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재단,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발표
admin - 2003.01.12
조회 2629

▶ 경기문화재단, 이사회의 조직개편 결의에 따른 조직 개편 및 인사 발표
▶ 조직의 생산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 모델 정립
▶ 북부지역 사무 및 전통문화 분야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
▶ 문예전문 인력 공채, 보강 예정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구랍 30일 제32차 이사회의 조직 개편 결의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7일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재단의 장기적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가까운 시일 안에 문예진흥팀장을 비롯하여 공석중인 전문직들을 공개 채용, 조직 보완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재단의 지난 5년 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 업무를 강화하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현재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 있는 북부 사무소를 확대 개편하고 문화예술 지원 및 행정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재단의 지원 및 문화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재단은 북부 사무소를 도 제2청사로 확대 이전하고, 기존의 업무 외에 북부지역의 무형 문화재 및 민속자료의 발굴 및 재현 업무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문화유산의 유지, 보수, 보존을 강화하기 위하여 문화재 보존 처리 및 전통 문화유산 연구인력과 고 건축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함으로써, 문화재 발굴에만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내 문화유산의 보수, 보존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도민 홍보와 대외 협력을 담당할 인력의 보강과 함께 업무를 재분장하고 문예진흥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 및 대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인 사 발 령 ▶▶▶

번호

성 명

발 령 사 항

현 직

임용일자

직 위(급)

부 서

1

박 희 주

기획조정실 기획협력팀장에보함

기 획 팀 장

기획조정실
기 획 팀

2003. 1. 7

2

김 홍 남

기획조정실 기획협력팀근무를 명함

전문직 나급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

3

원 준 호

기획조정실 기획협력팀근무를 명함

일반직 7급

기획조정실
기 획 팀

4

임 태 선

기획조정실 기획협력팀근무를 명함

일반직 7급

기획조정실
기 획 팀

5

서 정 문

문예진흥실 문예진흥팀근무를 명함

전문직 나급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

6

이 영 재

문예진흥실 문예진흥팀근무를 명함

전문직 나급

문예진흥실
문화예술팀

7

최 춘 일

문예진흥실 문예진흥팀근무를 명함

문화사업팀장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

8

강 진 갑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장에보함

전문직 나급

문예진흥실
문화예술팀

9

서 보 철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근무를 명함

일반직 6급

기획조정실
기 획 팀

2003. 1. 7

10

이 현 경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근무를 명함

일반직 6급

기전문화대학
출판관리팀

11

허 점 석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근무를 명함

기능직 8급

기획조정실
기 획 팀

12

김 종 해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북부사무소장에 보함

문화예술팀장

문예진흥실
문화예술팀

13

유 남 권

문예진흥실 문화사업팀북부사무소 근무를 명함

학사관리팀장

기전문화대학
학사관리팀

14

김 명 주

기전문화대학 교육기획팀근무를 명함

위촉전문직

기전문화대학
학사관리팀

15

이 경 호

기전문화대학 교육기획팀근무를 명함

일반직 5급

기전문화대학
학사관리팀

16

곽 희 석

기전문화대학 미디어팀근무를 명함

편 집 기 자

(위 촉 직)

기전문화대학
출판관리팀

※직제및정원규정 개정에 따른 임용 2003년 1월 7일字
경기문화재단 대 표 이 사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미분류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