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오픈하는 <우리 동네 만나기, 우리 동네 다시 만나기> 전시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낸 결과물로 전시장 벽에 걸린 작품이 나와 무관한 대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