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개요
사–업–명 : ’18세기 조선, 새로운 문명기획’
– 박지원·박제가서거200주년기념국제실학학술회의
–
행사기간 : 2005년 10월 12(수) 9:30∼18:00
장공백소 :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공백최 : 경기도
주공백관 : 경기문화재단, 한국실학학회, 한국한문학회
초–청–자 : 손학규 경기도지사, 유홍준 문화재청장, 박석무 경기실학현양추진
위원회 위원장외 서울경기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학연구소 및 학회 관련자, 언론인 등
■ 세부 발표주제
기조발제 : 18세기 동아시아문명의 전환과 신지식인의 등장
18세기 동아시아문명의 전환과 신지식인의 등장 – 송재소(한국실학학회 회장)
동아시아 근대지향의 태동과 주변지식인의 자각 – 김병민(연변대 총장)
1부 : 연암·초정의 창조적 인식과 문화취향(사회: 정우봉)
제 1주제 : 연암 사유에 있어서 ‘탈근대적 비전’에 대한 연구 / 고미숙(고전평론가)
제 2주제 :
초정 박제가의 인간면모와 일상 / 안대회(명지대 교수)
제 3주제 : 박제가의 사유패턴/ 정일남(연변대 교수)
제 4주제 : 박지원과 그의 단편들 : 조선후기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
/ emanuel pastreich(펜실베니아대 교수)
제 5주제 : 연암 박지원의 생활취향과 문화예술론/ 이지양(성균관대 교수)
2부 : 문명기획프로젝트 ; 기술·유통의 혁신과 부국론 (사회 : 정순우 교수)
제 6주제 : 북학파 교유론의 윤리적 경계 / 김문용(고려대 교수)
제 7주제 : 연암 박지원이 파악한 18세기 동아시아 정세 / 김문식(서울대 교수)
제 8주제 : 18세기 지식인의 여행의 의미 / 平川祐弘(동경대 교수)
제 9주제 : 초정 박제가 경제사상의 구조와 성격/ 이헌창(고려대 교수)
종합토론 : 21세기 새로운 문명기획의 가능성
좌장 : 임형택(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장)
토론 : 김영진(계명대 교수), 문석윤(명지대 교수), 조성을(아주대 교수), 김동택(성균관대 교수),
임종태(한국과학기술원 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