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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경기도민의 열린 문화 사랑방
경기문화재단 사옥,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엄기영 대표이사 취임과 창립 15주년 맞아 도민에게 친숙한 이미지 어필
▶경기창작센터 이기일 입주작가, 재단 고유로고로 문화예술기관 이미지 상징화
▶재단 1층 열린 로비 갤러리 운영, 6개월마다 현대미술작품 교체 전시

다음 달 창립 15주년을 맞는 경기문화재단이 기존 사옥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도시경관과 호흡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의 공사 끝에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재단 사옥 외벽 디자인 변경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창의적인 제2의 도약과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숨 쉬며,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기관으로 거듭나자는 대표이사와 직원들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경기창작센터 이기일 입주작가가 직접 참여해 재단 로고의 5가지 색상(노랑, 빨강, 보라, 파랑, 초록)을 바탕으로 재단의 이미지를 상징화 했다. 이 작가는 “도심 아파트 단지 등 주변 건물의 경관과 충돌하지 않도록 디자인 했다”며 “정형화된 건물 외벽창문에 색을 가미함으로써 경기문화의 꿈과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하도록 리듬감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건물 내부에서의 채광과 시야 확보를 위해 창문 전체를 컬러 시트지로 마감하는 당초 계획을 수정, 창문 테두리에만 디자인 변경을 적용했다.

엄기영 대표이사는 “취임 첫날부터 경기문화재단의 첫 인상이 권주의적이고 위압적인 ‘행정기관’ 이미지로 다가왔다”며 “비록 내적인 체질개선이 아닌 외관을 바꾼 작은 시도지만 창립 15주년을 맞아 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 사랑방으로 도약하려는 그 의미를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사옥 1층 로비를 ‘열린 로비 갤러리’로 꾸며 경기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6개월 단위로 교체 전시하는 등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문 의 : 경기문화재단 문화홍보팀 문성진 팀장 031-231-7261
2012.08.03
‘책으로만 가르쳤던 건데, 정말 흥미롭군요!’
수원지역 초·중학교 교장단
전곡선사박물관 전시·체험 프로그램 팸투어 실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은 지난 15일 수원지역 초.중학교 교장단을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으로 초청해 전시 및 체험시설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기도의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상회)협조로 성사된 이번 초청 팸투어는 주5일제 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박물관의 교육체험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현장 교육전문가들의 조언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팸투어에는 김상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국회 교육장과 교장단 30명이 참가해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의 안내로 박물관 상설.기획전시실을 관람하고 야외체험동에서 주먹도끼 제작 과정도 직접 체험했다.

도의회 김상회 교육위원장은 “전곡선사박물관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학생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전혀 손색 없어 보인다”며 “이와 같은 교사 체험연수 기회를 늘려 학교와 현장의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보다 적극적인 학교 교육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곡선사박물관은 최근 발굴체험장 시설을 보강과 선사문화캠프를 위한 야외캠핑장을 신규 조성하는 등 가족·학생 대상의 야외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문 의 : 경기문화재단 홍보팀 이학성 031-231-7263
2012.08.03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프로그램 활성화 mou 체결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이경희)은 11일 용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안희정)와 ‘다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양 기관의 인프라 교류는 물론 양질의 다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박물관 교사와 용인시에서 양성된 전문 다문화 강사들과의 체계적인 교류를 통해 어린이박물관만의 차별화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 여름방학부터는 용인시 다문화 강사들과 함께 도어린이박물관 상설다문화전시인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와 연계한 다양한 어린이 다문화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민 여성으로 구성된 전문 다문화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이경희 관장은 “오는 2014년에 ‘다문화’를 주제로 한 제 3회 아시아어린이박물관 컨퍼런스가 우리 박물관에서 개최 된다”며 “도내 다문화센터와의 활발한 교류협조를 통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문화 교육의 허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 의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팀 박주희 031-270-8627
2012.08.03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 전곡선사박물관 방문

헐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모나코의 현 국왕 알버트 2세(prince albert ii)대공이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한다. 6월 6일 현충일로 예정된 이번 방문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과 전곡리유적 일대를 둘러보고 발굴 현장도 참관하게 된다.

