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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남‧북한 중세왕릉의 세계유산 교차 확장등재 가능성 검토
제2회 임진예성포럼 개최(11/4, 월)
▶ 남북 협력 세계유산 교차 확장등재 필요성 제기
▶ 특히 고려 강화도 천도시기 왕릉·고분의 세계유산 확장등재 가능성 모색
▶ 개성 강화 고려 도읍 유적의 남북 공동조사·연구, 보존·활용 기대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관장 김성환)은 인천문화재단,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과 함께 11월 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남‧북한 중세왕릉의 세계유산 교차 확장등재 가능성 검토>를 주제로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2회 임진예성포럼을 개최한다.
– 임진예성포럼은 안정적·지속적 네트워크 통한 남북역사문화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문화재단-경기문화재단-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이 2018년부터 공동개최하는 학술행사. 의제는 인천광역시, 경기도, 황해도의 역사·고고·민속학 분야 상호 관련성을 다루며, 포럼 명칭도 남북한의 교류를 상징하기 위해 논의 지역에 있는 임진강과 예성강에서 따옴. 제1회 포럼은 <고려의 대외교류와 세계유산 개성역사유적지구의 유적 비교> 주제로 2018년 11월 연변대학교에서 개최
○ 2013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북한의 개성역사유적지구에는 고려 태조릉과 공민왕릉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남한의 강화도 고려 왕릉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포럼에서는 한국 중세왕릉의 특징을 살펴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에서 개성역사유적지구에 강화의 고려 왕릉·고분을 포함하는 확장등재 가능성과 그 실천을 위한 제반 접근방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 개성역사유적지구 유산 내역 : 개성 성곽, 만월대, 첨성대, 개성 남대문, 고려 성균관, 숭양서원, 선죽교, 표충비, 왕건릉, 7릉고분군, 명릉고분군, 공민왕릉 등 12곳
– 등재대상 강화도 고려 왕릉·고분 : 석릉(碩陵, 희종릉), 곤릉(坤陵, 강종비 유씨릉), 가릉(嘉陵, 원종비 김씨릉), 홍릉(洪陵, 고종릉), 능내리석실분 등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세 : 1972년에 만들어진 세계유산 협약에 따라 세계유산에 등재하는 대상은 초창기에는 단일 건물·기념물 위주였으나 점차 마을이나 도시·경관 등의 면(面) 단위로 넓어졌고 최근에는 여러 지점들을 연결하는 선(線)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또 유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유사한 유적을 한데 묶는 확장등재를 권장하고 있다.
– 세계유산 확장등재(World Heritage modifications and extensions) : ▲기존 유산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하고 ▲경계를 확장하면서 ▲유산 명칭을 더 포괄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을 말함. 이를 통해 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권장하고 있음.
○ 이번 포럼은 3분의 발제가 이루어진다. 먼저 이희인 학예연구관(인천시립박물관)이 <고려왕릉의 현황과 보존>을, 정해득 교수(한신대 한국사학과)가 <조선초기 왕릉과 공민왕릉 비교 연구>를, 이상해 석좌교수(국민대)가 <강화 고려왕릉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확장과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기본 사안들>를 발표한다. 이에 대해 조우연 교수(연변대 역사학과), 김은선 팀장(대전시 선사박물관), 이규철 부연구위원(건축도시공간연구소)이 각각 토론한다. 이어 심승구 교수(한국체육대)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토론자 및 김태식 부장(연합뉴스 문화부), 강성산 교수(연변대 역사학과) 등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 재단 관계자는 “고려·조선왕릉의 세계유산 확장등재는 그간 산발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번 학술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토론하여 남북협력 공동등재 추진사업으로 이어지고, 남과 북에 남아 있는 중세왕릉 문화유산의 종합적인 가치 제고에 일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하였다.
○ 이번 포럼은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도민이나 연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net.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포럼 일정 및 발표문 요지, 관련사진, 웹초청장 등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2019.10.28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2019아트경기’
국립암센터에서 팝업갤러리 전시 개최
▶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
▶ ‘2019 꿈나눔 사랑 자선경매’ 수익금 소아암 및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예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경기도 내 미술시장 활성화 도모를 위해 주최하는 ‘2019 아트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9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x 국립암센터’ 전시가 다가오는 10월 30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개최된다.

