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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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청소년문화활동지원 최종 동아리 선정 및 지원내역 공고
admin - 2006.05.01
조회 8983

 

  지원내역 (28개 동아리, 총 3,850만원 지원)

  15개 장르, 16개 시-군 거점선발

순번

접수 번호

동아리명

프로젝트명

지역

대표자

최종지원금

1

3

무대아트동아리 / 일산공업고

무대 및 전시실 제작을 통한 축제기획 활동

고양

양민규

1,500,000

2

4

파랑새를 꿈꾸는 아이들 / 분진중학교

연극공연 – 신 청춘가

김포

김혜숙

1,950,000

3

13

i.o.s / 구리 인창고

together of magic

구리

신지민

1,600,000

4

21

expression /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숨겨진 wori를 찾자!

연천

김주경

960,000

5

24

뿌리 / 구리고교y연합회

자원재활용을 위한 청소년 녹색소비운동 나눔과 순환의 축제

구리

전연재

1,200,000

6

25

트리스탄 / 수원유신고

트리스탄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제작발표회

수원

구자욱

1,500,000

7

29

네모의 꿈 / 안산여자정보고

18+1 (18세 엄마, 1세 아기) 어른아이

안산

서혜민

1,400,000

8

30

f.b.s / 수원농생명과학고

청소년 영상기자단 교육 및 뉴스제작

수원

박정현

950,000

9

36

노나메기 / 당동청소년문화의집

문화로 하나 되기 프로젝트 <문화공감 old&young>

군포

박수희

1,400,000

10

45

홀씨 / 광명ymca볍씨학교

마을과 함께하는 청소년풍물마당

광명

곽소진

1,600,000

11

47

양은냄비와 솥뚜껑 / (사)들꽃청소년세상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안산

허수연

2,000,000

12

50

fun.k (펑크) / 장안청소년문화의집

fun.k (펑크)

수원

신정원

1,000,000

13

51

마여소울 / 의정부여고, 십대지기 시청자원봉사자센터모임

학교축제/거리수화제/ 정기공연-마녀들의겨울이야기

의정부

최송이

1,100,000

14

59

m.a.y /media association of youth

media for youth, of youth and by youth

이천

홍대기

1,990,000

15

60

어필 (appeal) / 부발청소년문화의집

지역 복지시설 순회 발표회

이천

이예니

1,000,000

16

64

이데아밴드 / 평택ymca

지역청소년 락 페스티벌

평택

김광원

2,000,000

17

66

푸른길잡이 / 파주시청소년문화의집

얘들아∼ 모여라! 놀자!

파주

박지훈

1,800,000

18

67

youth production /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지역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평화축제 step by step

평택

이규범

1,400,000

19

69

s.s (suwon star)

수원의 별

수원

서은영

1,800,000

20

71

구리·남양주 청소년 밴드 연합

제 4회 구리·남양주 청소년 밴드 연합 정기공연 “people for the music .ver2″

구리 남양주

윤성학

1,800,000

21

75

갱스터flim /수원ymca, 수원공업고

where is an emergency exit in us? (우리의 비상구는 어디에..?)

수원

이현재

1,500,000

22

79

군포시 당동청소년 운영위원회 ‘교류&지원팀’ / 당동청소년문화의집

모도리의 ‘모니터지기’ 플러스(+) “모모플러스”

군포

곽은진

700,000

23

82

디사짱/안성청소년문화의집 그루터기

디카로 만나는 안성의 사계

안성

박지홍

750,000

24

84

통진두레놀이풍물부/ 통진중

토요 휴업일 타악 캠프

김포

최 빈

1,050,000

25

85

버팀목 / 의정부고

버팀목 2007년도 제 6회 자선공연

의정부

임영진

1,100,000

26

90

청풍(靑風) / 꼭두

웃다리 농악 전수

수원

안상환

1,000,000

27

91

l.p.g (love, peace, give) / 안양ymca, 평촌고

사랑의 인디카

안양

전민정

1,400,000

28

98

another feel(a.f) /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

장난감 로봇

부천

김정문

1,050,000

※ 단, 일산공업고등학교 무대아트동아리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의 f.b.s는 심의위원의 조언대로     프로젝트 계획서를 일부 변경하여야 지원가능  

