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 2005-경기지역미술의 흐름전』 초대작가 12인 선정!!
▶ 자연, 환경, 생태를 주제로 활동해 온 초대작가 12인 선정!! ▶ 8월 24일(수)부터 18일간 전시회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작년에 개최한 기전아트페어의 연속사업인『graf 2005-경기지역미술의 흐름전』에 참여할 작가 12인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이 미술평론가들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소개하여 경기도 지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작가추천의 기준은“자연, 환경, 생태를 주제로 활동해 온 경기도 거주 10년 이상, 만 40세 이상의 작가”이며, ▲회화 ▲설치 ▲퍼포먼스 ▲조각 ▲판화 등 5개 분야에서 추천되었다. 선정과정은 경기미협과 수원민미협 대표, 재단 전문위원 등 5인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12인의 미술평론가를 추천하고, 추진위원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미술평론가가 12명의 작가를 추천하였다. 한편, 재단은 추천 평론가가 집필한 12명의 작가론을 모아 오는 7월말『기전미술』3을 발간할 예정이며, 8월 24일(수) 재단 2층 전시장에서 초대전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 031-231-7233 첨부: 초대작가 명단.hwp , 초대작가 작품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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