아트플레이스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19 아트경기’ 선정 작가 권현조, 김건일, 김경준, 김남용, 나광호, 박미라, 박진희, 이미숙, 이병욱, 이부강, 이재인, 임선이, 전희경, 조문희, 한세리, 홍기원 총 16인이 참여,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는 국립암센터 본관 1층의 로비 공간에서 11월 22일까지 한 달여에 걸쳐 개최된다. 국립암센터 이용객 및 환자는 물론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구매를 통한 작품 소장까지 가능하다.

전시가 마무리되는 11월 22일 오후에는 전시와 연계되어 ‘2019년 꿈나눔 사랑 자선경매’가 진행된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은숙)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옥션은 전시에 참여하는 ‘2019 아트경기’ 선정작가의 작품과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작가의 작품이 출품되는 1부와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의 소장품 등 자선물품이 출품되는 2부로 나뉘어 진행 예정이다. 경매의 수익금은 소아암 및 저소득층 암환 자 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되어 사회적 가치와 나눔의 미학을 실천할 예정이다.

전시와 옥션으로 구성된 이번 ‘2019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x 국립암센터’ 행사는 경기도 지역 문화 향유 및 도내 작가들의 활동을 활성화는 긍정적인 취지를 담고 있으며, 특히 작품 판매수익의 일부는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더욱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관사 아트플레이스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대중들이 순수미술을 일상 속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국립암센터 입원 환자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아트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아트플레이스와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 함께 기획, 주관할 예정이다.
■ 국립암센터 전경 별첨
2019.10.25
10월 경기도 문화의 날, 경기문화재단 문화 소식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10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경기도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제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30일에 진행된다.

올해 경기문화재단이 경기 북부지역의 문화예술 균형발전을 위해 시작한 경기시민예술학교 의정부캠퍼스(의정부아트캠프 캠프 블랙)에서는 예술가의 삶과 시대상을 통해 미술사를 만나보는 《미술 속 숨겨진 이야기》 강의가 진행된다. 10월 30일 오후 7시에는 반 고흐의 마지막 그림으로 알려진 <까마귀가 나는 밀밭>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선착순 30명 신청 가능하다. (문의 031-850-5134)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는 ‘북한과 경기의 문화유산,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경기도의 역사 문화 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경기문화유산학교>를 운영한다. 10월 30일 오후 2시에는 장경희 한서남대학교 교수의 ‘북한의 박물관과 문화유산 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의정부에 있는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31-231-8551)

용인 신갈 경기뮤지엄파크에 있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2018년 국제예술상을 수상한 트레버 페글렌 작가의 개인전 《기계비전》을 개최한다. 트레버 페글렌은 지리학, 탐사 보도, 과학적 데이터를 시각 예술과 융합하면서 기술 권력의 보이지 않는 지배와 감시의 문제를 미학적으로 제시한다. 테슬라의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와 함께 인공위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최근 국제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현대미술가인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세계를 촘촘히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전시는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내년 2월 2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기 좋은 동네(놀세권)를 꿈꿔볼 수 있는 전시 《다같이 놀자, 동네 세 바퀴》가 진행된다. 어린이가 놀이로 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놀이와 놀이환경, 놀세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박물관 중정에서 직접 놀이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박물관 입장권을 구입하면 별도 관람료는 없다. 남양주 실학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전 《법고창신의 길을 잇다》 전시가 진행된다. 정약용의 친필 문건은 물론 올해 국가 보물로 지정된 혼계통헌의 등 실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3월 1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무료.

안산 화랑유원지 안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에서는 작가들만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구상한 작품들이 저마다 선택한 다양한 현대미술의 재료를 살펴볼 수 있는 《PICK ME:재료사용법》 전시가 진행된다. 내년 2월 2일까지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매일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에서는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19인의 성과보고 기획전 《순환하는 밤》과 《유령 걸음》 전시가 진행된다. 《순환하는 밤》은 미스터리한 사건, 이미지, 이야기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 8인의 기획전이다. 《유령 걸음》 전시는 경기창작센터에 머물며 입주기간 작업을 개진시켜온 작가들이 협업팀 구성이 아닌 개별로 출품한 작품을 통해 위치에 관한 제각기의 사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경기창작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입주작가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회귀본능》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예술’을 매개로 문화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 자극을 위한 경기창작센터 창의예술학교 사업의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는 입주작가 11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센터 창의예술동 1F 전시장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문예진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의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여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가능성의 기술》 전시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과 고양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는 총 9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신작을 선보인다. 패턴 만화경 등을 만들어보는 교육프로그램 <나도 작가!>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4,000원.

