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책상위에는 정재서 선생께서 역주를 단 ‘산해경’이 놓여 있습니다. 또한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천 년 사랑을 부제로 단 ‘쿠쉬나메’도 있고,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일본 역사서 ‘일본서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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