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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기전문화예술』5, 6월호 발행
admin - 2004.05.03
조회 1825

 

재단,『기전문화예술』5, 6월호 발행


 ▶ 참신하고 색다른 레이 아웃으로 독자들 시선 이끌어!!

 ▶ 편집부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현장기사위주로 입체적 구성 높여…

 ▶ ‘밀양연극촌’ 방문·문화유산해설사와 동행한 현장체험 취재!!

 ▶ 통신원들의 기고를 통해 경기도내 지역소식 보다 강화!!

 

통권 31호 째를 맞은 경기문화재단『기전문화예술』 5·6월호가 <길 위에 문화가 있다>를 특집 주제로 선정하여 발행됐다.

특집화보를 위해 전국의 환경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기자들의 작품과 편집부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현장기사 위주로 책의 입체적 구성을 높였다.

「기획특집」에서는 옛 조형과 현대 환경미술을 ‘길’이 가진 문화적 의미로 풀어 보기 위해 <길 위에 문화가 있다>라는 주제를 도입했으며 길의 의미와 문화를 살펴 본 ▲길을 거닐다, 길에서 쉬다(안치운/호서대 교수. 본지 편집위원)를 필두로 ▲환경미술, 길 위의 오아시스?(최태만/국민대 교수. 본지 편집위원) ▲천년을 서서 하늘을 바라보고(허균/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 본지 편집위원)가 실려 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길 위에 많은 조형물을 세웠는데 솟대와 장승, 벅수, 당산나무와 돌무더기 등과 최근 도시 안에 세워지는 환경조각, 조각공원, 문화의 거리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환경조형물을 200%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전국의 주요 문화의 거리, 조각공원 현황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기사에서“예술은 그것을 향유하는 관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예술이 된다”는 간단한 해법을 제시하고있다.

「문화현장」의 ‘문화전도사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에는 파주 자운서원, 임진각, 황포돛배 현장체험 기사가 실렸고, 문화예술창작촌 탐방으로 연희단거리패의 ‘밀양연극촌’을 소개하고 있으며「문화초점」에서는 ‘연극 살아남기'(안치운, 연극평론가)를 다루었다.

이밖에 최근 독일 리베르투르상 수상으로 화제가 된 소설가 이혜경씨를 만난「작가이야기」,「민화 속 풍경」,「세계의 문화도시」,「주제가 있는 이야기」등 풍부한 화제와 볼거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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