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수요일 의정부시에서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인과 지역주민의 문화 활동 지원을 담당할 ‘경기문화재단 북부사무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다음세대의 경기도 문화’를 위한 ‘C(culture)-NEXT’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기존의 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시장 활성화와 예술인의 자생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