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2021.01.13
잘했고, 잘하고, 자라고 있는 ‘2020 경기상상캠퍼스 교육플랫폼 결과공유회’ 거리두기 실천 속 진행
▶ 포스트코로나 이후 첫 교육결과물 공유, 콜라보수업부터 줌수업까지 한눈에
▶ 12월 1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에서 거리두기 실천하며 전시관람 가능
지난 12월 4일 개최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의 ‘2020 교육플랫폼 결과공유회’가 안전수칙과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경기상상캠퍼스 교육플랫폼은 2019년도 7월 개관한 교육1964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경기상상캠퍼스의 교육콘텐츠 집합체로, 2020년 10개의 협력단체와 함께 2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월 기준 누적 참여자 1,150명에 달하는 성과를 이뤘다. 교육플랫폼은 경기상상캠퍼스만의 생태, 공간, 인적 자원이 돋보이는 경기상상캠퍼스 대표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인 <정규프로그램>과 ‘양손 가득 배움을 얻어간다’를 취지의 성인대상 실험적 교육프로그램 <양손학교>, 공공예술프로젝트 <숲 속 둥지 : 자기만의 방>등의 교육콘텐츠로 이뤄져있다.
이번 결과공유회에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경기상상캠퍼스의 <정규프로그램>과 <양손학교> 10개 교육프로그램이 어떠한 교육과정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해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은 후 첫 결과공유회인 만큼 도민들의 내면의 치유에 집중된 교육주제들이 단체별 개성이 돋보이는 결과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강인원을 대폭 축소한 대신 파일럿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컴페니언’, ‘팜파티아’ 두 단체의 협력이 돋보이는 아카이빙 자료뿐 아니라, 전시 관람에 참여한 도민들이 현장에서 나만의 마음사전을 만드는 ‘유나다움’ 단체의 참여형 전시도 관전 포인트다. 이 밖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여러 프로그램들의 아카이빙 영상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르는 수강생들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결과공유회는 사전접수자에 한해 오픈일 기준 양일간 일일교육체험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진행했으며, 이후로 현재까지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다양한 참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시실이 있는 건물에는 비접촉체온측정기를 비치, 전시실 내부는 5명 이하의 인원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거리두기를 실천 중이다. 교육1964 건물의 1층 교육랩1에서 작품전시를, 교육살롱에서는 아카이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scamp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21.01.13
2020 아트경기, 서울옥션과 온라인 미술품 경매 <제로베이스 X 아트경기> 개최
▶ 12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온라인 경매 및 현장 프리뷰 전시 개최
▶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경매 ‘제로베이스’를 통해 미술시장 진출 기회 다각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2020 아트경기 제휴사업으로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기업 ‘서울옥션’과 함께 온라인 미술품 경매 <제로베이스 X 아트경기>를 개최한다. 아트경기는 미술장터, 팝업갤러리, 온라인 사업등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 판매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서울옥션’과 제휴사업을 통해 경기도 시각예술 작가의 폭넓은 미술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옥션의 ‘제로베이스’는 기존 경매의 가격 책정방식에서 벗어나 0원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경매 프로그램이다. 작품성, 전시 이력 등을 고려한 작가 선정기준을 마련해 미술품 경매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 작가에게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로베이스 X 아트경기> 온라인 미술품 경매에서는 2020 아트경기 작가 김민주, 김태형, 박주영, 이상미와 2019 아트경기 작가 김건일, 조문희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해 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온라인 미술품 경매 <제로베이스 X 아트경기>는 12월 10일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응찰할 수 있으며, 12월 17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프리뷰 전시는 12월 10일(목)부터 12월 17일(목)까지 8일간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경기 공식홈페이지(http://artgg.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21.01.13
경기창작센터-안산문화재단 기관협력 전시 <초대 거부 파트 2: Invitation Denied Part 2> 개최
▶ (재)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와 (재)안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기관협력 전시 <초대 거부: Invitation Denied Part 2> 12월 8일(화) 안산 단원미술관 개최
▶ 경기문화재단-고양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기관협력 전시로, 10~11월 고양 아람미술관에서 진행한 Part 1 전시와 이어지는 릴레이 전시 Part 2
▶ “예술가와 관객 모두를 초대 거부하는 비대면 시대의 교류 형태에 대해 실험하고 탐색한 결과”를 선보이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큐레이터 2인과 입주 작가 6인이 선보이는 콜라보 전시
(재)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창작센터과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미화)는 12월 8일(화)부터 2021년 1월 26일(화)까지 안산 단원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기관협력 전시 <초대 거부 파트 2: Invitation Denied Part 2>를 선보인다.
