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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4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시민단체가 2000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좋은학교 도서관만들기’ 사업이 전임지사의 선심성 사업 시비에 휘말리면서 도와 도의회,시민단체간 마찰을 빚고 있다. 경기지역 10개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경기도 좋은 학교도서관 만들기 협의회’는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협의회가 맡아온 도서관 사서교사 파견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사업은 지난 99년 공공근로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뒤 2000년부터 경기도가 이를 정책사업으로 받아들여 도 예산으로 운영돼 왔으며 도서구입, 사서교사 파견, 독서교육 등 학교도서관 살리기 활동을 벌여 왔다. 협의회는 이날 회견에서 도가 관련 예산을 축소하고 도의회는 선심성 사업으로 인식하는 등 이 사업에 대한 그릇된 태도로 시민단체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월 도 예산편성 때 당초 합의된 33억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5억원으로 관련 예산을 축소하면서 시민단체와 협의가 없었다. 또 지난달 22일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도의회 김현욱(한나라당·성남)의원은 ‘시민단체는 중도에서 좌 쪽으로 기운 분들이 많다’는 등 사업 취지를 매도하는 발언을 했으며 그 뒤 예산이 10억원으로 삭감됐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최근 사태에 대해 책임자 문책과 도서관사업의 제도화,사서교사의 고용승계 등을 요구하고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감사원 감사청구,법적조치 등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학교,학생,도의회는 이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삭감된 예산은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협의회의 사서파견 중단에 따라 관련 업무는 경기문화재단이 별도 사무요원을 선발해 추진키로 했다.
2002.12.24
얼마 전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재 연구원(수장 김성태)이 화성시에서 ‘문화재보호법과 매장문화재’라는 주제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재 관계자들 다수가 참여했다. 교육을 받기 전에는 장례문화에 관한 교육쯤으로 미루어 생각했으나 막상 가보니 그렇지 않았다. ‘매장문화재’란 땅 속에 묻혀 있거나 물 속에 있어 존재 자체를 잘 모르고 있는 문화재를 말한다. 문화재에는 유형문화재(보물, 국보)와 무형문화재(중요 무형문화재)가 있는데 매장문화재는 비지정 문화재에 속한다. 시간시간 강사진의 해박한 명강의를 듣고 화성시 향남면 보건소 뒤 문화재 발굴조사지를 견학했다. 날씨가 쌀쌀했으나 살얼음을 밟으면서 1천600년 전 조상들의 삶 흔적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대학원생인 발굴학자의 경상도 사투리 설명이 어찌나 구수하고 진지한지 수강생들을 감동시켰다. 집의 구조와 토기의 조각들이 흩어져 있었는데 그 중 유독 관심을 끄는 것이 있었다. 바로 10살쯤 돼 보인다는 어린아이의 무덤으로, 관이 토기형태였다. 그 곳에서 아기무덤 둘이 나왔다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인도 바뀌고 짓던 집에 새로운 터가 마련됐는데도 집터와 유물 등이 여태 반질반질하게 남아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했다. 유물들을 발굴해 전시한 집안에 들어가 보니 내부는 더욱 경이로웠다. 묵직하고 큼직한 토기에서 작고 앙증맞은 토기에 이르기까지 전시된 옛 유물들이 고이 진열돼 있었다. 저토록 아름다운 선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 싶어지는 것이 ‘역시 우리는 훌륭한 조상들의 후예’라는 긍지가 솟았다. 우리 조상의 삶의 흔적이 이토록 놀라움과 경이로울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수많은 난개발이 이뤄져 왔지만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하기 전 지표조사를 거치지 않아 그냥 묻혀버린 문화재가 많다고 한다. 그로 인해 우리는 많은 보물들을 잃어버렸다. 발굴을 통한 기록이 없으면 역사를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라는 시간 속에 매몰되고 말뿐이다. 이는 곧 ‘당대 문화적 보고의 말살’을 의미하기도 한다. 관련당국은 개발사업에 착수하기 이전에 반드시 현장 발굴조사를 선행하도록 제도화 해야 할 것이다. 발굴조사 자체가 개발사업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경기지역에서의 발굴건수는 1946년 이후 2000년까지 총 320건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11%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제는 우리의 의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것을 잘 보존해야 한다. 