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만의 내밀한 창작 공간이자 때론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실험의 장소.
작가의 시간과 손의 결을 함께해 온 장소.
‘예술가의 작업실’
궁금하지 않으세요?
안산에 살고 있는 열두 작가의 작업실.
그 열두 숲길을 걸어 보려 합니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 자산인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예술가의 일상을 공유하는
대중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활동해 온 경기 지역 예술가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2018.09.08 / 13:00-19:30 / 안예환, 정운기, 박신혜 작가 작업실
2018.09.15 / 13:00-18:20 / 김현철, 이동수, 김지영(영케이)작가 작업실
2018.10.06 / 10:00-17:00 / 정철규, 하진용, 이미선 작가 작업실
2018.10.13 / 10:00-16:30 / 김세중, 이연실, 양쿠라 작가 작업실

신청하기 : www.g-openstudio.co.kr (선착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