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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미술관/ 쉼, rest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11.04.15(금) ~ 2011.06.26(일)

    유난희 긴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반가운 새봄, 경기도미술관 <쉼,>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가정과 쉼의 가치를 생각해보기 위해 마련한 특별전입니다.

  • 백남준아트센터/ 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2층
    • 기간/ 2011.04.05(화) ~ 2011.07.03(일)

    미디어스케이프는 우리 삶의 조각들이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와 이미지로 생산되고 소비되면서 존재하게 되는 세상의 풍경이며 그 세상은 개별 행위자들이 저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그려지고 경험되는 유동적이고 비정형인 공간이다. <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미디어스케이프를 백남준과 함께, 그리고 백남준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16명의 현대 작가들과 함께 탐사해나가는 현장이다.

  • 경기도박물관/ 이승에서의 마지막 치장治粧 종료
    • 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 기간/ 2011.04.08(금) ~ 2011.05.22(일)

    박물관에 소장된 출토복식 유물은 현재 14가문이 기증하였고, 유물 수는 약 1,000여 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장유물은 1500~1800년대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출토지역은 남양주·양평·안성·파주·포천·광명·양주 등 대부분 경기도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수집해 온 출토복식 유물 중 대표적인 유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특별한 옷(예복)·편안한 옷(일상복)·다시 살아난 옷(재현복)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는데, 예의를 갖추고자하는 자리에서 입을 수 있는 관리의 관복과 그에 맞는 여자의 예복, 집에서 또는 외출시 입을 수 있는 일상복 그리고 색감 있는 직물을 사용해 유물을 그대로 재현한 재현복으로 전시하였습니다.

  • 경기도미술관/ 친절한 현대미술 Closer to Contemporary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11.04.02(토) ~ 2011.06.26(일)

    <친절한 현대미술>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경기도미술관 2010년 신소장품전은 2010년 한 해 동안 수집한 30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2010년의 작품 수집은 경기도미술관의 수집원칙에 따라 역사적인 한국미술 작품, 1990년 이후 한국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수집하였습니다.

  •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의 옛 땅, 개성(開城)” 종료
    • 장소/ 파주 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
    • 기간/ 2011.03.25(금) ~ 2012.03.25(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박물관이 기획한 “경기도의 옛 땅, 개성(開城)” 특별전이 3월 25일부터 2012년 2월 26일까지 파주 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분단된 한반도에서 경제적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유일한 지역인 개성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고, 나아가 최근 남북관계의 경색과 구제역으로 침체된 경기 북부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관련 특별전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층 및 2층 전시장
    • 기간/ 2010.11.26(금) ~ 2011.03.31(목)

    국제예술상 관련 특별전 <무봉탑 :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의사, 아베> 두 전시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 백남준아트센터/ 트릭스터가 세상을 만든다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1층 및 2층
    • 기간/ 2010.08.31(화) ~ 2010.11.21(일)

    <트릭스터가 세계를 만든다>전은 현대에서 여전히 작동되고 있는 트릭스터 신화로서의 백남준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백남준 아트센터의 1층과 2층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하여 1층에서는 백남준이, 2층에서는 조지 마키우나스와 레이 존슨을 포함한 열두 명의 현대 작가들이 트릭스터로서의 그들의 면모를 드러내게 된다.

  • 백남준아트센터/ 산으로 간 펭귄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시실 외
    • 기간/ 2010.06.05(토) ~ 2010.08.22(일)

    백남준아트센터는 6월 5일(토) - 8월 22일(일)까지 새로운 기획전 <산으로 간 펭귄 Penguin that goes to the Mountain>을 개최합니다. <산으로 간 펭귄>전은 2층의 전시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해체하여,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새로운 장르와 개념들을 가로지르는 ‘인터-미디어’라는 개념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시장 외
    • 기간/ 2010.03.13(토) ~ 2010.05.31(월)

    비디오가 지루하고 TV가 형편없는 단 하나의 이유는 시간에 매여 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녹화와 정보 횟수 시스템에서 시간에 매여 있는 정보를 잘 다루는 기술을 터득하지 못했다… 임의접속과 비디오를 접목하는 작업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비디오 분야에서 녹화테이프는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다. 지금은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서 전자 종이에 기록하는 방법을 연구 중인데, 이렇게 되면 임의접속이 조금은 가능해지지 않을까?…

  • 백남준아트센터/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종료
    •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전시장 외
    • 기간/ 2009.11.28(토) ~ 2010.02.28(일)

    백남준의 창의적이고 혁명적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백남준아트센터는 2009년부터 매 해 시행될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제정한다. 국내외 심사위원의 논의 결과, 2009년 수상자는 안은미, 씨엘 플로이에(Ceal Floyer), 이승택,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Robert Adrian X)로 선정되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으로 설립되어 백남준의 인생과 예술 세계를 기리며 동시에 예술적 행위의 담론을 형성하고 개발하는 교들보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아트센터는 매체와 개념의 결합을 통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시에 정해진 틀을 거부하고 복잡하고도 모호한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작가 및 작품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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