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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경기문화예술자료실 토요문화사랑방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는 네 명의 여성 예술가들, 특별하지만 부담없는 친구같은 그녀들과의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강사

내용

10/02

홍은지(연극연출가, 극단 백수광부 연출부)

theater and communication – 소통으로서의
연극, 연극에서의 소통

10/09

말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의 재즈 이야기

10/16

국은미 (현대무용가, 숨아트엔터테인 대표)

현대무용이란 무엇인가

10/23

오혜주 (전시기획자, (사)여성문화예술기획 미술국장)

한국의 여성주의 미술가와 여성주의 전시기획에 관하여


  • 일 시 : 2004년 10월 2일~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 장 소 : 경기문화재단 6층 강의실
  • 대상 및 모집인원 :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 40명
  • 참 가 비 : 지역 마을문고에 기증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1권
  • 모집기간 : 2004년 9월 13일부터 모집인원 마감시 까지
  • 모집방법 : 직접방문, 전화(031-231-7281), 이메일( namej@ggcf.or.kr) 접수 가능
  • 문 의 : 경기문화예술자료실 (031-231-7281)
  • 주 최 : 경기문화재단
2004.09.08


‘집의 문화’로 살림(生活)을 입체적으로 해석한「기획특집」돋보여!!
실학축전」에서 최초 복원되는 ‘산대희’의 정신과 계승 의미 되새겨…
올해 ‘현대시학상‘ 수상시인 이덕규의 삶과 문학 집중 조명!!


경기문화재단은 “집에 문화가 있다”란 특집주제를 선정하여『기전문화예술』9·10월호(통권 제33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는 살림(生活)의 공간으로서 ‘집의 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한옥의 공간 미학, 살림집의 이모저모 등 집과 문화의 관련 양상을 전문가 필진의 기고와 함께 풍부한 화보 구성으로 다루었다.

그리고 문학과 집, 화장실, 집의 숨, 집의 결 展, 분양광고 등 다양한 상자 기사를 적절히 배치해 기획특집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현장>에서는 사상 최초로「실학축전 2004경기」를 통해 복원되는 산대희(山臺戱)의 정신과 의미를 손태도 문화재 전문위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9월 28일(화) 전야제부터 10월3일(일)까지의 일정도 소개했다.

<작가이야기>에서는 올해 7월 ‘현대시학상’을 수상한 화성시 정남면의 이덕규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룬 기획은 지역문화(인)의 발굴과 소개라는 측면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문화초점>에서는 미술계 최대 이슈가 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책임운영기관’ 전환 문제를 알아보았고, <주제가 있는 이야기>에서는 문화관광부의 문화예술교육 지원과 시민단체의 문화예술교육사(educator) 논의가 갖는 함정을 현장 교육자 강인애 교수의 생생한 목소리로 풀어 보았다.

<지역문화재단>에서는 11월 본격 출범을 앞둔 인천문화재단의 위상과 역할, 그리고 인천시민들의 기대와 전망이 무엇인지에 대해 지역 전문가와 언론인의 시각으로 살펴봤으며, <문화예술 창작촌> 지역과 함께 문화예술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광대패 모두골’의 삶터를 취재했다

그리고 정비파·김익모 등 ‘풍경’을 화두로 10년 넘게 작업하고 있는 두 명의 목판화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룬 <작가 대 작가> 코너는 독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다

이외 민화 속 풍경, 특별기고, 동아리 탐방, 리뷰&지역소식, 재단마당 등에서 보다 윤택한 정보와 볼거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31)231-8525

2004.09.07

 

재단,「토요문화사랑방」열어…

 
 ▶ 10월 2일(토)∼23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재단 6층 강의실!!

 ▶ 각 분야 여성예술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술에 대한 궁금증 해소!!

 ▶ 대학생 및 일반인 40명 선착순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자료실에서는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여성 예술가들” 이라는 주제로「토요문화사랑방」, 10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문화예술자료실에서는 연극, 재즈음악, 현대무용, 미술 등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활동중인 네 명의 여성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이들과 함께 4주간 예술과 문화, 우리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4명의 예술가들이 각 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장르 감상 포인트 등을 이야기하고, 참가자들도 그들의 작품, 작업 스타일, 그리고 ‘어디서 예술적인 영감을 얻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뿐 아니라 사진, 음반, 비디오, dvd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함께 듣고, 보고, 느끼는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4명의 예술가들이 추천한 도서, 음반, dvd 등을 전시·소개하여 참가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이 밖에도 문화예술에 관련된 일반 서적과 아동 도서 등도 대출할 예정이다.

