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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대학강단에 서다!
admin - 2010.04.22
조회 1291

▶ 경기창작센터 2010 입주작가 총 16명의 작가프레젠테이션, 5주간 릴레이 특강!!
▶ 5개 대학(성균관대학교, 한성대학교, 국민대학교, 경원대학교, 계원디자인예술대학)과 협력하여
    레지던시 입주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자리마련!
▶ 예술계열 대학과 협력을 통하여 2차 리모델링 이후 대학연계 협력 프로그램 제안!!

지난해 전 세계 64개국 857명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창작센터의 2010 입주작가로 선정된 국내외 작가들이 4월 21일부터 대학 강단에 선다.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16명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8일까지 5주에 걸쳐 성균관대학교, 한성대학교, 국민대학교, 경원대학교, 계원디자인예술대학(강연진행 순)에서 특강을 갖는다.
이 릴레이 특강은 공개로 진행되며 경기창작작센터의 입지적인 단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무빙렉처 프로그램>의 시범사업이다.
이번 특강에는 강상우, 구민자, 김승영, 김용관, 민정기, 박보나, 박준범, 박준식, 박지은, 양아치, 정은영, 조은지, 조현진, 주황, 제임스 파우더리(미국), 함경아, 홍남기 작가 등이 참여한다.
특강에서 작가들은 그간의 작업을 소개하고 경기창작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해 1차 리모델링을 통해 총 24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는 경기창작센터는 올해 2차 리모델링을 통해 총 30개의 스튜디오가 추가될 전망이다. 추가되는 스튜디오는 국내외 대학 및 갤러리, 기업 및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스튜디오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창작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작가들의 작업세계를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이와 같은 대학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향후 경기창작센터-대학 간 파트너쉽을 도모할 예정이다.

★ 문의 : 경기창작센터 학예팀 안현숙 032-89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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