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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문화예술 교육교재 발간!!
admin - 2007.01.30
조회 1387






 


재단, 문화예술 교육교재 발간!!


  


 


 ▶ ‘축제 만들기 하나 둘 셋-청소년 문화기획자 되기’ 등 3종 펴내..


 


 ▶ 열린 구조의 교재들로 일반인 및 미술, 디자인교사에게 유용!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로「축제 만들기 하나 둘 셋-청소년 문화기획자 되기」(에이스 벤추라 지음, 이매진 발행),「색다른 색이야기-우리 안의 색을 찾는 천연염색」(조미숙 지음, 이매진 발행),「폼나는 리폼-버려진 물건을 살리는 새로운 생각」(u.b.eco 지음, 이매진 발행) 3종을 발간했다.


 


「축제 만들기 하나 둘 셋-청소년 문화기획자 되기」는 청소년들이 직접 일상의 크고 작은 축제를 만들어 봄으로써 문화와 예술을 만나고 학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통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교사, 청소년 문화시설의 실무자들이 학교의 축제와 청소년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할 때 아이들의 주체적 참여로 축제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는 과정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색다른 색이야기-우리 안의 색을 찾는 천연염색」은 자연에서 빌려온 재료로 색을 내면서도 단순한 기능성 강좌의 틀을 넘어 자연의 이치를 보고, 인간의 삶도 반추하면서 색을 통해 소통 가능한 ‘무엇’에 주목하기를 이 책은 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폼 나는 리폼-버려진 물건을 살리는 새로운 생각」은 재활용 디자인에 대한 미학적 사유와 더불어 교육적 적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싫증난 스니커즈가 가방으로, 찌그러진 양철통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하는 등 40여 가지의 리폼 방법들이 구성되어 있어 특별한 재능과 기술없이도 청소년, 성인이면 누구나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재단이 발간한 이번 교재들은 교육과정에서 교육적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열린 구조로 제작되어 각 학교의 미술교사와 디자인 교사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또한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교재가 부족한 우리의 현실에서 문화예술을 기획하고 교육하는 현장의 교사, 기획자, 강사들에게 이번 교재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들은 전국의 각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첨부 : 표지사진


문의 : 031)231-8514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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