동아리 프로젝트에 대한 변경사항(일정, 대표자 등)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수시 연락해야 함

최종 선정 동아리는 아래의 행사에 반드시 참석    – 분야별 워크숍 및 오리엔테이션 (6월 중 휴일 1일 – 일정 미정)    –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문화캠프 (8월 또는 9월 중 / 1박 2일)

※ 해당 행사의 상세일정은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공지

추후 있을 프로젝트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해야함

 

심한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심우근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

노재정 (청소년문화교육연구소 에이스벤추라)

심사 총평

심한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여러분들의 삶에 있어 동아리활동은 공부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하는 단순한 여가생활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동아리활동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공공의 세금으로 여러분을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기전문화대학에서 시작한 동아리지원사업의 목적에는 단순히 예산만을 지원하기는 것이 아닌 여러분의 꿈꾸고 있는 문화활동의 행복한 과정에서 함께 하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지원하며, 또, 경기도 지역에 활동하는 많은 동아리 친구들 간의 즐거운 교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아리지원사업 심사는 그런 의미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지요.

동아리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동아리가 늘어가고, 활동내용에 대한 발표에 있어서도 많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심사과정에서는 소수의 동아리를 제외하고는 자신들이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활동들을 잘 전달했었던 것 같습니다. 밤을 세워 ppt자료를 만들고, 때론 떨리는 목소리로, 때론 당당한 목소리로 발표를 한 여러분의 모습들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들이 있다면,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모든 동아리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하기보다는 몇몇의 대표자들의 생각으로만 계획서를 만든 경우도 있었으며, 또 이번 지원사업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예산만을 지원받으려는 생각을 한 친구들도 소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계획들을 참여하는 모든 친구들이 함께 논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동아리는 혼자가 아니기에 힘들더라도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동아리활동에 생명이겠지요.

그리고 문화활동의 핵심은 표현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감성 등을 음악으로, 춤으로, 연극으로, 글쓰기로, 수화로, 또 재미있는 기획으로 표현하는 행복한 과정이 바로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표현은 곧 관계를 위한 것입니다. 같은 동아리 친구들과 또는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하려는 도움을 주려는 분들과도 즐거운 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한된 시간과 예산 등의 여건으로 모든 동아리를 다 지원할 수 없음은 아쉽지만 혹시 이번 지원사업에 탈락이 되더라도 자신이 선택한 동아리 활동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정을 받은 동아리들은 앞으로 기전문화대학에서 추진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축제와 같은 일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길 바랍니다. 이는 기전문화대학을 위해서가 아닌 함께 하는 모든 동아리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동아리 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했습니다.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 보여주고 묻고 대답하기를 끝내며 드는 생각을 씀

심우근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

요지부동인 학력 학벌 구조와 대학 입시, 성적제일주의에 찌든 학교에 마냥 매어 있는 아이들인데도 못바닥 썩은 시궁 속에서 연꽃 피어나듯 청소년이 뭉쳐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분화구처럼 쏟아 내는 걸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지원 예산이 많지 못하기에 좀 더 낫고 덜하고를 가려내야 하는 일은 정말로 하기 싫었고, 고만 고만한 키를 가려 떨어뜨려야 하는 마음은 대단히 안타까웠습니다. 아쉽게 떨어진 동아리들은 너무 낙담 말고 ‘언제는 뭐 지원받아 활동했나?’ 라는 대담, 담담한 맘으로 힘내어 잘 이어가길 바랍니다.

심사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하여 써 봅니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평가하는데 어떤 법칙이나 정답이 있을까마는 일을 추진하는 분들이 이런 일에 관심을 갖고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내년에도 이런 지원사업이 이어지므로 이를 위해 어떤 델 어떻게 지원해주려 하는가를 알고 참고하시라는 뜻입니다.

심사의 큰 줄기

1. 청소년의 활동인가?

