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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경기도 문화재 돌봄사업단, 사적 139호 문수산성 일대 집중 환경 정화활동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사업단은 29일 김포시에 위치한 사적 제139호 문수산성 일대 집중 환경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경기도 관계자와 경기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산성 북문, 남문, 장대지(정상), 문수산 삼림욕장을 기점으로 총 5개 구간을 나눠 각 구간별로 담당 인력을 배치해 쓰레기 청소와 제초 작업, 목부재 기름칠 등을 완료했다.

문수산성 북문과 남문 목부재 기름칠 작업을 위해 작업자들은 투입 전 작업 방법에 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문화재정 지침에 따라 볶지 않은 들깨에서 착유한 들기름을 사용했다. 청소 및 제초 작업으로 문수산성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이후 경기도 문화재돌봄사업단은 김포 시민회관에서 문화재 돌봄사업 업무개선 사항과 문화재 안전관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지진·호우·태풍 등 재해에 대한 관리대상 별 위험성을 등급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안을 토의·교육했다. 전문 모니터링팀, 경미수리 3개 팀, 상시관리 11개 팀이 가을철 화재대비 및 동절기 문화재 예찰활동에 필요한 중점 사항과 대책 방안에 관한 분임토의 및 돌봄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도 열었다.

한편, 경기도 문화재돌봄사업단은 10월 중 관리대상 문화재 2차 목부재 기름칠을 실시하고 문화재 내 노후된 소화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상시 관리 활동과 경미한 수리 및 문화재 모니터링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 보존·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별첨

2016.09.29
실학박물관 작은전시 ‘한강(漢江)의 사계(四季)’전 개최

실학박물관(관장 장덕호)은 오는 10월 3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작은 전시-한강(漢江)의 사계(四季)’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하반기 기획전을 준비하는 동안 지역 예술가에게 전시 공간을 열어주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시범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남양주지부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지부에서 추천한 이덕만 작가 작품 중 한강 시작점인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 유적이 어우러진 사진이 총 13점이 선별됐다. 두물머리, 마재마을, 팔당 등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사진별첨
2016.09.29

백남준아트센터, 하반기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및

문화예술강좌 NJP살롱 <보다, 몸> 진행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는 올해 하반기 일반인 프로그램으로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및 양성교육’과 ‘문화예술강좌 NJP 살롱’를 운영한다.

백남준아트센터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2017년 전시 해설 및 안내는 담당하게 된다. 현대 미술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주 1회 이상 자원 봉사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오는 2일까지 홈페이지(www.njpartcente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eservation@njpartcenter.kr)로 보내면 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도슨트 양성교육이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오는 5일 발표한다.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오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강에 걸쳐 진행된다. ‘미술관과 미디어 아트’, ‘백남준의 삶과 예술’, ‘작품 감상법과 현대 미술의 이해’, ‘백남준의 영상 읽기’ 등 백남준과 현대 미술에 대한 강좌와 함께 ‘도슨트 자원봉사자의 이해’, ‘도슨트 실무 교육’, ‘선배 도슨트 멘토링’ 등 실무 강좌도 진행된다. 최종 도슨트 자원봉사자는 현장 시연과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도슨트 자원봉사자는 2017년 1월부터 도슨토로 활동하게 된다. 일반 관람객과 단체를 위한 작품 설명 및 전시 안개가 주 업무다. 40시간 이상 활동하면 활동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고 아트센터 내 카페테리어와 아트스토어, 라이브러리 이용에 혜택도 주어진다. 또 백남준아트센터 각종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도슨트는 자원봉사라는 뜻깊은 활동과 함께 백남준의 예술 세계와 현대 미술의 실험적 시도들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강좌 ‘NJP 살롱’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NJP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NJP 살롱-보다, 몸’에서는 1960년대 초 현대 미술 전면에 등장해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며 주요 매체로 자리한 ‘몸’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몸’을 탐구하는 예술가들의 활동과 그 함축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보다, 몸>을 주제로 큐레이터, 미술비평가, 교수 등 전문가 강좌와 작가, 안무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외부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강좌들로 짜여졌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60,000원이다. (문의 031-201-8512)

■별첨 첨부

첨부 1. 2016 백남준아트센터 도슨트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

첨부 2. 2016 백남준아트센터 도슨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안내

첨부 3. 2016 백남준아트센터 문화예술강좌 NJP 살롱 안내)

2016.09.29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경기도내 여섯 지역에서 7편 진행

-뮤지컬, 인형극, 오페라, 한국무용 등 다양한 신작 초연 풍성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안내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도내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10월 공연이 군포·의정부·광명·광주·연천·안산 등 여섯 지역에서 뮤지컬·오페라·클래식·한국무용 등 7편을 펼쳐진다.

