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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경기창작센터 <기억 Memory> 속으로 (2013 특별전 개최)

■ 보도 자료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희주)는 2013년 하반기 특별전으로 현재 입주작가 5인(팀)의 소규모 개인전을 12월 18일(수)에 경기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창작센터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이후 대규모 상설전으로 입주작가 쇼케이스 전시를 선보인 데 이어, 전시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우 실험적이고 다매체적인 방식의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위 전시는 김미란, 박형근, 고영택, 이혁준, ETC 총 5팀이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하여 전개해 오던 작품들과 그 과정들을 소개하고 향후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전시공간으로서의 기능, 활용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전시의 의의는, 경기창작센터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야키요시다이 국제아트빌리지(Akiyoshidai International Art Village)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아온 이혁준의 결과보고전이자 소유와 욕망이라는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삶과 그 본질을 돌아보고자 반문하는 새 작업을 소개하는 <AIAV결과보고전: 소유_돌>, 어느 날 모든 것들이 하나둘씩 점점 무너져갈지도 모르는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징후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고영택의 영상설치 작업 <징후-무너지는 것의 무게>, 작가의 꿈과 환영으로부터 출발하여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을 거대한 와이어설치와 영상으로 보여주는 김미란의 <기계의 무의식>, 작가의 고향인 제주도의 생태지대 곶자왈이라고 하는 척박한 환경을 가진 자연지대에 대한 기억, 그 장소가 감내해야 했던 역사적 상흔을 통해 작가를 지배하는 의식, 무의식의 세계를 사진작업으로 보여주는 박형근의 <금단의 숲: 곶자왈, 숲의 기록 2009-2013>, 경기도 연안 일대의 섬들에서 정주하며 사라져가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모아 한 여성의 일대기를 만든 프로젝트, ETC의 <시화, 시가 되다> 는 모두 ‘기억’ (memory)을 매개로 독특한 그들만의 내러티브를 구사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14년 2월 2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위 전시의 개막식과 더불어 오후 5시30분부터 경기창작센터 연말벼룩시장과 아카이브 개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 전시 개요
  • 전 시 명: 2013 경기창작센터 특별전 <기억 Memory>
  • 기 간: 2013.12.19.(목)∼2014.2.28.(금)
  • 개 막 식: 2013.12.18.(수) 오후 5시
  • 장 소: 경기창작센터 전시사무동 1층 전시실 2동
  • 주 최: 경기창작센터
  • 전시구성: 사진, 설치, 영상, 입체 등 20여점과 관련자료
  • 참여작가: 김미란, 박형근, 고영택, 이혁준, ETC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5(팀))
■ 부대행사 : 경기창작센터 연말벼룩시장 및 아카이브 개소식
  • 일 시: 2013년 12월 18일(수) 오후 5시30분∼8시
  • 장 소: 경기창작센터 창작스튜디오 2동 아카이브룸
  • 내 용: 입주작가와 경기창작센터 직원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이벤트
    역대 입주작가들 자료를 새롭게 정리하여 선보이는 아카이브룸 개소식
2013.12.08
2014년도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 문화재 돌봄이 모집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2014년도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함께 이끌어 나갈 문화재 돌봄이를 모집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최고관리자를 비롯한 사업관리자 4명과, 상시관리자 27명으로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 응시자들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2월 3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방문 및 우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031-231-8535)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은 도내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훼손 시 신속히 보존 ‧ 보수함으로써 소중한 문화 유산을 지키는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돼 왔다.

2013.12.05
2013년 한국 동시대 예술 현장을 가로 지르는 편집테이블을 오픈하다!
경기문화재단 예술로 가로지르기 사업의 두 번째 블록강좌
‘동시대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편집회의(Editorial Table)’ 구성
2013년 월간 미술잡지 기자들과 기고자들이 편집테이블 위에 모였다.
■ 강좌 개요
  • 강좌명 : 2013 예술로 가로지르기 블록강좌2 <편집회의(Editorial Table)>
  • 일정 : 2013년 12월 8일 오후 2시-6시
  • 장소 :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정보관 6층 자코뱅
  • 대상 : 선착순 40명 제한

경기문화재단(대표 엄기영)은 ‘2013년 예술로 가로지르기’ 두 번째 블록강좌 ‘편집회의(Editorial Table)’를 오는 8일부터 안양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오픈한다.

경기문재단과 AJ Lab이 공동주최하고 월간 미술전문지 ‘아트인컬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미나나 이벤트 퍼포먼스에 가까운 이색 강좌로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한다.

앞서 재단은 지난 여름 첫 번째 블록 강좌 ‘우리 신화, 우리 별자리 이야기’를 성황리 마쳤으며 이번 두 번째 강좌에서는 한국 동시대 예술에 있어서 월간 예술잡지들의 역할에 주목해 볼 예정이다.

