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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흰개미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라!
경기도.경기문화재연구원 <문화재 돌봄사업>
도내 문화재 흰개미 전수조사 실시

▶ 10월 한 달 목조 문화재 134개소 대상 흰개미 전수조사 실시
▶ 흰개미 탐지기 등 동원 지속적 방제활동 추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조유전)이 목조문화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흰개미를 소탕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0월 한 달 동안 ‘경기도 문화재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 전문가와 상시 관리요원 22명을 동원, 도내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흰개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흰개미는 매년 4~5월경 여왕개미를 비롯한 예비 여왕개미(유사충)들이 날개를 이용해 지붕틈새 등 목조건물 내부로 들어가 새로운 서식처를 꾸린다. 날개가 없는 일개미는 먹이 활동을 위해 땅속을 통해 목조건축물의 바닥으로 유입하여 나무기둥 등 목재를 갉아 먹는다.
흰개미의 이와 같은 습성은 목조 문화재의 형태를 심각하게 변형시키며 실제 피해 목재를 가로로 절단 해보면 내부가 텅 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전에 흰개미를 알아채지 못하거나 방치할 경우 건조물 자체가 붕괴하는 경우까지 발행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돌봄 사업 대상 문화재 134곳 중 훼손상태가 심한 목조 문화재를 우선 선별하고 흰개미 탐지기를 동원해 지속적인 방제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문화재 돌봄 사업’은 도내 134곳의 문화재를 상시 관리?긴급 보수하는 사업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이 문화재청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이 정착되면 도내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전예방조치가 이뤄져 문화유산에 대한 관리 강화는 물론 유적지의 관람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경기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실 김웅신 031-231-8580

2013.09.11
경기도미술관 하반기 렉쳐 수강생 모집

▶ 9월16일(월)부터 ‘각양각색 미술사 ; 동아시아 근현대 미술의 이해’ 수강신청
various art history ; understanding of modern and contemporary east asian art

경기도미술관(최효준관장)은 현대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렉쳐 수강생을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렉쳐는 10월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6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강의의 주제는 ‘각양각색 미술사 : 동아시아 근현대 미술의 이해’로 서양의 미술을 받아들인 근대부터 현대까지 한·중·일 삼국의 미술 형성과 전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을 집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요 강사로는 박우찬(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이중희(계명대학교 미술대 동양화과 교수), 이보연(성신여자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김미경(강남대학교 회화디자인학부 교수), 코디최(문화이론가, 작가), 심상용(동덕여대 큐레이터 학과교수)이며 각 강좌 주제별 국내에서 대표적인 권위자들로 이뤄졌다.

이번 주제인 <동아시아 근현대미술의 이해>를 통해 아편전쟁 이후 동아시아 국가들의 근대화 수용과정 그리고 세계 현대 미술에 편입되어 발빠르게 주류로 자리잡은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미술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 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렉쳐는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www.gmoma.or.kr)를 통해 9월 16일(월)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자료집은 2만원이다. 각 강좌를 모두 수강한 우수 수강생에게는 미술관 기획전 도록을 증정할 계획이다.

 

■ 렉쳐 개요

○ 주 제 : 각양각색 미술사 – 동아시아 근현대 미술의 이해
○ 강의기간 : 10월23일 ∼ 11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강당
○ 수강대상 :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 / 각 강좌 50명 한정
○ 강 의 료 : 무료 / 자료집 : 2만원
○ 신청기간 :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 신청방법 :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www.gmoma.or.kr) → 교육 → 기획 강좌→ 하반기 렉쳐 수강신청
○ 강의계획

강의계획에 관한 표입니다.
차 수일 자강 사주 제
1 10월 23일 박우찬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서양 근대미술의 수용과 전새
(아편전쟁-20세기 초)
2 10월 30일 이중희
(계명대 동양화과 교수, 미술사학자)
일본 현대미술의 형성과 전개
3 11월 6일 이보연
(성신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미술사학자)
중국 현대미술의 형성과 전개
4 11월 13일 김미경
(강남대학교 회화디자인학부 교수, keri소장)
한국 현대미술의 형성과 전개
5 11월 20일 코디최
(문화이론가, 작가)
동아시아와 서양의 현대미술
6 11월 27일 심상용
(동덕여대 큐레이터 학과교수, 미술평론가)
미술시장과 동아시아 현대미술
2013.09.10
경기문화재단-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륙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과 용인문화재단(상임이사 권혁수)은 10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문화예술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축제 공동주최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축제 공동개최 ▲예술성 있는 공연작품 제작 및 교육.전시 지원 ▲상호 홍보.마케팅 협력 ▲용인 뮤지엄파크 페스티벌 예산 공동부담 ▲기타 문화예술분야 업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문 의 : 사무처 기획팀 김종길 031-231-7227