오는 7일에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세종대왕 한글로 노래하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제570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세종대왕의 여민동락(與民同樂) 정신을 이어받고,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해 한글과 관련된 곡들이 연주된다. 김경희 숙명여대 교수의 지휘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창작관현악 ‘뿌리 깊은 나무’ 연주와 서정민, 주민지 등 젊은 소리꾼들이 ‘나랏말씀이’, ‘용비어천가’, ‘자랑스런 우리말, 우리글’ 등을 부른다. 또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배경으로 색동어머니회의 구연동화 ‘구렁덩덩 신선비’와 아티스트 박진아의 샌드애니메이션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15일에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쇼스타코비치 탄생 11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를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단 한번 듣는 것만으로도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세계와 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음악들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 프라임필의 전임지휘자인 장윤성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박경주가 출연한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또 군포 프라임필 전속 작곡가 정미선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흔적’이 초연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예술무대 산의 신작, 인형극 <굿나잇 앨리스>가 10월 13일과 14일 첫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잠들기 싫어하는 어린 아이가 그림자 세계를 모험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잘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컨셉과 잠투정하는 5세 또래 아이들의 발달심리학적 특징을 결합해 동시대 부모님과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홀로그램 영상과 3D 애니메이션,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무대 전체를 스크린으로 사용한다. 영상과 인형이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광명시민회관에서는 광명오페라단의 지역 초연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이 14일과 15일에 공연된다. 이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보마르셰의 동명희극을 원작으로 소설 속 재주꾼 피가로와 주인공들이 희극적 요소를 선율로 그려내는 유쾌한 작품이다. 부유하고 아름다운 로지나를 두고 늙은 후견인과 젊은 백작이 벌이는 대결과, 스페인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가 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을 맺어 주는 과정 등을 그린 이야기로 아름다운 아리아와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익살이 가득한 오페라 부파(이탈리아어로 쓰여진 가벼운 내용의 희극적인 오페라)의 극치인 로시니의 희가극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극단 파발극회는 창작뮤지컬 <달을 태우다>를 14일과 15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초연한다. 그동안 남한산성아트홀은 개관 이후 고정 작품 발굴을 위한 노력했다. 첫 번째 결실을 이번 작품이 맺었다. 이 작품은 지역 소재 광지원 해동화놀이에서 액운을 쫒기 위한 달집태우기를 모티브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업어서 피신시킨 천민 서흔남의 사랑과 우정을 소재로 했다. 창작뮤지컬로 극단파발극회와 광주시민극단, 그리고 광주시청소년극단이 참여하며 시립광지원농악단의 협연 등 총 70명이 출연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이미숙무용단의 <망향가, 바람에 실려...>를 오는 21일 첫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연천지역의 소재인 신탄리역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무용극이다. 가깝고도 먼 이북 고향과 두고 온 실향민의 애환과 그리운 가족을 기다려보는 간절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미래를 그려보고 그 염원이 언젠가는 고향 땅에 닿으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극단 걸판의 명랑음악극 1탄 이 무대에 오른다. 빨간 머리 앤으로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Anne’ 연작소설 중 1권, 「Anne of Green Gables」를 각색했다. 여고 연극반이 공연을 올리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에 원작의 줄거리를 녹여냈다. 17곡이나 되는 다채로운 창작곡이 감동을 더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여고생들의 성장과 100년 전 소녀의 성장이 나란히 진행된다. 현재와 과거를 관통하는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밝혀나가는 작품이다. 극단 걸판의 명랑음악극 시리즈의 첫 출발을 알린 은 2015년 12월 초연돼 호평을 받았다.

11월에도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 5개 내외가 계속될 예정이다. (문의 031-231-7232)

■별첨있음
2016.09.28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오는 10월 3일 ‘너른 오늘 : 2016 마을 대동 굿?! 굳!’ 개최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올해 역점 사업인 경기북부 전통문화 활성화 발굴지원사업 일환으로 경기북부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결과물을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경기북부문화예술진흥원과 양주시 후원으로 열리는 너른 오늘(다시 보고 다시 듣는 경기도 도당굿)의 ‘2016 마을 대동: 굿?! 굳!’ 공연이 오는 10월 3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1세기 굿 음악 프로젝트인 ‘너른 오늘(다시 보고 다시 듣는 경기도 도당굿)’은 중요무형문화재 98호인 경기도 도당굿을 재구성한 새로운 공연문화콘텐츠다.

굿은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이 담긴 종합예술이다. 팔도굿 중 놀이성과 축제성이 가장 강한 경기도 도당굿은 고대 국가적인 규모로 행해졌던 종교 의식과도 그 맥락이 닿아있고, 땀 흘려 일하는 마을 사람들의 협동을 다짐하는 마을 축제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도당굿의 내면적 원형을 유지하면서 전통굿이 지닌 제의성·연희성·축제성을 확장해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 공연 형태로 재창작했다. 우리 전통 연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21세기 굿 음악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리는 공연이다.