여수 엑스포 모나코관 참관을 계기로 내한한 알베르 2세는 고고학 특히 선사고고학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매우 중요한 구석기유적인 전곡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사고고학에 조예가 깊었던 조부 알베르 1세의 유업을 계승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있으며, 그에 대한 지원 또한 많이 하고 있다. 알베르 1세는 1910년에 프랑스의 고인류연구소(iph)를 세웠으며, 브뤠이의 동굴벽화조사와 간행을 지원하기도 했다. 모나코 공국은 지금도 프랑스 고인류연구소 재단을 가장 많이 지원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알베르 2세는 선사학 분야에 고인류연구소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연구자 1인에게 해마다 아버지의 이름을 딴 ‘레이니에 3세 연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 또한 전곡선사박물관과 각별한 관계에 있는 프랑스 고인류연구소 이사장이자 저명한 고고학자인 앙리 드 룸리(henry de lumley)교수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이처럼 알베르 2세가 전곡선사박물관을 찾는 것은 전곡리가 한국 선사학 연구의 발전과 한-불 공동연구를 대표할 수 있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전곡선사박물관의 건축설계와 박물관의 메인 전시물인 극사실 고인류 복원모형들과 같이 전곡선사박물관이 한-불 협력관계를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곡선사박물관은 경기도가 건립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운영중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사박물관으로 2011년 4월 25일 개관이후 경기북부의 문화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알베르2세의 방문을 계기로 전곡선사박물관의 국제적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사진자료
알버트 2세 대공과 샬린 위트스톡 대공비 부부
알버트 2세(prince albert ii)대공과 샬린 위트스톡(charlene wittstock) 대공비 부부


전곡선사박물관(프랑스 x-tu 아룩 르정드르 작품)
전곡선사박물관(프랑스 x-tu 아룩 르정드르 작품)


상설전시실-인류진화의 위대한 행진(프랑스 데인즈 작품)
상설전시실-인류진화의 위대한 행진(프랑스 데인즈 작품)/


■ 세부 시간계획

◎ 2012년 6월 6일(수)
○ 08:30 서울 출발 (삼성동 파크 하이야트)
○ 08:30 10:15 서울에서 전곡으로 이동
○ 10:15 11:00 : 전곡리 발굴현장 방문
     영접 : 배기동 관장, 앙리 드 룸리 교수
○ 11:00 11:30 : 전곡리 선사유적지 방문
○ 11:30 12:30 : 전곡선사박물관 관람
○ 12:30 13:00 : 리셉션 : 박물관 카페 야외테라스, 스탠딩파티
○ 13:00 13:50 : 점심 (lunch) : 박물관 카페 (60명),
○ 13:50 14:00 : 기념식수 ; 박물관 정문
○ 14:00 전곡선사박물관 출발 김포국제공항 이동

* 사진기자 취재자제 요청, 왕실 공식사진사 촬영후 사진제공,
공식기념촬영 1회 (기념식수후)
2012.08.03
화성 만년제, 조선시대 만년제 맞다
– 도, 발굴조사 결과 발표. 조선시대 기록과 위치·규모 일치 확인
– 만년제를 둘러싼 각종 논란 사라질 전망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161호 만년제의 위치와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만년제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그 구조와 위치가 사료의 기록과 일치한다고 7일 밝혔다.

만년제는 조선 정조대왕이 융릉의 풍수 비보(裨補)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한 유적으로서 지난 1996년 7월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그동안 일부 학자와 지역주민들이 위치와 규모가 다르다며 문화재 지정해제 신청소송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있어 왔다.

경기도는 2007년 경기문화재단의 만년제 관련 시굴조사를 통해 현재의 위치임을 학술적으로 확인한 이후, 화성시와 함께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문화재구역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11월 만년제에 대한 발굴조사를 포함한 복원정비 계획을 경기문화재단(대표:엄기영)에 의뢰했다.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재지리정보 시스템을 통한 분석 및 일성록(日省錄) 등 사료의 기록과 대조한 결과 괴성(塊星)과 동ㆍ서ㆍ남ㆍ북의 제방 규모, 하수문지 등의 구조와 위치가 일치한다.”라며 특히 “기록에 나와 있는 괴성이 아직도 만년제 한 가운데 남아있어 더 이상의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성록(日省錄)은 정조께서 세손시절부터 기록하기 시작하였는데, 임금의 일기 형식을 갖지만 정부의 공식기록이다. 여기서 괴성을 만년제의 가운데에 위치한 동그란 모양의 인공섬으로서, 용이 엎드린 모양을 한 융릉의 여의주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쪽제방은 길이 181m, 폭 37m 규모의 넓은 광장형태인 점, 물이 빠져나가던 하수문지의 위치 등이 기록과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이번 발굴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복원ㆍ정비계획과 기본설계를 포함하는 활용 계획을 마련, 융 · 건릉의 한 부분을 차지했던 만년제의 역사성을 회복할 수 있는 복원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관련 사진자료
융건릉 능원침내 금양도(1821년)
융건릉 능원침내 금양도(1821년)


발굴조사 항공사진
발굴조사 항공사진


만년제 내부에 위치하는 괴성(塊星) 전경
만년제 내부에 위치하는 괴성(塊星) 전경
2012.08.03
실학박물관, 다산 정약용 탄신 250년을 기념
국내 최대 학술대회 개최

