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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오는 11월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6 남한산성 국내학술 심포지엄-국내성곽의 보존과 활용’ 개최
admin - 2016.10.31
조회 1428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오는 11월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6 남한산성 국내학술 심포지엄-국내성곽의 보존과 활용’ 개최

– 국내 성곽유산 보존 사례와 문화재 활용사례 발표 및 토론의 장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주최하고 건국대학교대학원 세계유산학과가 후원하는 <2016>이 다음달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성곽유산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성곽유산 보존 활용의 방향과 현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제역사지구, 한양도성, 강화해양관방유적, 남한산성, 수원화성의 보존관리 사례 및 문화재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최재헌 건국대 교수의 ‘성곽유산 보존 관련 국제원칙과 지향점’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동주 고도유산부장(백제고도문화재단), 김영수 연구교수(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심승구 교수(한국체육대학교 교양학부), 박선아(문화재보수 기술자), 오선화 학예연구사(수원시 화성사업소), 박동석 서기관(문화재청 활용정책과)이 주제 발표자로 나온다.

토론에는 김우웅 부소장(한국건축문화연구소), 신영문 학예연구사(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 김락기 사무국장(강화고려역사재단), 노현균(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최종규 부원장(한울문화재연구원), 심준용 소장(A&A 문화연구소)이 참여한다. 종합토론은 이혜은 교수(동국대학교)를 좌장으로 <국내 성곽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전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국내 성곽유산의 보존관리와 문화재 활용에 대해 여러 기관의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성곽유산의 보존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포스터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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