‘보이는 마을’을 통해 경기 각 지역이 지닌 문제에 대한 문화적 해소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의 삶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생공간’을 통해 직접 제작 및 공유 문화촉진을 위한 메이커 활동과 지역의 문화적 거점공간을 조성·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옆집에 사는 예술가’를 통해 예술가의 삶이 담긴 작업실에 지역민을 초대하여 예술과의 벽을 낮추고 지역의 문화적 자원으로서 작가와 작업실을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 담당부서 | 지역문화실 031-853-9320
더불어, ‘옆집에 사는 예술가’를 통해 예술가의 삶이 담긴 작업실에 지역민을 초대하여 예술과의 벽을 낮추고 지역의 문화적 자원으로서 작가와 작업실을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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