발굴한 문화재는 전시와 지속적인 보존이 동시에 수반돼 후대에 전해 줘야 할 문화유산이다. 사적공원 등의 조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존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야 한다. 충주 운천지구의 흥덕사지에 건립된 고인쇄박물관, 몽촌토성기념관, 암사동 선사유적기념관처럼 일반인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박물관들이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 우리 문화재는 우리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보존 발굴해 조상의 슬기를 이어받고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늘 차를 타고 가다보면 저 택지에 왜 줄이 드리워져 있을까 궁금했는데 발굴현장을 답사하고 나니 인생은 평생을 배워야 함을 재인식하게 됐다. 지현숙/(사)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장
2002.12.24
백남준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돼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최근 도 및 각계 전문가 9명을 ‘백남준미술관 건립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건립추진위원에는 최경한 서울여대 명예교수(위원장), 유준상 서울시립미술관장, 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김종성 (주)서울건축 대표, 임히주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아카데미 원장, 이억순 방정환재단 상임이사, 최규진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한석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 윤한택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이 위촉됐다. 건립추진위원회는 산하에 실무조직으로 건립추진단을 구성해 백남준미술관 건축과 전시계획, 작품 및 자료수집 등을 수행한다. 건립추진단은 해당 분야를 전공한 사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단장을 포함해 총 6명 내외로 구성될 계획이다. 손 지사는 “능력있는 위원들을 모시게 돼 경기도가 21세기 문화시대 전국 최고의 위치를 차지할 준비가 됐다”면서 “백남준미술관 건립사업은 경기도민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규기자 ygko@kgib.co.kr
2002.12.16
  지난 10여년, 역사적 세기의 전환기에 지구촌의 확실한 공감대를 이룬 화두(話頭)는 단연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는 말이였습니다.
20세기가 과학,기술의 획기적 발전기였다면 21세기는 문화를 중심요소로 한삶의 질 향상이 핵심적인 가치가 되는 시대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경기도는 민선 지방자치 3기를 맞아 세계 속의 경기도, 동북아중심축으로서의 경기도로 힘찬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문화의 힘이야말로 이러한 도약을 뒷받침하고 이끄는 바탕이라고 믿습니다. 문화는 시민과 시민, 시민과 공동체 사이를 이어주는 정신적 기반이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의 중심을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3기 민선 도정(道政)의 출범을 계기로 지난 9월 중순 대표이사체제로 개편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좀더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기여하는 문화재원기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창설 후 지난 5년 동안의 경험과 실적을 토대로, 또한 그간 각계에서 주신 비판과 충고에 유념하면서 세계 속의 경기도를 구현하기 위한 문화 분야에서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이 우리도의 문화정책 수행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기본적 임무와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할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각종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는 합리적, 객관적 기준과 투명한 운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문화 각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보완, 활성화하는 한편 앞으로 문화시민 모니터링제도 같은 주민 참여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문화재단이 되기위해 재단 홈페이지의 운영을 확충, 보완하고 ‘기전문화예술’ 같은 간행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입니다.