2013.09.09
매초성으로 유력하게 비정되어온 대전리산성

-발굴 현장설명회:9.11. 오전10시/경기 연천 청산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조유전)은 나당전쟁기의 매초성으로 유력하게 비정되어온 연천 대전리산성(大田里山城)에 대한 1차 발굴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11일(수) 오전 10시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리산성의 성벽 몸체는 내성벽을 갖춘 협축식으로 외성벽에 보축성벽을 덧붙여 쌓은 축성기법을 보여준다. 외성벽은 주로 장방형으로 치석된 편마암계 성돌을 이용하여 품자형(品字形)으로 정연하게 쌓았는데, 기저부에서 상단까지의 높이는 최대 13m나 되는 곳도 있다. 이런 성벽 몸체의 축성기법 등으로 미루어 대전리산성이 처음 축성된 시기는 삼국시대 후기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고고학적 자료로 볼 때 축조 주체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중에서 일단 신라일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에는 “문무왕 13년(675년) 9월 29일 당나라 장수 이근행이 군사 20만 명을 거느리고 매초성에 주둔했는데 우리의 군사가 공격해 쫓아버리고 전마(戰馬) 3만 380필을 얻었으며 그 밖에 노획한 병기도 이만큼 됐다.”라는 매초성 전투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을 통하여 매초성에 당의 대군이 주둔했던 사실과 신라군이 대승을 거두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매초성 전투의 승리로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축출함으로써, 신라는 대동강과 원산만 이남의 땅을 차지하게 되어 이로부터 통일신라시대를 열게 된다.

이번 발굴조사는 문헌상의 매초성으로 가장 유력하게 비정되고 있는 대전리 산성의 실체를 파악하고, 비정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발굴조사는 전체 성벽 중에서 남쪽과 남서쪽 성벽 일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성벽의 구조와 출토된 유물을 통하여 이미 나당전쟁 이전에 신라가 대전리산성을 축성하고 관리하였던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런 성과는 대전리산성이 나당전쟁기에 이용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전리산성이 매초성으로 비정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일단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발굴에서는 당나라 군대의 주둔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고고학적 증거를 확보하지는 못했는데, 이는 발굴이 성벽을 대상으로만 이루어졌고, 발굴된 성벽 또한 전체 681m의 성벽 중에서 단 15m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향후 성벽과 성 내부의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가 진행되면 비정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고고학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현장설명회에 대한 자세한내용은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조병택 연구부장 010-9243-0309)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09.09
문화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 문화이음
“경기문화재단 기부 캠페인, ‘문화이음’ 선포식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은 9일 오후 2시 재단 다산홀에서 내?외빈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이음’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전문 모금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나 문화예술 기부문화 확산과 대외협력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재단의 “문화이음” 캠페인은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시대와 시대를 잇고 문화 참여의 통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예술 기부 프로젝트>이다. 이번 문화이음의 비전은 ‘함께 나누는 감성에너지’라는 슬로건으로 온 국민이 문화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 및 모금 캠페인 프로그램들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사회&middot;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문화이음 소사이어티> 후원위원회를 발족, 기부캠페인 활성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문화이음 기부 캠페인의 참여는 소액 정기기부, 기업의 사회공헌 협력 및 후원유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경기문화재단에서 펼치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사용된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과 자신이 기부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다양한 문화예술 예우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액 정기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방법은 전화, 우편, 온라인, 현장 약정 등 다양한 기부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엄기영 대표이사의 환영사 및 안혜영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기부 캠페인 선언, 이원규 모금전문가의 특강, 현장 기부 약정 및 모금함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엄기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화이음 캠페인이 문화예술의 가치와 기부에 대한 명분을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나눔 운동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재단 임직원들부터 능동적인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혜영 문화관광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요즘 같은 경기침체의 상황 속에서 ‘문화이음’ 캠페인은 매우 시의적절한 사업이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기부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경기문화재단의 노고가 1200만 경기도민의 가슴속에 따뜻한 힘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경기문화재단 정책사업팀 문화이음 사업부 031-231-7252(3)

