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의 대안을 나누는 라이브 방송 추가 진행
admin - 2020.06.22
조회 684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의 대안을 나누는 라이브 방송
추가 진행
▶ 6월 19일(금)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나누는 《고민빨래방》 웨비나(웹+세미나) 성황리 종료
▶ 추후 2번의 라이브방송 추가 진행, 6월 26일(14:00-16:10), 7월 10일(13:00-15:00)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6월 19일(금) 문화예술교육의 대안을 나누는 웨비나 《고민빨래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공모지원사업 선정단체 120명과 컨설턴트 7인(김월식, 임재춘, 조재경, 주성진, 설동준, 임상빈, 진윤희)이 함께하는 화상 워크숍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는 ‘문화예술교육 철학’과 ‘느슨한 대면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고, 2부는 참여 단체들이 실시간으로 남긴 댓글 속 소감과 질문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실천자의 신념과 철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다양성과 차이를 적용하는 법, 예술적 경험을 이끌어내는 법, 융합장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에서 대면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 현장 속 공모사업 진행과 어려움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여 추가 라이브 방송 진행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 《고민빨래방》은 6월 26일(금) 진행되며, ‘예술교육프로그램 실행 전 현장 체크리스트:예술교육 현장읽기’와 ‘현 시대에서 예술단체로 살아가기’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7월 10일(금)에는 ‘지원사업 이야기: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비대면 워크숍을 새롭게 시도한다는 바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기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실시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라이브 방송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 user/ggace1/live)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미분류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