경기도 문화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와 인적(人的)문화인프라구축을 위한 ‘교육’의 강화, 그리고 시.군간의 문화적 연결과 유대를 형성해 나가는 일도 새로운 주력 분야가 될 것입니다. 특히 각 지역에서 소요가 증가하고 있는 문화기획 분야의 인재 양성이라든가 시.군의 문화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문화예술인 여러분,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경기문화재단은 근본적으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기관을 맡아서 운영하는 저희들은 여러분을 주인이자 고객으로 모시고 봉사 한다는 자세로 새롭게 가다듬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기탄 없이 충고해 주시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이번 ‘기전문화예술’2002년 송년호를 통하여 저의 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에 즈음한 인사와 재단운영에 관한 소견을 말씀드리게 된것을 배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경기도가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을 선도해 나갈수 있기를 함께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11
대표이사 송태호

2002.11.27

제4회 경기민요경창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일시 : 2002.11.30(토) 오전10시
장소 : 안양문예회관 소공연장
주최 : 경기문화재단
주관 : 한국국악협회경기도지회,안양국악지부
후원 : 경기도,경기도교육청,안양시,한국국악협회
예총경기도지회,itv경인방송,경기방송
참가자 : 권역별 예선대회 입선자

* 축하공연
– 출 연
박순금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최은호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금미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반주
김성운(피리),백윤하(대금),방영숙(장구)
김성연(가야금),김성희(해금)

* 축하공연 및 시상식
일시 : 2002.11.30(토) 오후4시
장소 : 안양문예회관 소공연장


* 시상내역 *


시상내역
훈격
수상자수
시상금
상금총액
대상
경기문화재단이사장상
1명
2,000,000
2,000,000
금상
일반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상
1명
1,000,000
1,000,000
학생부
개인
경기도교육감상
1명
800,000
800,000
단체
경기도교육감상
1단체
1,000,000
1,000,000
은상
일반부
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2명
700,000
1,400,000
학생부
개인
국악협회도지회장상
2명
600,000
1,200,000
단체
국악협회도지회장상
1단체
800,000
800,0000
동상
일반부
국악협회도지회장상
2명
600,000
1,200,000
학생부
개인
예총경기도지회장상
2명
500,000
1,000,000
단체
국악협회도지회장상
1단체
700,000
700,000
장려상
일반부
국악협회도지회장상
3명
500,000
1,500,000
학생부
개인
국악협회도지회장상
3명
300,000
900,000
단체
국악협회도지회장상
1단체
500,000
500,000
지도자상
경기문화재단이사장상
1명
300,000
300,000
18명 / 4단체
14,000,000
2002.11.21
경기문화재단(대표 송태호)이 도내 문화예술 활동에 지원하는 내년도 문화예술진흥 공모지원금을 2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 가운데 도민의 일반공모지원금은 15억원, 예술창작 및 전통문화연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공모지원금은 5억원이 배정됐다. 재단측은 6일 2003년도 문예진흥지원금 지원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갖고 내년에는 특히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또 전통문화연구 분야가 신설돼 9천만원이 지원된다. 각 시군별로는 예술인들의 거주지 이동에 따라 고양, 광주, 양평 등 신도시 지역의 지원금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반면 인구밀집 지역인 수원시와 부천, 안양, 오산 등은 지난해보다 지원금 규모가 줄어들었다. 재단이 밝힌 내년도 지원안의 특징은 문화예술 향수층을 두텁게 해 문화수요 창출을 높이는 활동 중심의 지원, 문화예술동호회 활동 지원, 중앙 문예진흥기금과의 중복지원 지양, 기금신청의 휴식년제 실시 등이다. 한편 이번 지원금 대상에는 꽃꽂이·수석·분재 전시 등 취미활동이 주목적인 문화활동은 제외된다. 또 영상영화 등 규모가 크고 상업성이 짙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대한 지원도 포함시키지 않는다. 재단은 문예진흥지원금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 및 의견을 수렴해 11일쯤 지원금 접수 공고안을 낼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2002.11.21