오늘 지식정보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은 지식과 정보의 생산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진화하고 있다. 이같은 측면에서 잡지는 전문예술지식과 현장의 저널리즘적 정보들을 예술전문가들과 대중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 특히, 전문 예술비평의 역할이 부재한 한국사회에서 월간 잡지들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강좌를 주관하는 미술잡지 아트인컬처는 지난 1년 간 특집기획 “동시대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기획은 동시대예술의 위치를 점검함과 동시에 잡지의 편집테이블이 한국사회의 동시대성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같은 점에 주목하여 이번 강좌에는 현업의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작가, 잡지발행인, 기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월간 단위의 현장 이슈를 편집하는 잡지생산의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토론자 소개
  • 윤진섭
    미술평론가 및 큐레이터. 현재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홍익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 미학과 졸업, 호주 웨스턴시드니대 철학박사.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 및 큐레이터,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 201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한국의 단색화>전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왕치’라는 이름으로 퍼포먼스 작가로 활동. 호남대 미술학과 교수, 시드니미술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 이영준
    이미지비평가 및 기계비평가.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서울대 미학과 석사 및 뉴욕주립대 미술사 박사. 저서로 《이미지 비평》《초조한 도시》《기계산책자》 등이 있으며, <FAST FORWARD><서양식 공간예절><xyZ City>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2010페스티벌봄에서 퍼포먼스 <조용한 글쓰기>를 선보였다. 2012년 Art In Culture에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와 이미지의 관계를 분석한 <Image & Issue>를 연재했다.
  • 임근준 AKA 이정우
    미술·디자인 평론가. DT네트워크 발기인. 아트선재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그리고 Art In Culture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산업디자인과, 동대학원 미술이론과 졸업 및 미술교육 박사 수료. 저서로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2011) 등이 있다.
  • 함영준
    인디음악 공연장 ‘로라이즈’를 공동운영했으며, 비정기 문화잡지 《도미노》 공동창간했다. 한양대 대학원 영화과 수료. 뉴욕 아라리오갤러리 근무, 문지문화원 아트폴더 기획위원 역임. 최근 ‘커먼센터’를 준비하며 개관준비전 <적합한 종류>을 기획했다.
  • 홍가이
    극작가, 평론가. 현재 한국외대 영어학과 교수. 미시간대 수학과 물리학 및 이태리 우르비노대 기호언어학 전공. 록펠러대학 특별연구원, 프린스턴, 케임브리지, MIT대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 《현대미술 문화비평》를 비롯한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Hibakusha><The Unappeased><Variations on the Theme of Human> 등의 희곡을 집필했다.
Editorial Dept.
  • 김복기
    대표. 중앙일보 출판국 《월간미술》에서 1984년부터 기자 시작, 차장, 부장을 역임하다 1999년 Art In Culture을 창간했다. 편집인 및 주간, 발행인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를 맡고 있다. <Asian Editor’s Conference> 멤버. 저서로 《기도의 미술》, 《즐거운 명화여행》 등이 있다. 현재 경기대 교수
  • 호경윤
    편집장. Art In Culture에서 2001년 인턴기자로 시작, 2004년부터 정식 근무. 동덕여대 큐레이터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전문사 수료. <동방의 요괴들> 사무국장, 2013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부커미셔너 역임
  • 김재석
    기자. 2010년부터 근무.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강사. 원광대 문예창작학 및 고고미술사학 복수전공, 서울대 대학원 미술이론 수료. 《DT2(현대 디자이너와 미술가를 위한 메소드)》 등 편집
  • 최정윤
    기자. 2012년 인턴기자 수료 후 부산비엔날레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다, Art In Culture 기자 근무. 이화여대 영문학과 및 미술사학과 복수 전공, 동대학원 미술사학과 졸업
2013.12.04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함께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린이 사진전
‘꿈을 찍는 아이들’ 사진전 개최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박물관 2층 교육전시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달 1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2층 교육실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린이 사진아카데미 사진전 ‘꿈을 찍는 아이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박물관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진행했던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및 수학) 교육체험프로그램’의 결과전으로, 사진교실을 수료한 어린이사진가 60여명의 작품 가운데 13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크게 ‘DMZ와 자연’, ‘빛과 그림자’, ‘사물의 재발견’ 등 3가지로 구성되며 사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이 높은 작품들이 다수 선을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과 전시에는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후원사로 참여하여 ‘가이드 모드’가 탑재되어 쉽게 촬영이 가능한 ‘니콘 D3200’ 카메라를 제공했다. 또한, 사진작가 등 많은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전시 및 야외 촬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렌즈를 통해 수순한 시선으로 바라본 어린이들의 세계관이 잘 나타나 있다”며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여 또래들의 가치와 세계관을 경청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학예팀 조광연(031-270-8621)
2013.12.02
경기창작센터 ‘청소년 창작 레지던시: 꿈꾸는 발칙한 상상력’
청소년 작가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회화·입체조형·사진·영상미디어 분야 청소년 진로탐색 캠프 마련
현역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독창적 창작 포트폴리오 작성 및 정서적 교감 계기 마련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희주)에서는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창작 레지던시 캠프를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 서해안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에는 현재 국내외 예술가 50여명이 입주하여 독창적인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아트 레지던시 기관이다.

