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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근의 ‘시집가고’,’장가가고’
admin - 2014.08.27
조회 1520
봉이 김선달이 전국을 떠돌 때 일화 하나. 추운 겨울날 남쪽의 한 고을을 지나고 있었죠. 사람들은 그가 유명한 김선달이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주막에 들러 술 한 잔에 시 짓고 읊는 그를 용케도 알아본 이들이 있어 소문이 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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