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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대학생 실학 순례’ 발대식
admin - 2007.07.03
조회 1265




실학의 현재성을 재조명하는 기회 제공
실학의 이해도를 높여 실학의 저변확대에 기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사)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와 공동으로 ‘대학생 실학순례(여름캠프) 2007’ 발대식을 7월 3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화성 행궁 신풍루 앞에서 개최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해 실학에 관한 소정의 독후감을 제출, 선정된 대학생 70명과 강사 4명 등 총 76명이 참가하는 이번 발대식은 무예24기 보존회의 무예공연을 식전행사로 이날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순례단원들은 김문수 도지사의 격려사에 이어 참가자 선언을 한 후, 6일(금)까지 3박 4일 동안 남양주(다산 유적지)와 수원 화성(실학 유적지), 경남 안의(연암 유적지), 전남 강진(다산 유적지), 해남(대흥사, 녹우당), 보길도, 전북 부안(반계 유적지) 등지를 답사하게 된다.


 경기도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연암과 다산, 21세기에 만난다!’는 주제아래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을 중심인물로 삼아 오늘의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


문  의 : 031)898-7990(교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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