창작센터에서는 이 같은 여건을 활용해 내년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4박 5일간 ‘청소년 창작 레지던시: 꿈꾸는 발칙한 상상력’ 캠프를 개최하고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입주작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회화·입체조형·사진·영상미디어 등 4개 분야별로 각각 25명씩의 학생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기창작센터의 현역 입주작가들과 함께 5일동안 생활하며 작가들에게 생생한 작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해볼 뿐 아니라 작가로서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진로탐색의 기회도 엿볼 수 있다.

참가가 접수는 오는 5일(목)부터 30일(월)까지이며, 홈페이지 www.campgcc.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marmar72@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40만원이며, 형편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학생의 경우 학교장추천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창작센터(032-890-482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3.12.02
당신의 아이디어가 문화유산을 살린다
–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 최종 당선작 발표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2일 경기도 문화유산 의 활용을 위한「아이디어 톡톡, 문화유산 살리기」프로그램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접수된 총 92건의 공모작 중 1차 심사를 거친 21건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최종 공개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해 모두 7건이 최종 당선작에 선정되었다.

대상은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와 서해안 갯벌생태체험 연계 아이디어를 제시한 한국학예사협동조합의 <쿵쾅! 쿵쾅! 공룡허수아비 조형예술제>가 차지했다. 금상은 구둔영화마을 체험관과 천문대, 폐교 등을 활용한 <인문학교실 “구둔가는 길”>, 은상은 경기북부 선사유적과 고구려 유적을 활쏘기, 승마 등 지역 레저활동과 접목시킨 <活·활·활>, 또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남한산성 전용 라디오 앱을 제안한 <남한산성 PLAYER & Ch.남한산성> 등 2개 팀에 돌아갔다. 동상은 <기죽은 아카데미를 살려라! 경기 서원향교 숨 불어넣기>, <이순지, 조선의 과학으로 미래를 꿈꾸다>, <경기도, 추억의 조각을 모으다> 등 3개 팀이 공동수상한다.

당선작들은 20~50대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당선되었으며, 아이디어 유형별로 보면 체험·교육이 3건(42.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역 활성화 2건(28.6%), 일반 프로그램과 홍보는 각 1건(14.3%)이었다.

당선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내년에 문화유산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준비과정을 거쳐 빠르면 상반기에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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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성 명사무실 번호핸드폰 번호
담당과장 박석앙 3345 010-5327-5204
담당팀장 김규상 4667 010-4073-6383
담 당 자 손정은 3344 010-5017-5978
참고 – 당선 아이디어 내용
참고 – 당선 아이디어 내용이 순위, 당선자, 아이디어명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순위당선자아이디어명
대상
(1)
(협)한국학예사협동조합 쿵쾅! 쿵쾅! 공룡허수아비 조형예술제
화성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천연기념물 제414호)를 활용하여 공룡뿐만 아니라 서해안 갯벌 생태체험 등을 연계하여 자연유산적 가치 제고 및 지역활성화 도모
금상
(1)
문 활 인문학교실 “구둔가는 길”
舊 구둔역사(등록문화재 제296호)를 중심으로 구둔영화마을 체험관, 천문대, 폐교 등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힐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문학 공간으로 재활용
은상
(2)
이한용 活·활·활
남한 최대 고구려 유적이 집중되어 있는 경기 북부지역의 선사유적과 고구려유적을 활용하여 각종 원시활동과 활, 창, 기마 등을 현대 레저활동에 접목시켜 지역활성화 도모
최의연, 김도희 남한산성 PLAYER & Ch.남한산성
남한산성(사적 제57호)의 세계유산 등재에 즈음하여 남한산성 탐방객들에게 남한산성 전용 라디오 App을 시행하여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제고
동상
(3)
A&A문화유산연구소 기죽은 아카데미를 살려라! 경기 서원향교 숨불어넣기
기존 서원 향교 활성화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특성화를 통하여 지역과 밀착된 전통 서원 향교의 정체성 및 기능 회복
이유진, 나슬기, 임두리 경기도, 추억의 조각을 모으다
소소한 일상에서의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제고
이혜선, 정한슬 이순지, 조선의 과학으로 미래를 꿈꾸다
조선 초 과학자‘이순지’를 매개로 수리, 천문 등 전통과학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개발
2013.11.20

경기도 실학박물관 ‘달에 간 실학토끼’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