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24호 발행
admin - 2018.06.01
조회 951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24호 발행
– 2012년부터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발행한 국내 유일 문화 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vol. 24호 발행
– 현장에서 살펴보고, 그 안에서 상상하는 문화예술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지지봄봄> 발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경기센터)는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교육 비평 웹진 <지지봄봄>(이하 지봄) 통권 24호를 발행했다.

올해부터 <지봄>은 5월, 10월 연간 2회 발행된다. 연말에는 발행된 24, 25호를 통합하여 출판물로 제작한다. 통합한 책은 경기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창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 지봄넷(gbom.net)을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이전하여, 앞으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교육 아카이빙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봄> 24호는 ‘문화예술교육과 연결된 사람들’을 주제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기센터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단체의 예술강사와 기획자의 인터뷰는 [현장으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화] 로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겪는 어려움,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찾는 과정 등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답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으른 엄마의 심심한 놀이법]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실무자이면서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가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느끼는 이야기다. 게임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하고 싶은 일에 쓰는 시간] 은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다.

이번호의 편집장 최선영 대표(비기자)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문제의식과 의지, 고민을 확장시키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24호 발간의 의미를 더했다.

비기자는 무한경쟁시대에 각기 다른 생각들이 꾸준하게 비길 수 있는 현장을 인문학적 문화예술 활동으로 만드는 창작그룹이다. 경기센터에서 진행한 2016 불가사의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단체였던 비기자는 현재 경기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담론을 형성하는 지봄의 편집을 맡을 정도로 성장했다.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ggarte.ggcf.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붙임자료 참고
1. <지지봄봄> 24호 이미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미분류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