2020년 경기창작센터 입주 큐레이터로 선정된 이문석, 황아람 2인이 기획하고, 입주 작가 김수나, 엄유정, 오민수, 임철민, 조문희, 조선경 6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경기창작센터와 고양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총 3개 기관의 협업으로 개최된다.
본 기관협력 전시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큐레이터 및 작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광역-기초 문화재단 상호 간의 유기적 협력 관계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양과 안산에서 활동하는 2인의 작가를 선정, 전시 참여는 물론, 경기창작센터 창작 레지던시 합류 기회도 제공하여 지역 작가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초대 거부: Invitation Denied> 릴레이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고 환대받아야 할 전시공간이 예술가와 관객 모두를 거부하는 낯설지만 적응해야만 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가능한 창작활동과 예술적 교류에 대한 진지한 생각들을 담았다.
입주 큐레이터 2인과 참여작가 6인은 지난 10~11월 고양 아람미술관에서의 <초대 거부 Part 1> 전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전에 가능했던 창작과 교류에 대해 선보였고, 이번 안산 단원미술관에서의 <초대 거부 Part 2> 전시로 ‘비대면’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여 직접 실험하고 탐색한 새로운 교류 형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에서의 두 번째 전시에서 엄유정 작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이미지 및 사운드 수집 등 가능한 리서치 작업을 모색하고 기록하며, 비대면의 매체적 요구에 응답한다. 오민수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노동환경의 폭력성을 은유적으로 폭로하는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문희 작가는 직접적인 경험과 비경험 사이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공허와 허구를, 자가격리가 일상이 된 현재 집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임철민 작가는 안산과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한 도민 인터뷰 결과를, 건축물의 이미지를 축적하는 방식의 수묵기법을 통해 선보인다. 조선경 안무가는 춤과 더불어, 퍼포먼스, 영상, 사운드 등 복합적인 형태로 자신과 자기주변, 신체와 시간, 망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수나 작가는 비대면 시대의 공간과 신체의 상호작용에 대한 물음에 추상적인 구조의 작품을 통해 답한다.
이번 <초대 거부: Invitation Denied> 릴레이 전시를 공동 기획한 입주 큐레이터 이문석은 동아시아라는 키워드에 주목하는 독립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황아람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여 미술공간 <소쇼 SOSHO>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초대를 거부하는 초유의 시대적 변화에도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작가들의 주제의식과 감각,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예술적 교류를 경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21.01.13
경기도박물관, 『고려의 국도, 개경의 도시 영역과 공간 구성』 남북학술문화 도서 발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에서는 2019년 9월에 개최한 ‘고려 수도 개경 정도 1,10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글을 모아 『고려의 국도(國都), 개경의 도시 영역과 공간 구성』이라는 남북학술문화도서를 발간하였다.
지난 2018년은 ‘고려 건국 1100주년’과 ‘경기 정명 1,000년’이 되는 해이며, 2019년은 ‘개경 정도 110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인천문화재단과 한국중세사학회가 함께하였다.
