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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전환의 시대, 예술경영과 조직의 전환을 위한 과제들
▶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정책 ‘전환’ 키워드로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 7월부터 6회 연속기획 통한 문화예술정책 주요 분야(‘디지털 전환’, ‘시민·지역문화와 문화도시로의 전환’, ‘문화다양성과 문화정책의 전환’) 의 전환 방향성 모색
▶ 7월 28일 2회차 ‘예술경영과 조직의 전환’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문화예술정책 주요 동향 파악 및 경기도와 재단의 정책 수립 시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로운 논의와 숙의 중심의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21년에는 ’전환‘을 키워드로 삼아 연속기획을 통해 문화예술정책 주요 분야 별 전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동시대 유의미한 담론 제시 및 경기도형 전환 모델로서의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연속기획이다. ‘디지털 전환’, ‘시민지역문화와 문화도시로의 전환’, ‘문화다양성과 문화정책의 전환’ 등 3개 분야에 대해 각각 2회씩 세부주제를 선정해 논의한다. 7월 1일 1회 ‘디지털 예술생태계로의 전환과 확장’으로 첫 문을 연 데 이어 디지털 전환의 두 번째 세부주제인 ‘예술경영과 조직의 전환’을 개최한다.

7월 28일 정책라운드테이블 2회 ‘예술경영과 조직의 전환’에서는 양지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가 ’디지털 전환 시대, 예술조직 경영의 과제‘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개념과 요체(고객중심성, 옴니채널, 디지털 역량)를 중심으로 전환의 시대에 예술조직의 경영의 과제에 대한 발표를 시작한다. 류정식 Ghost LX 디렉터가 ‘문화예술사업의 디지털온라인 전환, 가능성과 한계’ 관련 현재 문화예술사업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들과 필요 요건에 대해 공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천문화재단 혁신감사실의 변순영 차장이 ‘예술지원 주체로서 공공 문화예술조직의 미래상’에 대한 모습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예술 지원을 위한 공공 문화예술지원기관의 관점에서 모색할 예정이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전 참가자 간 종합토론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예술경영과 조직의 전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숙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 <전환>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누구나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7월 28일 15:00부터 시작되는 2회차 역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며, 모든 회차 종료 후 재단 홈페이지 및 경기도 온라인 문화예술플랫폼 ‘지지씨(https://ggc.ggcf.kr/) 에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라운드테이블의 결과집 발간(12월)을 통해 논의된 내용들에 대한 아카이빙과 주요 문화예술관련 기관 배포 등 생산된 정책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지속 도모할 예정이다.
2021.07.26
26경기문화재단, 코로나 시대 엄마의 이야기를 담다
<엄마의 노래> 앨범 제작
▶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코로나 블루 극복
▶ ‘엄마의 노래 – 작사 교실’을 통한 박물관과 관람객의 관계 확장
▶ 작사 교실 선정곡과 여성 뮤지션의 노래로 구성된 <엄마의 노래> 앨범 발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올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최소우주(대표 조동희)와 협력하여 코로나 시대 국내 여성 가수들의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의 노래> 앨범을 제작한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의 주 고객인 어린이, 부모, 가족을 통합하는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코로나블루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등 실제 아이를 키우며 음악활동을 해온 10명의 엄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육아의 자전적인 경험을 담아 작사, 작곡한 노래를 앨범과 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앨범에는 도내 거주 어머니들이 창작한 노래도 1곡 실릴 예정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두천)에서 최소우주(대표 조동희)가 <엄마의 노래-작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앨범에는 강허달림, 말로, 박새별, 박혜리, 유발이, 융진, 임주연, 장필순, 조동희, 허윤정(블랙스트링) 등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엄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10인의 여성 아티스트들은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라는 주제로 육아와 가사, 그리고 가수로 활동하는 과정 속에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앨범에 녹여낼 예정이다. 7~8월 2차례에 걸쳐 음원을 먼저 공개하고 8월 중 CD음반 발매, 9월 개관기념일 특별공연을 통해 <엄마의 노래> 발매 기념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엄마의 노래(가제)> 다큐멘터리도 제작하여 방송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음악을 매개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지친 엄마와 아이, 가족에게 위안과 응원, 용기와 희망을 주고 나아가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다”며 “예술의 치유적 기능을 바탕으로 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와 부모, 가족 모두를 포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거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엄마의 노래> 음원 주제 : 아이에게 주는 편지
– <엄마의 노래> 참여 아티스트 : 말로, 유발이, 박새별, 강허달림, 임주연, 조동희, 박혜리, 융진 (캐스커) , 장필순(feat.조경윤), 허윤정(블랙스트링)
– <엄마의 노래> 프로그램 강사 소개
조동희 : “가장 시적인 가사를 쓰는 작사가이자 싱어송라이터” 한국포크음악의 최고걸작이라 평가 받는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 서정적 정서와 삶의 성찰이 어우러진 많은 노래의 가사를 썼다. 조동진, 조동익, 장필순 등이 함께한 작가주의 집단 [하나음악], [푸른곰팡이] 출신으로 그 정신을 계승하는 음악레이블 [최소우주]를 이끌고 있으며, 조동희 작사학교 ‘작사의 시대’를 운영하고 있다.
