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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공연예술의 새로운 흐름,경기도에서 흐른다!!
admin - 2006.12.01
조회 1329






 


21세기 공연예술의 새로운 흐름,경기도에서 흐른다!!


– monsoon project(몬순 프로젝트) –


 


 


  ▶ 12월 4일(월)~15일(금),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 유럽과 아시아의 차세대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공연예술 창작의 새로운 비전을 창조한다.


  


  ▶ 뚜렷한 비전과 특색을 갖춘 공동작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 이긍희)은 국내 예술가 8인, 유럽과 아시아 예술가 6인, 그리고 큐레이터를 포함한 4인(총 18인)을 초청하여 2주일 동안 안산에서 monsoon project(몬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몬순 프로젝트(monsoon project)는 유럽과 아시아 예술가들의 교류를 통해 동서양을 뛰어넘는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순회 워크숍의 첫 프로젝트로 실험예술의 산실로 정평을 얻고 있는 유럽의 레지던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체 워크숍을 이끌어갈 아르코 렌츠는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 안무가로 로버트 윌슨과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하다.


 


  진행은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만나 오프닝을 하고 분야별 작업의 진행정도와 평가를 한 후 10여일 간의 그룹별 작업을 거쳐 마지막 날에는 프리젠테이션 또는 발간물 작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험적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몬순 프로젝트(monsoon project)는 이번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주간 공동작업을 시작으로, 2007년 가을에는 태국 방콕에서 두 번째 monsoon project<몬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독일 hau theatre와 벨기에 wpzimmer 에서도 2007~2008년 몬순 프로젝트(monsoon project)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싱가폴,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과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첨부 : 참여작가 및 큐레이터


 문의 : 031)231-7240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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