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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세 개의 방 프로젝트 “현대의 가장자리 EDGE OF NOW”
admin - 2018.08.14
조회 2480

백남준아트센터 세 개의 방 프로젝트 
“현대의 가장자리 EDGE OF NOW” 

2018.07.12 – 09.16 

참여작가 : 김희천, 양 지안, 베레나 프리드리히 (3명, 총 6점) 
기획 :김선영(백남준아트센터) 
공동기획 : 크로노스 아트센터(CAC), 칼스루에 예술과 미디어 센터(ZKM) 
후원 : 주한독일문화원 
협찬 : 산돌구름, 버즈샵, 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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