2021.07.25
경기상상캠퍼스 문화축제 리틀포레,
마음치유 인문학 강연 선보여
▶ 8월 매주 수요일 퇴근 후 집에서 듣는 명상, 문학, 음악, 미술 네 가지 주제 인문학 강연
▶ e상상캠퍼스에서 비대면 스트리밍으로 진행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2021년 경기상상캠퍼스 문화축제 ‘리틀포레’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8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e상상캠퍼스(e.sscampus.kr)에서 연다. 강연의 제목은 ‘오늘 하루 쓰담쓰담’으로 평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하며 시청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명상, 문학, 음악, 미술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강연자가 4주간에 걸쳐 마음치유 메시지를 전달한다.

1주차에는 명상 앱 의 유정은 대표가 ‘마음 보기 연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마보는 2015년 미국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개발팀이 만들어진 후, ‘와디즈’를 통해 베타버전을 론칭하며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명상 앱이다. 운동처럼 꾸준히 명상을 습관화하자는 모토로 현대인의 내면을 다독이는 강연을 선사한다.
2주차에는 『태도에 관하여』,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유로울 것』 의 저자 임경선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라디오, 팟캐스트, 칼럼 연재 등을 통해 여러 채널로 대중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온 임경선 작가는 아래 작가의 문학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마음치유 메시지를 전달한다. 3주차에는 첼리스트 성지송의 ‘렉처콘서트’가 이어진다.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촉망받던 연주자가 불의의 사고로 처한 절망 속에서 꿈을 통해 아픔을 극복한 스토리를 전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눈다. 강연과 첼로 콘서트가 더해진 형태로 진행된다. 4주차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해설사, 롯데 갤러리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영국 런던 미술관 전문 가이드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시그니처북스 대표 엄미나 큐레이터의 강연이 진행된다. 고전부터 현대미술까지 명작으로부터 ‘나다움’을 발견하며 예술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오늘 하루 쓰담쓰담’은 e상상캠퍼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강연 이후에도 e상상캠퍼스에서 언제든지 강연을 볼 수 있다.
▼ 강연 일정
일시 내용
8.4(수) 19:30 유정은 대표 ‘마음 보기 연습’
8.11(수) 19:30 소설가 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8.18(수) 19:30 첼리스트 성지송 ‘꿈은 나를 일으킨다’
8.25(수) 19:30 큐레이터 엄미나 ‘명작에서 발견하는 나답게 사는 법’
2021.07.25
7월 경기도 문화의 날, 경기문화재단 문화 소식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7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경기도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제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28일에 진행된다.