이 책은 이들 사업의 결과를 모아 발간한 것으로 7편의 주제를 통해 개경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었다. 안병우 한신대 명예교수의 「고려의 수도 개경의 역사적 위상」, 박종진 숙명여대 교수의 「고려 건국의 기반과 개경 천도의 배경」, 신안식 가톨릭대 연구교수의 「고려 개경의 축성과 도시 영역의 변화」, 전경숙 숙명여대 연구교수의 「고려초 수도 개경의 도시 공간 구성과 변화」, 한기문 경북대 교수의 「고려 전기 수도 개경 사원의 성립과 기능」,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의 「고려 강도의 건설과 공간구성」, 홍영의 국민대 교수의 「고려의 수도 개경, 세계문화유산으로의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남북학술문화도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북한의 ‘개성역사지구’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향후 기대되는 남북한 역사문화유적의 공동조사와 학술연구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판매처 :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숍(031-288-5408)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21.01.1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 경기문화재단에 일천만원 기부
▶ 재단 문화예술 기부캠페인 ‘문화이음’을 통해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이하 한문연 경기지회)가 12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재단 문화예술 기부캠페인 ‘문화이음’을 통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우근 한문연 경기지회 회장, 손경식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주홍미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문연 경기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전보다 더욱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예술가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해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는 “문화예술계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도내 예술인을 위해 선뜻 기부금을 전달한 한문연 경기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기부금은 재단의 2021년도 사업을 통해 예술가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부 관련 문의 : 경기문화재단 정책실(031-231-7252)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21.01.13
2020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Art for Ur Flex – 아트로 플렉스 해볼래 개최
▶ 12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U-PLEX)에서 개최
▶ 특별한 연말 선물은 <Art for Ur Flex – 아트로 플렉스 해볼래?>에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0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Art for Ur Flex – 아트로 플렉스 해볼래?>를 12월 4일(금)부터 12월 17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U-PlEX)에서 개최한다. 2020 아트경기 작가를 포함, 현대미술 작가 28인의 회화, 판화, 조각, 공예 등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팝업갤러리는 한국도자재단과 협력하여, 도자 및 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리뉴얼한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U-FLEX) 큐브존에서 작품을 관람하며 미술품을 소비하는 것이 ‘플렉스(Flex)’ 하듯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코로나 시대의 무거운 마음에 위로를 안겨주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작품들을 즐기며 전시장에 설치된 작품과 함께 하는 ‘아트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스스로 작품의 일부가 되어보는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아트를 통해 플렉스(FLEX) 하자는 취지를 살려 F, L, E, X 존(zone)으로 구분하여 구성된다. F(Flower Zone), L(Love Yourself Zone), E(Explorers Zone), X(X-mas Miracle Zone) 4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 주제에 맞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꽃, 나무 등 자연을 작품에 담아 얼어붙은 마음을 열어가는 서정적 소통의 공간, 나를 사랑하며 마음을 힐링 하는 공간, 미래로의 탐험가들이 여행하고 즐기는 공간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소망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콘셉트를 가지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0 아트경기 협력사 칸 KAN 기획의 <Art for Ur Flex – 아트로 플렉스 해볼래?>는 행사기간 관람객 전원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경기 공식홈페이지(http://artgg.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21.01.12
경기도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기관상)
▶ 2020 미술주간 우수 참여기관 선정
▶ 미술주간 캠페인 ‘당신의 삶이 예술’, 소장품 챌린지, 미술여행 참여
▶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 ‘집에서 즐기는 미술’의 범위 확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GMoMA, 관장 안미희)은 지난 12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2020 미술주간」이 성공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경기도미술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한 성과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2020 미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20.9.24.(목)부터 10.11(일)까지 전국 302개 미술관과 비엔날레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이다. 경기도미술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술주간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경기도미술관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미술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이 집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술주간 챌린지 SNS노출 수는 1,009,428건으로 집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술관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캠페인 영상 <2020 미술주간 캠페인-당신의 삶이 예술>, 소장품을 소개하고 관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2020 미술주간 챌린지-창의로운 미술생활>, 해시태그 이벤트, 버스투어 미술여행 코스 <부천-안산 반일코스>, EBS 이청아의 뮤지엄에이로그 <그림, 그리다>이다.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행사를 통해 일반 대중이 미술을 쉽게 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집콕 챌린지가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였다.
미술주간 캠페인 영상을 통해 예술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 경기도미술관 안미희 관장은 ”현대미술관으로서 관객과 좀 더 쉽고 폭넓게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이며, 미술주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미술의 범위를 확대하고 무엇보다 전국 미술관과 대외 협력할 수 있었던 기회로 경기도미술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인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