○ 문    의 : 경기문화예술자료실 031-231-7281

○ 참가 신청 : 직접 방문, 전화, 이메일(namej@ggcf.or.kr)

 

2004.09.01

 

재단 북부사무소,「북부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 9월 8일(수) 오후 2시 30분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 경기북부지역 문화공간 활용과 관객개발 방안 모색!!


경기문화재단 북부사무소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공동으로「경기북부지역 문화공간을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북부지역에 새로 건립된 문화공간과 노후된 문화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방안을 제시하고, 문화예술계의 오랜 숙제인 관객개발 방안을 모색하여 각 시·군 문화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승엽 교수는「경기북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부천문화재단의 이용관 전문위원은「문화예술기관의 관객개발 방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수원대학교 이주향 교수의 사회로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구자흥 관장 외 5명이 제1, 2토론자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며 지정 토론이 끝난 후 일반 참석자도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의 : 북부사무소(031-853-4507), 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

 

2004.08.18

 

재단, 사이버 백일장 입상자 발표!!


  ▶ 대상에「물고기에게 배운다」의 김은희씨(38, 안산시) 선정!!

  ▶ 사이버에서도 우리가 잃어버린 ‘무엇’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발견!!

  ▶ 20일(금) 11시 재단 3층 다산홀에서 시상식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재단창립7주년기념행사 일환으로 지난 7월7일부터 사이버백일장 신청·접수를 받아 8월 18일(수) 41명의 입상자와 1개 단체를 선정·발표하였다.

이번 사이버백일장은 재단이 도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고 칠석(七夕)의 의미를 되살려 가족들 간의 살아있는 정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온라인 상에서 마련한 백일장으로 총 216명, 6개 단체가 신청하였다.

大賞은 ‘주부의 평범한 일상’을 차분하게 정리한「물고기에게 배운다」(김은희 38, 안산시)와 최우수상「아름다운 인연」(김종렬 36, 의정부)을 선정하였고, 우수상2명, 청소년상 3명, 장려상 4명, 그리고 입선자 30명과 1개 단체상(어깨동무 자원봉사동아리, 회장 김중호)을 선정하였으며, 시상식은 20일(금) 11시에 재단 다산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사이버백일장의 심사위원장인 소설가 김남일씨는 “사이버 공간도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따라 우리가 잃어버린 ‘무엇’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새삼 발견한 게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앞으로 재단은 다양한 소재의 사이버백일장을 공모하여 백일장을 온라인 축제로 승화시켜 연중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입상·입선작을 책으로 출간하여 전국서점에 배포할 계획이다.

문의 : 031)231-7245

 

2004.08.09

 

 재단,「해외입양인 모국 문화체험 행사」개최!!

 
   ▶ 8일(일)부터 7일간,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센터!!

   ▶ 전통문화특강·체험, 경기도 지역 산업시찰!!

   ▶ 해외 25만 입양인들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


해외 입양인들의 모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경기문화재단은「해외입양인 모국 문화체험 행사」를 올해에도 개최한다.

99년부터 매년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재단이 프로그램을 주관·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김치 담그기, 전통 혼례 시연, 한국 음식 만들기, 탈춤, 택견 등의 전통문화특강·체험과 경기도 지역, 삼성전자 등의 산업시찰로 구성되어있으며 약 100여명(8개국)의 입양인들이 참여한다.

미국 한국입양인회 회장인 수잔 콕스(한국명: 홍순금)는「해외입양인 모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모국이 입양인들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진 못했지만 그들을 위해 역사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으며, 그 만큼 역사는 그들의 정체성 확립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재단은「해외입양인 모국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해외에 입양된 약25만명(공식집계) 정도의 입양인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 변함 없는 가족으로 이들을 환영하고, 나아가 그들에게 모국이 따뜻하고 든든한 고향으로 여겨지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문의 : 031)231-7222

 

2004.07.22

 

 재단, 효 지도교사 연수과정 운영!!


   ▶ 26일(월)부터 10일간, 다산홀(120명 일선교사 참여)!!

   ▶ 지도자적 자질과 소양 향상시켜 효교육을 현장에 적용!!

   ▶ 효행실천을 직접 지도교육할 수 있는 인적기반 조성!!


경기문화재단은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경기도 효 지도교사 연수과정」을 올해에도 경기도 內 재직하고있는 효문화 실천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20명의 교사가 참여하는 이번 연수교육은 지도교사들의 ‘지도자적 자질과 소양’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내용은 유적답사와 효 예절실습 등 현장체험 및 실습 특별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하였으며 연수 후 교사들의 청소년 인성교육과 가치관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연수를 마친 지도교사에서는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효문화 교육을 위한 인적기반을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에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경기도교육청 후원과 경기도효실천운동본부(본부장 이학재) 주관으로 실시한다.

