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남한산성으로 떠나는 도자기 여행
admin - 2010.04.07
조회 1235

4월 10일부터 3개월간, 도자전시 및 도자체험관, 도자문화장터 등 운영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단장 이광희)은 오는 4월 10일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남한산성내 역사관에서 광주왕실도자전과 도자문화장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자박물관 및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왕실도자기 계승』이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분청 및 백자파편 유물과 광주왕실도예가 작품 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와 연결하여 남한산성내 문화장터를 개설, 생활도자기와 왕실도자기 500여점을 주말 남한산성 탐방객들에게 판매하는 등 품격 있는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문화장터와 함께 도자기 제작 체험관을 운영하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토록 하고, 직접 만든 도자기를 바로 가져가거나 추가 작업을 거쳐 집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사업단관계자는 “남한산성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며 “역사.문화.자연의 보고인 남한산성에서 도자기를 통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 의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기획사업팀 정지선 031-777-7515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미분류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