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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에 코로나19 구호물품 전달
admin - 2020.04.16
조회 530
경기상상캠퍼스,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에 코로나19 구호물품 전달
▶ 상상캠퍼스 내 입주단체가 직접 만든 ‘사랑의 수제 마스크’
▶ 소외계층 위한 코로나19 구호물품 ‘시크릿박스’ 나눔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강 헌) 입주단체들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의 수제 마스크 제작’ 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은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릴레이 형태로 하는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이다.
지난 13일에 진행된 1차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것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에게 경기상상캠퍼스의 입주단체들이 면마스크를 직접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일조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마스크제작 이외에도 ‘시크릿박스’ 형태로 손세정제, 잡곡(비상식량), 수건 등 여러 구호물품을 준비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완성된 박스는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두 곳 지역 주민들에게 각각 100박스씩 기부될 예정이다.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입주단체는 ▲그언니 ▲꿈만세 ▲레츠비 ▲몽식 ▲문화기획선 고잉미랑호 ▲바이냥 ▲소요컴퍼니 ▲스튜디오알 ▲은가비 ▲쪽빛나라 ▲BNI스포에듀 ▲Dream trail 숲길 총 10개 단체이며 각자의 재능을 통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했다. 입주단체 BNI스포에듀 백현수 대표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공헌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또 경기상상캠퍼스 임은옥 팀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입주단체가 직접 제작하고 포장한 구호물품인 만큼 마음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직원들과 입주단체 모두가 함께한 활동이기에 더 뜻깊은 활동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이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입주단체와 다양한 협력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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