□ 경기문화재단 및 소속 문화기관 행사 소식
경기문화재단 및 소속 문화기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방문 전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전곡선사박물관, 실학박물관, 경기창작센터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지지씨 멤버스(members.ggcf.kr)를 통하여 사전 관람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 <2018-2020 14284=””>은 경기도미술관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한 작품을 소개하는 소장품 전시이다. ‘빈지 워칭’은 ‘몰아보기’를 뜻하고 ‘14284”’는 ‘약 4시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 작품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보는데 드는 시간이다.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에서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회화, 드로잉, 판화, 뉴미디어, 퍼포먼스 등 현대 미술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온라인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경기도미술관 빈지 워칭룸(14284.org)’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외에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몸짓말’ 전시와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1>은 퍼포먼스 아트와 관련된 그림책을 선정하여 미술관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볼 수 있다. 준비된 활동지를 통해 자신이 느낀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참여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 표현력 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비대면 활동지 프로그램 몸,짓,말>은 몸짓말 전시를 VR도슨팅 앱으로 감상하고 몸짓말 전시 장르인 퍼포먼스 아트와 현대미술과 관련된 PDF 활동지를 통해 참여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새로운 주제가 공개되고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gmoma.ggc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남준아트센터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디지털 코드로 된 세계로 성찰하는 전시이다. 우리 주변에 매일 접하고 있는 텍스트, 이미지, 소리 등을 디지털 코드로 변환되어 데이터로 존재한다. 이 디지털 코드의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언어로서의 코드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할 수 있다. <증강현실로 만나는 백남준 : 음악과 미술관>은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의 전시와 대표 작품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부는 증강현실 앱을 통해 백남준의 대표 작품들은 감상하고, 2부는 가상현실로 구현한 백남준의 첫 번째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부는 선택 사항으로 진행된다. <백남준 플럭서스 연구회>는 백남준과 현대미술을 탐구하는 NJP 아카데미의 강좌이다. 프로그램은 백남준전 ‘웃어’와 연계하여 다양한 변화에 대한 고민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던 예술가들의 예술 세계를 살펴본다. <백남준의 편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백남준의 작품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음악’과 ‘시간과 공간(비디오 아트)’를 주제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며 한정된 교육자료 수량으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njp.ggc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실학박물관 <다산 인문학 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실학에서 인공지능까지를 주제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 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선 현대에 전통과학기술과 문화유산이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 채널(줌-웨비나)을 동시에 개설해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시민도 함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홈페이지(silhak.ggc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행사 소식]
장소 장르 행사명
경기도미술관 전시 2018-2020 신소장품전 빈지 워칭; 14284“
교육 2021 몸짓말 여름방학 프로그램 ‘함께 읽는 그림책’
교육 비대면 활동지 프로그램 몸,짓,말
백남준아트센터 전시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프로그램 증강현실로 만나는 백남준 : 음악과 미술관
교육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백남준의 편지>
교육 백남준 플럭서스 연구회
실학박물관 교육 다산 인문학 강좌
□ 도내 31개 시·군 행사 소식
경기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ggc.ggcf.kr)’에서 ‘문화의 날’을 검색하면 더 다양한 경기문화재단의 문화 사업과 도내 다양한 문화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지지씨에 소개된 주요 소식으로, 의정부문화재단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무한상상 아트캠프>가 있다. 행사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매달 새로운 주제로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과 버스킹 공연,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7월에는 교감을 주제로 운영되고 메인 공연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클래식 만남을 다룬 ‘테디베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테디베어 이야기’를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u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흥시에서는 <우리들의 행복섬>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나의 삶과 연결시켜 자연이 가지는 의미를 알아간다. 한성민 작가의 ‘행복한 초록섬(파란자전거, 2014)’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탐색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siheu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개된 내용 외에 경기도 문화의 날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이 진행된다.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연계된 미술사 이야기부터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강의와 소통하는 <미술인문학 - ART COLLOQUIUM> 이 있고, 김포문화재단에서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스오케스트라가 함께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공연을 구성하여 연주하는 <평화를 樂하자>가 있다. 동두천시에서 공연, 인문학,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오늘, 동두천>이 있고 11월까지 매 달 문화의 날 주에 행사가 진행된다.

[도내 31개 시·군 행사 소식]
지역 기관 장르 행사명
의정부 의정부문화재단 행사 우리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 - 교감
시흥 양평군립미술관 교육 우리들의 행복섬
양평 시흥시 특강 미술인문학 - ART COLLOQUIUM
김포 김포문화재단 공연 평화를 樂하자”
동두천 동두천시 행사  문화가 있는 오늘, 동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