2013.09.05
「아이디어 톡톡,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 문화유산 활용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은 도내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아이디어 톡톡,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구비전승 및 인물, 음식, 전통, 민속 등 유?무형 문화유산을 소재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주목적으로 한다. 공모전의 주요 선정 기준은 ▲경기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여 활용하는 사업 ▲문화유산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적인 문화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창의적ㆍ독창적이면서 도민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업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수상작은 대상(1건) 800만원, 금상(1건) 500만원, 은상(2건) 각 300만원, 동상(3건) 각 20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 표창장이 함께 수여된다.
공모전에는 도내 문화유산의 활용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거주민(외국인), 재외동포 모두 참가 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은 서면과 면접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결과발표와 시상식 날짜는 11월 중 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수요자 중심의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로 개발하여 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 공지사항 및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 담당자(031-231-8554)에게 문의 하면 된다.

 

「아이디어 톡톡,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
■ 개 요

○ 사 업 명 : 「아이디어 톡톡,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전
○ 공모기간 : 2013. 09. 02(화)~10. 11(금)/40일간
○ 응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또는 거주민(외국인), 재외동포 모두 가능
– 개인 또는 팀 구성 가능
– 시·도 등 거주지 제한 없음
○ 공모소재
– 경기도에 소재한 유형, 무형 문화유산(지정, 비지정 모두 포함)
※ 경기도의 역사, 문화유산, 구비전승 및 인물, 음식, 전통, 민속 등 유ㆍ무형 문화유산
※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생산이 가능한 소재
○ 선정범위
– 문화유산 활용과 관련된 창의적ㆍ혁신적인 아이디어
※ 문화유산의 본 기능을 살리면서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여 활용할 사업
※ 문화유산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사업
※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널리 실행, 공유될 수 있는 사업
※ 지역주민의 참여로 지역문화 진흥 및 지역 활성화가 예상되는 사업

 

■ 신청 및 접수안내

○ 응모요령
–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 공지사항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 인터넷 접수 : 참가신청서, 제안서, 5m미만 파일
– 우편 및 방문 접수 : 참가신청서, 제안서, 5m이상 파일
○ 접수기간 : 2013. 09. 02(화)~10. 11(금)/40일간
– 인터넷 접수 : 공모 마감일 24:00까지 유효
– 우편접수 : 공모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방문접수 : 평일 9:00~18:00(토ㆍ일요일, 공휴일 제외)
○ 접수처
– 인터넷 접수 : ggcf_gongmo@hanmail.net
– 우편 접수 : (442-83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경기문화재단 5층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
※ 봉투 겉면에 “「아이디어 톡톡, 경기도 문화유산 살리기」 프로그램 공모신청서 재중” 표기- 방문 :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경기문화재단 5층)
※ 찾아오시는 길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의〔재단안내〕-〔찾아오시는 길〕참조
○ 문의 :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 담당자 ☎ 031-231-8554 / 이메일 ggcf_gongmo@hanmail.net

 

■ 심사 및 발표

○ 공모 설명회
– 일시 : 2013. 09. 12(목) 오후 14:00
– 장소 :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
○ 심사절차
– 1차심사 : 제출자료 심사
– 2차심사 : 자료발표 및 질의응답
※ 발표에는 제안서의 내용이 충분히 구현되어야 함
※ 자료발표는 형식에 제한이 없으며, 시각적 매체를 활용할 수 있음
○ 최종 결과발표 및 시상 : ‘13. 11월 예정
※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 공지 및 개별통보

 

■ 시상내역
시상내역에 관한 표입니다.
구분대상(1건)금상(1건)은상(2건)동상(3건)
시상금 8,000,000원 5,000,000원 각 3,000,000원 각 2,000,000원

※ 당선작 모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

 

■ 유의사항 (선정제외 대상)

○ 문화유산의 원형 및 기능을 훼손할 수 있는 사업
○ 문화재의 단순공개, 관람, 체험이나 문화유산과 관계없는 관광위주의 축제사업
○ 정부 또는 지자체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거나 진행 중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