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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 최종 선정 결과
admin - 2022.09.02
조회 2005
경기문화재단 공고 제2022-149호
2022년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 최종 선정 결과
2022년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더불어 공모에 참여해주셨던 모든 분들께서는 아래의 견본 반환 일정 및 안내 사항을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 선정 결과
(서류접수번호 순)
순번 신청자(단체)명 신청자(단체)명 지원금(원)
1 묘재 충무공 팔사품도 스카프 2,000,000
2 락도요 주먹도끼 클립홀더 2,000,000
3 락도요 주먹도끼 머그컵 2,000,000
4 지아이엘에스 양말7종 4,000,000
5 더북커 에코백4종 3,000,000
6 연화아트스튜디오 소원, 비단그림 키트 1,000,000
7 연화아트스튜디오 내 방안의 작은 전통 러그 2,000,000
8 영청 우산(장/단) 3,000,000
9 디엔에이피플 오감이캐릭터블럭 명함&메모꽃이DIY키트 3,000,000
10 컬쳐팩토리 찻잔 2종 3,000,000
11 하늘빚다 나의 첫 반려식물 키트-친환경 흙화분 3,000,000
12 성협공예 자개 흑목 연필 세트 1,000,000
13 성협공예 나전 무선 충전기 15w 1,000,000
■ 심의 총평
2022년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전 출품작은 과거에 비해 디자인과 품질, 아이디어가 다양해진 상품군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박물관·미술관의 주제에 맞게 다양한 상품들이 출품되었으나, 공모의 주제가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분야를 선호한 반면 주제가 포괄적이고 상징적인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는 기피하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다소 상품 편차가 큰 편으로 더 명확한 가이드와 공모 주제가 제시된다면 다양한 주제를 활용한 다채로운 상품이 출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상품의 상품성, 심미성, 주제 적합성, 실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습니다. 몇몇 출품작의 경우 제시된 기준과는 다른 상품을 제출하거나 상품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지나치게 높은 단가를 제시하는 등 공모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기존 상품의 제안 가능 여부, 신상품 제안의 기준, 제작지원과 유통지원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반영하면 더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듯 합니다. 소정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개발비를 많이 책정하지 못하게 됨을 양해 바라며 당선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심사위원 진정현, 문현상, 김동한
■ 견본 반환 일정
∙ 기간 : 2022.09.05.(월) ~ 09.06.(화) 13:00~16:00
∙ 장소 : 경기도박물관 사랑방 (견본 접수처와 동일)
∙ 안내
– 반환은 파손 등의 위험으로 방문 수령으로만 진행합니다. (택배 불가)
– 기간 내 별도 연락 없이 반환하지 않은 상품은 10월 1일부로 폐기됨을 양해 바랍니다.
– 선정자의 견본은 09.14.(수) 일괄 반환할 예정입니다.
– 문의 031)288-5342~3
■ 선정자 안내사항
∙ 선정자는 공모 공고에 따라 2022.09.30.(금) 16:00까지 완제품 10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계약은 선정자들에 한해 추후 개별 공지할 예정입니다.
∙ 지원금은 완제품 제출이 완료된 후에 지급될 예정이며, 단체 및 개인사업자는 세금계산서를 교부해야 하고, 개인의 경우 원천징수 세액 차감 후 지급합니다.
∙ 선정 후에라도 제출한 완제품이 서류 및 견본과 상이하거나, 제작 방향이 재단과 협의 없이 크게 변경될 경우, 서류의 부정 및 허위사실 작성이 발견될 경우, 표절 또는 타 공모전 입상한 상품으로 신청한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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