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발굴지 답사 안내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은 기전문화재연구원, 남한산성추진기획단과 공동 주관으로 유적발굴지답사를 실시합니다. 2003년 4번에 걸쳐 진행되어 많은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유적발굴지답사는 올해에 그 기회를 확대 년 6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활발한 유적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여주 고달사지와 양주 회암사지 뿐만 아니라 남한산성 복원현장에도 방문할 수 있는 이번 답사에서는 북부지역 도민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출발지를 달리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 문화유적의 가치와 유적발굴, 복원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이번 답사에 경기도민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상세일정
※ 유의사항 – 선착순이므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사정에 따라 세부사항은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답사 일자별로 신청기간이 다르니, 유의하시고 신청해주세요 – 각 답사별로 지정시간 이내에 출발지에 도착할 수 있는 분에 한해서만 신청을 받습니다. – 원활한 답사진행을 위해, 10세(1995년생) 이상의 참가신청만 받습니다. – 보다 많은 도민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3회 중 1회만 참가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휴일날 진행되는 답사에는 교통혼잡 등 기타 사정으로 답사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추후 세부일정은 기전문화대학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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