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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미술관/ 세라믹스-클라이맥스 ceramics-climax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9.04.24(금) ~ 2009.07.05(일)

    경기도미술관은 올해 2009 경기미술연례전으로 《현대조형도자전:세라믹스-클라이맥스》전을 개최합니다. 현대조형도자전은 도예의 재료가 되는 점토를 매체로 창조된 현대 조형도자의 독창성과 참신함을 담보하는 동시에 현대미술의 탈장르적 특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경기도미술관/ 모던 추상과 그 이후 Modern Abstract ArtAfter 종료
    • 장소/ 2F Exhibiton Hall
    • 기간/ 2009.04.08(수) ~ 2009.12.31(목)

    2009 경기도미술관 상설전시 《모던 추상과 그 이후 Modern AbstractAfter》는 2005년 이후 경기도미술관이 수집한 추상 경향의 현대미술 27점을 전시한다. 뜨거운 추상과 기하학적 추상, 모노크롬, 미니멀, 색면추상, 그리고 포스트 미미멀 추상으로 전개되어 온 한국 추상미술의 역사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추상미술은 한국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경기도미술관/ 공공의 걸작 Another Masterpiece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9.01.23(금) ~ 2009.03.31(화)

    경기도미술관은 2009년 첫 전시로 1월 23일부터 신소장품展 <공공의 걸작>을 개막합니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이 2008년 한 해 동안 수집한 소장품을 일반에 선보이는 자리로 박석원, 심문섭, 윤석남, 이불, 정서영 등의 중견 작가와 권오상, 박준범, 원성원, 임상빈, 조습 등의 신진 작가를 포함, 총 73명의 1960년대부터 2008년까지의 미술작품 92점으로 꾸며집니다. 경기도미술관은 소장품 수집의 시대적 범위를 한국에서

  •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안산 gyeonggi moma@ansan 종료
    • 장소/ 1F
    • 기간/ 2008.12.18(목) ~ 2009.02.15(일)

    경기도미술관은 마지막 기획전이자 '2008크로스장르'전으로 4인의 건축가들이 펼치는 건축전을 개최합니다. 크로스장르전은 미술이 인접 타 장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스스로를 변화, 확장시키는가, 그것이 어떠한 매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화두를 도출하는가 등. 장르간의 통섭적 효과를 살펴보는 경기도 미술관 4대 기획전 가운데 하나 입니다.

  • 경기도미술관/ 언니가 돌아왔다 Eonni is Back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8.10.01(수) ~ 2009.01.04(일)

    여성(Woman)과 유목민(Nomad)을 합성한 말로 평화롭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열정이고 진취적인 이 시대의 여성, 즉 우마드가 앞으로서의 세상을 이끌어갈 대안적 힘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며, 자기 존재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일종의 "자아의 신화"를 표현하고 추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허스토리(Herstory) - 김인순, 김진숙, 류준화, 봉인옥, 윤석남, 이수영, 정정엽, 태이 허스토리는 남성적 사관(history히스토리)에 맞서서 "그녀들의 역사"를 당당히 주장하고 기술해 나가는 것을 지칭합니다.

  • 경기도미술관/ 창작해부학 Creation Anatomy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8.07.18(금) ~ 2008.09.15(월)

    경기도미술관은 다양한 이야기와 작업 방식을 가진 15인의 주목할 만한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최근작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해부학 Creation Anatomy"展을 선보입니다. 경기도미술관의 2008년 세 번째 기획전인 이 전시는 완성된 작품을 위주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미술전시와 차별하여, 작품의 진행 과정 및 아이디어의 전개 과정을 담은 시각 자료들을 정리하여 작품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작품의 탄생 과정과 존재 의미를 감각적으로 "해부"합니다. "창작해부학"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는 현대미술을 사라진 재현과 차용의 놀이 (홍경택, 구동희, 리경), 사진, 현대미술의 혁명가(오상택, 유현미, 이민호, 임택), 일상의 (사소한) 프로젝트(김윤수, 배종헌, 정소연), 시선과 공간의 문제 (박은선, 김민정, 박준범, 이해민선)로 구획하고, 마지막으로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드러냅니다.(뮌mioon)

  • 경기도미술관/ 이미지 반전 Negative Images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8.05.23(금) ~ 2008.07.06(일)

    <이미지 반전(Negative Images)>은 음양(陰陽), 색채, 빛과 그림자(光陰)가 뒤바뀐 세계입니다. 일상적 광경에 익숙한 우리에게 반전된 이미지 즉, 네거티브 이미지는 낯설고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반전>은 반전(反轉)된 이미지를 통해 뒤집어 보기의 시각적 충격을 전달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네거티브의 다양한 세계를 충격(Strange), 역설(Paradox), 흔적(Trace), 무의식(Subconsci

  • 경기도미술관/ 작품의 재구성 Collection Reconstructed 종료
    • 장소/ 1F,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8.03.15(토) ~ 2008.05.05(월)

    소장품은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케 하고, 그 정체성을 수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또한 미술관 소장품은 공공의 문화적 자산일 뿐 아니라, 미술관이 존재하는 근거이자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난해는 기존의 소장품 분석을 토대로 향후 수집 방향을 설정하여 매우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통해 작품 수집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동시대 미술의 범위를 한국에 예술적 실험이 본

  • 경기도미술관/ 경기, 1번국도전 Gyeonggi, National Highway No.1 종료
    • 장소/ 2F Exhibition Hall
    • 기간/ 2007.11.10(토) ~ 2008.01.23(수)

    경기, 1번국 전>은 경기도의 정치, 사회, 문화를 이슈화하는 정기 연례전으로 개최될 경기미술프로젝트의 첫 전시로 한반도 문화 경제의 실크로드이자 경기도 근현대화의 길목으로서 문화지리학적 상징기표 또는 분단의 실체인 "1번국도"를 주제화하여, 경기도의 당대적 삶을 미술의 언어로 기록하고 이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경기도미술관/ 단원미술제 현대미술전 Art Now 2007 종료
    • 장소/ 1F
    • 기간/ 2007.10.04(목) ~ 2007.11.30(금)

    현대미술전 Art Now 2007은 안산시 주최의 단원미술제의 일환으로서 경기도미술관과 공동 주관하여 국제프로그램 형식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지던시/워크숍/ 전시로 구성되며, 레지던시 기간 내 제작된 작품은 경기도 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프로그램에 초청된 국내외 6인의 작가들은 단원의 역사적, 미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단원정신의 현대화를 작품 속에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단원정신의 현대화라는 특화된 주제를 통해 현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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