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2019 상설교육전시 《PICK ME:재료사용법》 종료

• 장소/ 경기도미술관 상설교육전시실
• 기간/ 2019.10.08(화) ~ 2020.02.02(일)

현대미술에서 사용되는 재료는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기술의 변화와 발전으로 작가들이 사용하는 재료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재료에서부터 일상의 물건들이 미술의 재료가 되고 있다. 재료의 사용은 작가의 발견과 선택이다.

경기창작센터/ 2019 경기창작센터 창작페스티벌 종료

• 장소/ 경기창작센터
• 기간/ 2019.10.25(금) ~ 2019.10.27(일)

경기창작센터(센터장 조광연)에서는 연중 최대 행사로 입주작가들의 작업실과 작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2019 창작페스티벌>을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오픈스튜디오, 기획전, 야외 스크리닝이 포함되어 있어, 30명의 2019년도 입주작가들이 지난 9개월의 입주기간 동안 천착해온 작업의 과정과 결과물이 공개된다. 또한 해외단기교환 입주작가 2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Vol.5 업체 eobchae × 류성실 《체리-고-라운드》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이음-공간
• 기간/ 2019.10.01(화) ~ 2019.11.24(일)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19 랜덤 액세스 두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1일부터 업체(eobchae) × 류성실의 《체리-고-라운드》를 개최한다. 업체 eobchae는 김나희, 오천석, 황휘로 구성된 3인조 오디오-비주얼 프로덕션으로, 포스트-인터넷 시대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등 동시대 가속화된 시청각 미디어를 활용/차용하여 사회 현상들을 비평적으로 조망하는 작업을 주로 선보인다.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트레버 페글렌, 《기계비전》 2019.10.16.~2020.2.2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제 2전시실
• 기간/ 2019.10.16(수) ~ 2020.02.02(일)

백남준아트센터는 2018년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 트레버 페글렌의 《기계비전》을 개최합니다. 지리학, 탐사 보도, 과학적 데이터를 시각 예술과 융합하면서 기술 권력의 보이지 않는 지배와 감시의 문제를 드러내는 독창성으로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작가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 《다 같이 놀자, 동네 세 바퀴》 종료

• 장소/ 기획전시실
• 기간/ 2019.10.01(화) ~ 2020.08.30(일)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기 좋은 동네(놀세권)는 어떤 모습일까요? 씨프로그램과 도시연구가가 함께 연구한 ‘동네 놀이환경 진단도구 개발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놀이로 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놀이와 놀이환경, 놀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아요. 전시장을 한 바퀴 돌고 난 후엔 박물관을 배경으로 지금, 당장! 신나게 뛰어 놀아요!

백남준아트센터/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외협력 특별전 《백남준의 도시: 뉴욕에서 서울까지》 종료

• 장소/ 서울로미디어캔버스
• 기간/ 2019.09.21(토) ~ 2019.12.19(목)

백남준아트센터와 서울특별시는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대외협력 특별전 《백남준의 도시: 뉴욕에서 서울까지》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9년 9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만리동 광장 앞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 열린다.

경기창작센터/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정재희 《이상한 계절》 종료

• 장소/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 기간/ 2019.09.17(화) ~ 2019.11.10(일)

경기도미술관/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 정재희 《이상한 계절》 종료

• 장소/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 기간/ 2019.09.17(화) ~ 2019.11.10(일)

‘퀀텀점프 2019 릴레이 2인전’의 첫 번째 작가는 정재희(b. 1982)이다. 전자제품을 재맥락화해 관람객에게 낯선 다감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정재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전자제품들을 새롭게 맥락화해 모든 존재가 공유하는 환경에 대한 성찰을 유도한다. 《이상한 계절 Strange Season》은 각기 다른 날씨에 작동하는 전자제품들을 활용해 낯선 환경을 제시하는 하나의 설치작품이자 전시이다.

전곡선사박물관/ 예술과 암호 : 고구려의 기와 문양 종료

• 장소/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기간/ 2019.08.30(금) ~ 2019.09.29(일)

이번 전시는 고고유물에 담긴 예술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발굴하고 소개하는 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시도로 고구려 기와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김혜련 작가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 2019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Vol.4 박승순 《신경공간》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이음-공간, 메자닌
• 기간/ 2019.07.18(목) ~ 2019.09.22(일)

2019 랜덤 액세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7월 18일부터 박승순의 《신경공간》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