특히 ‘2016 마을 대동: 굿?! 굳!’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버들 전통문화예술단의 거리굿을 시작으로 경기도 도당굿 이수자인 당무 승경숙 만신과 굿 악사들 ‘신청울림’의 연희로 진행된다. 또 거리 사이에 인형극단 부엉이 곳간의 그림자극과 양주소놀이굿 보존회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을 가미해 우리 전통놀이의 재미와 신명을 더했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문화집단 ‘너느로’ 유은경 대표는 “경기도도당굿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마을 사람들의 일상과 전통놀이, 양주시에 내려오는 양주소놀이굿과 창부타령으로 지역성을 더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전통 연희를 활용하여 좀 더 재미있는 한국적 현대 연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이 함께 즐기면서, 지역 전통 연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예술 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어울림마당에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여 자부심을 느끼고 생활하면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출연 단체 소개 2. 2015년 공연 사진(2015. 10. 7.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 극장 공연)
2016.09.27
손마담
2016 손.마.담과 함께하는 선생님
2016 손.마.담과 함께하는 선생님에 관한 표입니다.
만물작업소 만물작업소
‘손에 잡히는 이야기’
만물작업소의 작은 공방에서는 쓸모없어진 자투리 나무로 나에게 의미 있는
물건을 만들어 보거나, 큰 공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소품 가구를 만들며
만드는 즐거움을 이야기 합니다.
사슴나무 사슴나무
‘생활이 예술이 되는 시간’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만드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생활공예!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소품들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낭만가죽 낭만가죽
‘가죽공예로 힐링하는 시간’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는 낭만가죽만의 특별한 가죽놀이를 통해
가죽이 주는 감성적인 느낌 그리고 창작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성창작소 감성창작소
‘집 나간 감성찾기’
감성창작소는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메말라 가고 있는 소중한 감성을 향기,
색깔 등을 이용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제작하며 찾고 있습니다.
한국버닝문화협회 한국버닝문화협회
‘목공과 인두화의 결합’
목재와 공구를 이용하여 누구나 DIY를 즐길 수 있으며, 나무에 불로 그리는
우드버닝(전통인두화)으로 나만의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손마담 10월 프로그램 안내
꼭꼭 감춰둬야만 했던 내 안의 손재주?… 필요 없습니다. 손재주 DNA 전무한 저주받은 손의 소유자도 상관없습니다.
손재주가 없어도, 수줍음이 많아도 괜찮습니다. 손마담에 친절한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안내해드립니다.
수업시간 옹기종기 모여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 마음이 가장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10월 프로그램 신청안내
신청기간
2016. 9. 12(토) ~ 9. 30(금)
신청방법
이메일접수 sj37@ggcf.or.kr
수강료
월 10,000원
※재료비는 별도입니다.
문의
한수정 031)296-1982
10월 정기 프로그램
장소
경기청년문화창작소 1층 손살이공방
교육기간
10월4일(화) 개강 – 10월31일(월) 종강
10월 정기 프로그램이 프로그램, 시간, 일자, 내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프로그램 시간 일자 내용
책상 위 작은
소품가구
(만물작업소)
14:00 내방 책상 위에 놓일 만한 소품 가구 중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봅니다. 간단하게 연필꽂이부터 파일박스, 그리고 작은 소품들을
정리 할 수 있는 수납가구를 만들어 나만의 작업 공간을 채워볼 수
있습니다.
흩어진 것들을 모으며,
가을준비
(사슴나무)
11:00 일상에 필요한 자잘한 소품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서랍장을 만들어
봅니다. 또, 조각조각 흩어진 천들을 모아 정리하여 스커트로 재탄생
시키고, 쌀쌀해지는 날씨에 걸맞는 수면바지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내 물건, 집 찾아주기
(낭만가죽)
13:00
– 15:00
따로따로 놀고 있는 내 물건! 천연 소가죽을 통한 가죽공예로 지갑,
파우치 등 내 물건의 맞춤형 집을 찾아 줍니다.
집 나간 감성찾기
(감성창작소)
13:00
– 15:00
사랑하는 사람에게 두 손 모아 드립니다.
디퓨저,,뜨개질 등 따뜻한 감성이 가득 담긴 핸드메이드 작품을
만들어 봅니다.
불로 그리는 나무 이야기
(한국버닝문화협회)
13:00
– 15:00
나무 위에 인두기를 이용하여 나만의 글과 그림을 직접 그려보고,
나무를 가지고 간단한 소가구를 제작해 봅니다.
2016.09.27
나만의 축제를 만들어 보자
step1. 개인 또는 단체가 활동하는 분야를 주제로 한 축제 기획안 제출
step2. 채택된 기획안을 경기청년문화축제에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원(경기청년문화축제 10월 29일 예정)
지원서류
축제 기획안 (자유형식 A4 2장 분량)
지원자격
문화예술 및 창작활동 기반 단체 또는 개인
채택발표
2016.09.30 (개별연락)
※ 아이디어 지원팀 : 스타벅스 기프티콘 제공 (1팀 1쿠폰)
※ 아이디어 제출 이메일 : df4155@ggc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