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산하기관장 부당한 성과급 지급’ 보도 관련 정정보도 요청
admin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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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하기관장 부당한 성과급 지급’ 보도 관련
정정보도 요청
(연합뉴스 3일자, 중부일보 9월 4일자 2면, 인천일보 9월 4일자 1면)
정정보도 요청
(연합뉴스 3일자, 중부일보 9월 4일자 2면, 인천일보 9월 4일자 1면)
제28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2013.9.3.화)/양근서 경기도의원 도정질의자료 中
<표-5> 부당한 성과급 지급 현황
성명 | 기관/직책 | 재직기간 | 재직 연도 | 연봉 (천원) | 성과급 | 업무 추진비 | 기관장/기관 | |
---|---|---|---|---|---|---|---|---|
노재성 | 경기바이오센터장 | 12.08.01~현재 | 2013 | 45,666 | 5,379 | 4,200 | ||
※박인건 | 경기문화재단사장 | 06.08.28~10.08.27(4년) | 2010 | 51,390 | 6,256 | 29,426 | c | c |
<이하 표 생략>
※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의 9.3일 도정질의 자료중 표-5에 기입 된 <박인건 경기문화재단사장>은 경기도산하기관인 경기도문화의전당 前 사장으로 경기문화재단과 무관하며 위의 자료는 오기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은 ‘사장’이 아닌 ‘대표이사’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며 위 표에 <경기문화재단사장>으로 표기된 것으로 볼 때 ‘사장’ 직함을 사용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을 <경기문화재단사장>으로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2010년도 당시 재단 대표이사는 권영빈 대표(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였으며 같은 기간 경기문화재단 기관장 및 기관평가 등급은 각각 b등급, 2011년도에는 각각 c/b, 2012년도에는 각각 a/b 등급임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현재 경기도 전 산하기관들은 경기도의 재정위기 속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예산절감과 수익창출을 통한 내년 예산확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기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실과 다른 보도로 경기문화재단의 명예와 이미지 실추가 우려되는 바, 최소한의 기사 정정이나 ‘알려왔습니다’ 등 반론을 통한 정정 보도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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