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고용신뢰기업 선정
admin - 2019.05.07
조회 841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고용신뢰기업 선정
장애인고용신뢰기업 선정
▶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트루 컴퍼니 상 수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2019 장애인고용신뢰기업’에 수여하는 트루 컴퍼니 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트루 컴퍼니 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기업이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면 수여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사서, 대관, 발굴 및 문화재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전일제 일자리로 개발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및 일반 공개채용 시에도 장애인 응시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고용률이 4.5%로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1.3% 초과 달성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인이라고 업무 능력이나 효율에서 일반 직원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2019 장애인고용신뢰기업’에 수여하는 트루 컴퍼니 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트루 컴퍼니 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기업이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면 수여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사서, 대관, 발굴 및 문화재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전일제 일자리로 개발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및 일반 공개채용 시에도 장애인 응시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고용률이 4.5%로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1.3% 초과 달성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인이라고 업무 능력이나 효율에서 일반 직원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