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을 위한 예술’ 코로나19 비대면시대 속에서 ‘진심’으로 대면하기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시대의 대안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기획한 ‘진심대면-한 사람을 위한 예술’의 2년 차 사업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진심대면-한사람을 위한 예술‘은 예술가와 문화수용자가 일대일로 만나 예술의 가치와 위로를 전하고 진심을 주고받는 문화예술 방식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됐던 2020년, <예술백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적으로 시작된 진심대면은 2021년에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단체)의 52건 프로젝트와 5편의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온라인콘텐츠 ‘진심대면-한사람을 위한 예술’은 진심대면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예술가들이 수용자와 주체 대 주체로 오롯이 만나는 순간들을 담은 영상물로 1월 24일(월)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재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1편: 해금연주가 강은일 -가수 지선의 이야기-
유투브 바로가기 (https://youtu.be/pAI1M6VTMXM)


제 2편: 재즈가수 말로 -김나린 학생의 이야기-
유투브 바로가기 (https://youtu.be/WJLkIiEZRfw)


제 3편: 사진작가 김원 -조은자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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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편: 피아니스트 계수정 -시각작가 박은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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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편: 밴드 두 번째 달 -이평숙 직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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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진심대면-한 사람을 위한 예술 결과자료집> 결과집 바로가기

1회차 : 마홀아트컴퍼니 – 황행일 선생님을 만다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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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 전지민 & 김정숙 – 어머님을 위한 감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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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 이지콰이어 – 작은 식당에 울리는 노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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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 김연제 & 낯설여관 – 낯설일기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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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 : 도롱태 목소리 – 계단신주 닦는 영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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