문의 : 031-231-7262

 

2004.07.12

 

재단,「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展 열어!!


 ▶ 28일부터 15일간 전시실, 한국을 대표하는 목판화 작가들 참여!!

 ▶ 목판화를 현대미술 속의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 시도!!

 ▶ 체험학습 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미술교육 증진에 기여!!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4월 첫 번째 기획전시(image&paysage展)를 연 이후, 두 번째로 오는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展을 재단 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준권, 김종억, 홍선웅 등 한국의 대표적인 목판화 작가 9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 이들의 대표작에서부터 최근작까지의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고 특히, 전통장르인 목판화를 현대미술 속의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현대미술의 흐름과 함께 현재까지 꾸준히 발전해 온 판화예술은 재질과 제작과정으로 인한 표현방식 때문에 회화와는 또 다른 맛을 갖고 있으며, 그중 목판화는 미술분야가운데서도 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판화를 인간적인 면이 가장 풍부하게 담겨있는 예술’이라고 한다.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展에서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널목판기법 외에도 동판화에서 보는 듯한 치밀한 점과 선에 의해서 명암이 나타나게 하는 눈목판기법(이경희)도 소개된다.

그리고 작가들이 판화제작에 직접 사용하는 목판과 도구들이 함께 전시되어(류연복, 이경희, 홍선웅) 전시장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된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전시설명과 함께 직접 목판화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매주 금, 토요일(14:00∼17:00)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031)231-7228

 

2004.07.05

 

 재단, 제1회『아트센터 기획공모전』선정작 전시

 
▶ 14일부터 12일간 2층 전시실,「서울 외곽순환도로」展 개최!!

▶ 작가들의 실험정신과 경기도의 지형적 문제 제기로 대안 모색!!


경기문화재단은 제1회 아트센터 기획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의 전시사업 중「서울외곽순환도로」展(경원대 대학원 환경조각과)을 오는 7월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재단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트센터 기획공모전은 참신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우수한 전시를 지원하고자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지난 4월 20건의 신청을 받아「서울 외곽순환도로」展,「체험된 시간」展,「사진, 연감프로젝트」展 3팀을 선정했으며 그중「서울 외곽순환도로」을 이번에 전시하게 됐다.

「서울외곽순환도로」展은 젊은 감각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업하는 가능성 있는 작가들의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고, 경기도의 지형적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들은 현재 경원대학교 대학원 환경조각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중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신진작가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경기도의 지역성, 정체성, 문화, 환경에 이르기까지 외곽순환도로가 갖고 있는 함축적 의미들을 생각하게 하고 또한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여 지역 정체성 발견을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 031)231-7228

 

2004.07.02

 

재단,『기전문화예술』7, 8월호 발행!!


 ▶ ‘쉼의 문화’로 풍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기획특집」돋보여!!

 ▶ 국내 최초로 宗家宅(종가택)을 예술촌으로 탈바꿈시킨 ‘지례 예술촌’ 소개!!


경기문화재단은 <쉼에 문화가 있다>란 특집주제를 선정하여 통권 제32호, 기전문화예술 7·8월호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한 기전문화예술은 풍류를 쉼의 문화로 해석한 기획특집과 국내 최초로 종가택을 예술촌으로 탈바꿈시킨「지례 예술촌」그리고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를 다뤘다.

쉼의 문화로서 ‘풍류’의 현대적 의미와 해석을 심도 있게 풀어보기 위해「쉼에 문화가 있다」란 주제를 도입하게 됐으며, ‘풍류’의 다양한 기록, 흔적 그리고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여기에 ‘풍류의 열 두 가지 얼굴’ 이란 부제를 달았다.

 「문화예술창작촌」기획기사로는 경북 안동의 임하댐 건설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했었던 ‘의성 김씨 종가택’을 고스란히 깊은 산 속으로 이동시켜「지례예술촌」을만들었던 과정과 이 곳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과 창작의 영적 기운을 소개했다.

「지역문화재단」에서는 지난 5월 18일 공식 출범한 서울문화재단 유인촌 대표이사의 인터뷰와 시민단체(지금종/문화연대 사무처장)의 재단의 출범과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 제기 등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작가대 작가」에서는 목판 작업을 하는 강행복, 오경영 두 작가를 소개했으며, 경기 지역의 작가들을 찾아가 현장 인터뷰하는「작가이야기」코너에서는 소설가 김별아 씨를 만났다.

이밖에도「민화 속 풍경」,「세계의 문화예술공간」,「주제가 있는 이야기」,「동아리탐방」,「지역 통신원」소식 등 알찬 내용들로 가득 채워 풍부한 화제와 볼거리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