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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 성과발표전시 <생생화화 生生化化 2020> 개최
admin - 2020.11.05
조회 452
2020년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 성과발표전시
<생생화화 生生化化 2020> 개최
▶ 경기문화재단 선정 시각예술가 22인의 신착 창작 성과발표전시 성남, 파주, 안산서 개최
▶ 회화, 미디어 조각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의 신작 최초 공개
▶ 2020.11.06.(금) 성남展(성남큐브미술관)을 시작으로 12.04(금) 파주展(아트센터 화이트블럭), 12.08(화) 안산展(단원미술관) 순차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은 올해 초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신작 창작을 지원하는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총22명의 유망/우수작가를 선정하였으며, 그들의 신작이 도내 3개 미술관에서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생생화화 生生化化 2020>을 위해,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공사립 미술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창작 발표 기반을 마련하고, 미술계 협력체계 구축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2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아트센터 화이트블럭(파주)과 단원미술관(안산)에 더해, 올해부터는 성남큐브미술관(성남)이 새롭게 합류했다.
전시별 참여작가의 구성은, 유망/우수 통틀어 총22인의 작가가 제출한 신작 제작계획서와 1차 비평워크숍의 내용을 기반으로 각 미술관이 각자의 특성과 성격에 따라 선택‧매칭하였으며, 한 작가당 한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첫 번째로 개막하는 전시는 <8 Artists Voyage – 나를 찾아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성남큐브미술관에서 11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다. 4인의 우수작가와 4인의 유망작가가 참여하며, 8인 작가들 각자의 예술 항로와 항해에 대한 이야기다.
두 번째 전시는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개최되며, 유망작가 5인이 참여한다. 마지막 전시는 단원미술관에서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되며, 유망작가 3인과 우수작가 6인이 참여한다.
한편,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은 시각, 문학, 공연의 세 분야에서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단체를 대상으로 매해 선정‧지원되며, 그중 시각예술분야에 선정된 유망/우수작가에게는 신작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을 비롯하여, 창작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전시 참여, 해당 작가와 작업에 대한 해석 및 의미부여를 위한 평론 매칭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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