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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구석기인 퍼포먼스, 구석기인이 나타났다?!’ 운영
admin - 2016.06.20
조회 1592

전곡선사박물관에 살아있는 구석기인이 나타났다!?

6월~11월 주말 동안 ‘구석기인 퍼포먼스, 구석기인이 나타났다?!’ 운영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주말 동안 ‘구석기인 퍼포먼스, 구석기인이 나타났다?!’를 운영한다. 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선사시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흥미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석기인 분장을 한 전문배우(1명)가 오전·오후 각 2시간씩 박물관 전시실 및 야외 체험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관람객과 어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맨발과 구석기시대 복장을 한 구석기인이 언어가 없던 그 시대를 재현해 무언극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모형이 아닌 살아있는 구석기인을 만나고, 야외 체험장에서는 막집을 짓고 생활하는 구석기인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살아 움직이는 구석기인을 만나 그가 사는 시대를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진행되었던 것으로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아 부활했다.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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