서울 만리동 광장에 위치한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 《백남준의 도시: 뉴욕에서 서울까지》 전시가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모음곡 212>(1975/1977)는 30여 편으로 구성된 비디오 연작으로 1970년대 뉴욕을 전자콜라주 방식으로 편집한 백남준의 대표작으로, 전시기간 중에는 백남준아트센터 비디오 아카이브에 소장되어 있는 <모음곡 212> 중 13편을 선정하여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매시 5분부터 30분씩 반복하여 현장 상영한다.
■ 이미지 별첨
2019.10.25
《실학생활강좌》
“생활 속에서 실학을 생각한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에서는 실학에 관심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학성인강좌≫를 진행한다. 실학박물관에 맞는 주제선정과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모두 5강좌로, 11월 6일(수)과 11월 7일(목)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대중교통이 용이하지 않은 지리적 위치를 감안하여 운길산역에서 실학박물관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강의는 “생활 속에서 실학을 생각한다.”는 제목에 어울리게 실학자들의 실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여행과 편지이야기, 음식 그리고 술 등 당시 그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여기에 카메라(사진) 인문학 강좌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실학자의 여행과 편지, 음식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연암, 다산, 손암 등 여러 실학자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이를 기록으로 남겼고, 서로 주고받은 편지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조선시대 후기에 [임원경제지]를 저술한 풍석 서유구 선생은 오늘날 “조선 셰프 서유구”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다. 그는 당시의 우리 전통 음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음식까지 모두 모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레시피를 자세히 정리해 놓았다. 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직접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성호, 연암, 다산, 풍석, 추사선생 등 실학자들과 술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음도 해본다. 실학자들은 서구문명을 받아들이는데 대단한 선각자들이었다.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은 초기 카메라인 옵스큐라(핀홀카메라)를 사용한 실학자였다. 220년 전이고 최초의 값싼 대중카메라가 나오기 100년 전이다. 다산의 고향인 남양주 마재 마을을 돌면서 직접 사진을 찍고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강좌 참가자는 각자 카메라를 지참하여야 한다. 실학박물관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실학생활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멋과 풍류를 즐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실학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는 선착순 20명으로 마감하기 때문에 신청 후 불참할 경우 다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 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문의:031-579-6015
■ 교육 안내
2019 실학교육프로그램 《실학성인아카데미》: 실학생활강좌
“생활 속에서 실학을 생각한다.”
○ 일 시 : 2019년 11월 6일(수) ~ 7일(목)
○ 장 소 : 실학박물관 교육실 상상마루
○ 대 상 : 실학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 참 가 비 : 무료
○ 신청방법 : 실학박물관 홈페이지 (http://silhak.ggcf.kr) 개별 신청 선착순 20명 / 전화신청 : 031-579-6015
○ 신청기간 : 10월 25일 ~ 11월 4일
* 신청 후 불참 시 다음 강좌에 기회를 드릴 수 없으니 신중한 신청 부탁드립니다.
셔틀버스 운영에 관한 글입니다.
※ 셔틀버스 운영 : 운길산역 ⇔ 실학박물관 왕복 (3회)
운길산역 출발 : 9:30 / 12:30 / 14:15
실학박물관 도착 : 9:50 / 12:50 / 14:50
실학박물관 출발 : 12:10 / 14:00 / 15:10 / 17:10

○ 강좌내용 및 일정
강좌내용 및 일정이 강좌, 일시, 프로그램, 강사, 내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강좌 일 시 프로그램 강 사 내 용
1강 11.6.수
10:00~12:00
실학자의 여행 이승수
(한양대 교수)
연암 등 실학자의 여행이야기
2강 11.6.수
13:00~15:00
실학자의 편지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장)
다산, 손암 등 실학자의 편지와
관련된 이야기
3강 11.6.수
15:00~17:00
실학자의 음식 -진병춘
(풍석문화재단 사무총장)
-곽유경(쿠킹클래스 실장)
풍석 서유구는 누구인가
조선 사대부들의 요리맛보기
4강 11.7.목
10:00~12:00
실학자와 술 허시명
(막걸리학교교장)
실학자 성호, 연암, 다산, 풍석,
추사선생의 술 이야기(시음)
5강 11.7.목
13:00~15:00
실학과 사진 임민수
『카메라로 명상하기』
저자
마재 마을에서 사진 촬영부터
감상까지*개인별 카메라 소지
※ 일정 및 강사는 변경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