이상주 교육부총리 “2005년까지 전 학교에 사서 배치 지원하겠다” 경기도가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의 내년도 예산을 삭감해 관련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좋은 학교도서관 만들기 협의회는 20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좋은 학교도서관 만들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이상주 교육부총리 손학규 경기지사 윤옥기 경기교육감을 비롯, 관련 단체 대표와 각급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주 교육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이 교육의 중심시설로 자리매김되어야 한다”며 “2005년까지 각급 학교에 사서가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인적자원부 오승현 조정2과장도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설과 도서를 늘리고, 전담인력 배치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단위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상완 학교도서관살리기 국민연대 상임대표는 기조발제를 통해 “학교 도서관이 책 대출과 야간자율학습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제 역할을 하려면 학생 중심으로 다양한 학습자료가 통합 운영될 수 있는 멀티미디어화 된 ‘교육정보센터’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문화재단
2002.11.21
– 양주회암사지 발굴조사진행 – 여주 고달사지 4차 발굴조사 진행 – 여주 파사성 3차 발굴 조사 진행 – 화성 발안지구 주거지 발굴조사 진행 – 남양주 호평 구석기유적 발굴조사 진행 – 용인 수지빌라트 신축공사 부지내 발굴조사 진행 – 용인 죽전 보정리 고려 청자요지 발굴조사 진행 – 화성 기안리 풍성 아파트 사업부지 발굴조사 진행 – 포천 길명리 유적 발굴조사 진행 – 화성 동탄지구 시굴조사 진행 – 하남 교산동 건물지 4차 발굴조사 진행 – 용인 서리 고려 백자도 요지 2차 발굴 조사 진행 경기문화재단
2002.11.21
[ 제2회 경기 어머니합창 경연대회 요강 ] 1. 목 적 가. 우수합창단 발굴 육성으로 합창음악 발전 기여 나. 합창음악 연주를 통하여 시민정서 함양 다. 지역 간 아름다운 만남의 장으로 승화하여 화합과 친선도모 2. 일 시 : 2002년 12월 27일(금) 오후 2시 3. 장 소 :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4. 주 최 : 경기문화재단 5. 주 관 :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 6. 참가자격 및 경연곡 가. 참가자격 : 소속 지역의 예선을 거치거나 기타 활동상황으로 지역을 대표할 자격을 가진 경 기도내 팀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득하고, 여성3부로 20명 이상 60명 이내로 구성되어 1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아마추어 합창단. 나. 경연곡 : 자유곡 2곡(2곡중 1곡은 필히 한국가곡 또는 민요곡으로 함) 7. 지역별 참가 추천팀 제한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추천서에 지방 자치단체장의 직인을 득 하여야 하며 그 수를 지역별 1팀으로 한정한다. 단, 20개 팀 이상 추천되었을 경우 주최측의 선발기준에 의거하여 선발 할 수 있다. 8. 대회요강 및 신청서 배부 가. 배부기간 : 대회공고일 후 접수 마감일(2002년 12월 6일)까지 나. 배부장소 :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 031-221-9877) 다. 다운로드 : kgmak.or.kr 9. 참가접수 가. 접수기간 : 2002년 11월 25일(월) 12월 6일(금) 나. 접수처 : 우)442-070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1027-7 대일빌딩 104호 경기도음악협회 다. 제출서류 ① 참가신청서 1부 ② 추천서 1부 ③ 합창단 연혁(간단 연혁과 200자 내의 서술식 연혁) ④ 합창단, 지휘자, 반주자 사진 각 1장씩 ⑤ 경연곡 악보(대표자 회의때 제출해도 무방) 라. 문의처 : tel. 031-221-9877 10. 참가팀 대표자 회의 일정 가. 일 자 : 2002년 12월 10일(예정) 나. 시간 및 장소 : 추후통보 다. 안 건 : 경연순서 추첨 라. 준비물 ① 경연곡 사본 1부씩(접수시 제출하지 않은 팀에 한함) ②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 1부. ③ 대표자 주민등록증 앞 뒷면 사본 1부. *대표자가 참석치 않을 시는 경연순서를 주최측 임의로 결정하며 이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없음. 11. 대회 운영 가. 심사위원 : 국내 유명한 합창지휘자 또는 음대교수 등 전문가 3인을 위촉하여 엄정하게 심사 함. 나. 경연방법 : 예선 본선 구분 없이 경연 함. 다. 제외규정 : 전년도(1회) 대상 수상팀은 경연에 참가 할 수 없음. 라. 참가비 지급 :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합창단에 한하여 참가 보조금 50만원을 지급함. (단, 시상팀 제외) 12. 시상 내용
구분
수량
훈련
내용
시상식
대상
1
경기도지사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
2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상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3
예총 경기도지회장상
한국음협경기도지회장상
상장 및 상금
150만원
※ 관계기관의 사정으로 인하여 시상금이 조절 될 수 있습니다. 13. 기타 사항 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참가팀 전원은 당일 개회식장에 참석하여야 하며 당일 광고되는 유의사항과 진행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야 함. 나. 기타 발생되는 사항들은 일반 관례에 따르며 주최측의 해석에 적극 따라야 함. 단, 불가피하게 추진 사항을 변경 할 시는 참가 신청한 팀의 대표자와 사전 협의 한 후 결정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