해당부문 전문가인 어른이 자못 세련된 솜씨로 눈에 쏙 들어오는 기획서를 탄탄하게 만들어 오는 경우 서류 심사를 가볍게 통과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생각에 따라서는 적은 지원금 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볼멘 소리할 수도 있음을 감수하면서도 번거롭게 굳이 면담을 하는 목적은 그 활동들이 ‘청소년’ 여러분의 활동인가를 따져보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라서 경우에 따라 대단히 허술하고, 어른의 관점에서 보면 ‘뭐 이런 걸 한다고 난리냐!’ 고 생각할 것들도 많겠지만, 그런 작고 우습기만 한 일이 여러분 자신의 머리에서 나오고 스스로 모여 침 튀기며 의논해 추진하면서 어른인 우리가 잘 알지 못 할 수도 있는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감을 채워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청소년을 위한 활동이고 청소년이 활동의 주축이라 하더라도 계획과 진행, 마무리를 어른들이 주도하게 되면 결국은 어른의 일이라고 할 밖에 없습니다.

2. 자율 동아리이고 자발 활동인가?

활동의 원동력이 청소년에게서 나오느냐 지도교사나 단체 실무자에게서 나오느냐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지요. 많은 동아리들이 어른이 생각하는 필요와 당위에 의해 결성, 추진, 활동하다가 스스로의 동력이 쇠잔해져 지리멸렬해가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과는 보잘 것 없더라도 남들이 대단히 보아주지 않더라도 그 활동을 하면서 여러분이 즐겁고, 이른바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그 활동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 앞날의 전문 분야를 내다보고, 겉으로 스쳐가며 보았던 사회와 세상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쳐가 다시 새로이 보게 되는 사회와 세상이어서 이전과 아주 다른 사람이 돼 간다면 그보다 더한 ‘참공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양은냄비와 솥뚜껑’의 자유발랄한 두드리기 기획과 시범 공연을 잠시 보며 즐거웠습니다. 그들이 장구가죽을 씌워 만든 플라스틱 통을 마구 두드리는 장면 너머로 청소년들이 느끼기에 아직은 매우 답답한 이 세상의 두터운 벽을 마구 쳐대며 새 세상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 가득한 환영이 어른거렸습니다.

‘푸른 길잡이’의 <얘들아~ 모여라! 놀자!>는 자신조차도 가려운 주머니 털어 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놀이와 잔치마당을 열어주겠다는 기특한 활동을 해 왔는데 이들이 베풀지만 그를 통해 더 많은 기쁨과 성취를 얻고 있다고 믿습니다.

‘어필’의 <지역복지시설 순회 발표회>, ‘버팀목’의 <버팀목 2007년도 제 6회 자선공연>, 이밖에도 떨어진 여러 동아리들이 소외된 구석이나 노인시설 복지단체 따위를 찾아 자선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런 경우 한편으론 참 기특하고 대견스러운 반면, 다른 한 편으론 알차지 못한 내용물을 잘 감싸 감추어 겉만 드러내 보이려는 포장처럼, 참심성과 자신감이 떨어지는 기획서의 미진한 점을 조금이라도 메꿔보려는 의도는 아닌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3. 계획은 얼마나 치밀한가?

계획은 계획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알찬 경험과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여럿이서 진지하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 짠 치밀한 계획은 절반의 성공을 보장한다고 봅니다. 단, 그 계획이 차분한 실행을 넘어 미사여구와 과장으로 겉치장됐다면 이 또한 큰 문제이지요. 지역 문화의 집이나 경험 많은 지도 교사가 대리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많은 기획서를 봤습니다.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면에서는 좋은 뜻으로 봐서 괜찮겠지만 너무 과해 청소년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크게 가로막는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실행할 수 없는 계획은 정말 계획일뿐이지요. 사람의심리란 게 그렇지요. 너무 화려하다보면 그 뒤에 뭔가 감추고 싶은 게 있지 않을까 하여 괜한 의심이 드는 거 말이지요. 진실하게 자신들의 실행력에 꼭 맞는 계획이 풀 숲에 잔잔하게 웃음띤 야생화의 진한 매력처럼 더 큰 호소력을 갖지 않을까 합니다.

4. 발전이고 지속성이 있는가? 너무 흔히 쓰는 말이라서 질리기도 하고, 뜻이 많이 바래기도 했지만 ‘발전’이란 말 속에 틀에 꽉 잡힌 한 방향을 보는 답답함이 숨어있기도 하지만 또한 앞날을 내다보고 이에 맞서는 당찬 대응이 있기도 하지요. 문화란 게 여러 복잡한 사회 상황을 담고 있어 때론 퇴폐적이고 소비성이 큰 경우도 있겠지요. 그런 것들도 다양성이란 큰 틀에서 다 녹여낼 수 있지만 그래도 발전과 생산적인 면을 보려는 눈이 아무래도 더 나이든 세대가 가지는 한계이자 현실이겠지요.

동아리 활동이란 게 한 때 왁자지껄 북적대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도 하지요. 터놓고 말해 지원 없으면 활동을 접을거냐? 고 묻는다면 단호히 ‘아니오’ 고 말하며 밀고 나가는, 목울대 튕기는 핏줄 같은 당찬 활동, 끊임없는 활동을 기대합니다.

5. 이왕이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가? 청소년들에게는 너무 과한 주문일 수 있지만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 가기에 청소년들이 옛 것을 되살려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더해가거나 과감히 여러 요소를 뒤섞어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가는 가능성을 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지요.



노재정(에이스벤추라)

심사 기간 중 내용의 좋고 나쁨에 앞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의식을 표출하려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간혹 서툴고 미숙한 부분들이 보이기도 했지만,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 모두에게 지원을 해줄 수 없는 부분이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심사를 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활동에 얼마나 자발적이며 기획하는 사업에 얼마나 청소년의 문제의식과 고민이 묻어나고 있는가.’였다. 청소년들이 꼭 지원서를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청소년과 담당교사가 충분하게 논의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감안하여 평가하려 하였다. 대부분의 동아리들이 자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몇몇의 동아리에서는 지도교사나 담당교사의 의지와 청소년들의 욕구가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 동아리들이 보였고, 일부 동아리에서는 지도교사나 담당교사의 목소리가 청소년들의 입을 통해 표현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경우 심사에서 일차 제외 대상이 되었다.

또한, 기획의도가 좋고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의식이 보인다 할지라도 기획되는 사업에서 청소년들의 역할과 위치가 분명하지 못한 사업 또한 지원 대상에서 제외 할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심사를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동아리들은 전통예술을 하는 동아리들이었다. 열악한 환경임을 감안하더라도 새로운 고민과 시도를 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기존의 기량을 전수하는 차원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아쉬움을 남겼다.

심사를 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청소년들이 과정을 통해서 설령 지원에서 떨어졌다 하더라도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들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아주 훌륭한 교육의 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원을 받게 된 동아리나 지원에서 떨어진 동아리 모두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다음 해에 좀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 까 한다.

 

지원금 신청 및 정산에 관한 세부 안내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교부신청시 제출할 서류 :

   1. 2006 청소년 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교부신청서. 1부. (서식 별첨)

   2. 확인서 1부. (서식 별첨)

   3. 동아리 명의(혹은 대표자 명의)의 통장사본 1부.

   4. 대표자변경확인서 (동아리대표가 변경되었을시 첨부)

   ※ 반드시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1개월 전(최소 15일전)에 제출하셔야 프로젝트 시행전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정산시 제출할 서류

   1. 2006b청소년 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정산서 1부. (서식 별첨)

   2. 영수증 (재단지원금액 이상 첨부)

   3. 각종 증빙자료 (행사사진, 자료집 등의 결과물)

   ※ 반드시 프로젝트가 끝난 후, 한달 이내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대표자 변경 시 제출할 서류 – 대표자가 변경되었을시 수시제출

  1. 대표자변경확인서 (서식별첨)

 

주 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1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대학 교육기획팀 (442-835)

  (겉봉에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교부신청서(또는 정산서) 재중’을 명기)

홈페이지 : 2006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홈페이지 http://gica.ggcf.or.kr/youth2006/

문의전화 : 임은옥 (031-231-8516)

※ 이후에 공지될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관련 사항은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홈페이지 내에서만 안내될 예정이니, 착오 없길 바람

 

1. 2006 청소년 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교부신청서

2. 확인서

3. 2006 청소년문화활동지원사업 지원금 정산서

4. 지원금 교부신청, 정산 관련 안내문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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