2012년 다산탄신250년 기념 학술대회
<茶山 연구의 새로운 모색>

■ 개요
○ 학술대회명: 2012년 다산탄신250년기념 학술대회 <茶山 연구의 새로운 모색>
○ 일시 : 2012년 6월 9일(토) 09:30 ∼ 18:00
○ 장소 :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 인촌기념관 대회의실 1회의실 6회의실
○ 주최 : 실학박물관 한국한문학회 한국실학학회
○ 주관 :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 후원 : 한국연구재단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은 오는 9일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한문학회, 한국실학학회와 공동으로 <다산 연구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한국사회가 새롭게 당면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산’이라는 고전의 재발견고 재해석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이미 다산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이루어진 다산학 연구가 1930년대 조선학 운동과 결합하여 새로운 학문과 정체성을 일구어내는데 일조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산 탄신 2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 또한 이러한 역사적 선례를 잇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산학을 깊이 연구한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들이 참여하여 모두 23편의 발표문을 4가지 대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 “다산 연구의 점검과 전망”은 김영(인하대), 김언종(고려대), 조성을(아주대), 이헌창(고려대), 진재교(성균관대)가 나서 다산과 문학다산 연구의 주요 주제들과 그 동안의 연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앞으로의 연구 지평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려 시도한다. 이어 두 번째 분야의 “다산학 연구의 새 자료”는 1. 김상홍(단국대), 정민(한양대) 등이 다산 일문(逸文)을 통해본 승려와의 교유와 강학새로운 다산 관련 자료들을 발굴하여 이를 학계에 소개한다. 다산 관련 신자료들은 새로운 인식을 가능케할 것이며 다산 연구의 폭을 한 단계 넓힐 것이다. 세 번째 분야는 “다산과 그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김용흠(다산실학연구원), 박희인(고려대)등이 참여하여 다산학이 형성됨에 있어 다산 주변 인물들의 직접적, 간접적인 도움을 살펴보고 다산의 정적들까지 포함하는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망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다산 사유 속에 깃든 다양한 사고의 지점들을 밝혀보고자 한다. 네 번째 분야 “다산의 사상과 경세론의 재검토”에서는 김선희(이화여대), 정소이(서울대) 등이 나서 다산의 사상과 경세론의 현대적 의미와 새로운 시각 및 방법론에 있어 그 심화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김시업 관장은 “본 학술대회는 다산의 학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창조적으로 해석하는 자리”라며 “현대 사회에서 실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21세기 새로운 문화운동으로서의 다산학을 전망해보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일정과 발표 세부 주제

■ 행사진행
2012. 6. 09(토) _ 9:30 ~ 18:00
개회사 : 조광(한국실학학회 회장)
환영사 : 김시업(실학박물관장)
09:30~12:30 제1부 다산 연구의 점검과 전망
13:30~18:00 제2부 제1분과 다산 연구의 자료와 시각
제2분과 다산과 그 주변
제3분과 다산의 사상과 경세론의 재검토

■ 학술대회 세부 일정
학술대회 세부일정에 관한 표입니다.
일시 발표 및 내용 비고
제1부
09:30~
12:00
09:00~
09:30
개회사: 조광(한국실학학회 회장)
환영사: 김시업(실학박물관장)
1부 사회자
송혁기(고려대)
09:30~
11:30
제1부 다산 연구의 점검과 전망
김영(인하대): 다산의 독서론과 저술법
김언종(고려대): 다산의 경학
조성을(아주대): 다산과 천주교
이헌창(고려대): 다산의 국가제도론
진재교(성균관대): 다산과 문학
11:30~
12:30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정순우(한국학중앙연구원), 김문식(단국대), 하우봉(전북대)
좌장
임형택
(실학박물관)
휴식 12:30~
13:30
점심 식사
제2부
13:30~
18:00
13:30~
16:15
제2부 제1분과 다산 연구의 자료와 시각
1. 김상홍(단국대): 다산의 <秘本 묘지명 7편>과 천주교
2. 정민(한양대): 다산 일문(逸文)을 통해본 승려와의 교유와 강학
3. 박철상(고서연구가): 새 자료 <船菴叢書>와 <牧民心書>의 저술 과정 검토
4. 노경희(울산대): 다산 저술의 전승과 유통에 대한 서지학적 고찰-조선후기 필사본/목판본, 연활자본 –
5. 김영진(계명대): 杜陵詩社 연구-丁若鏞·丁學淵·李晩用을 중심으로-
6. 이철희(성균관대): 실학자 정약용에서 시인 정학연으로
사회
이현일(고려대)
16:30~
18:00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윤재민(고려대), 허흥식(한중연), 김선경(서울대 규장각), 옥영정(한중연), 장유승(단국대), 윤재환(단국대)
좌장
안대회(성균관대)
13:30~
6:15
제2부 제2분과 다산과 그 주변
1. 김용흠(다산실학연구원): 다산의 정치론과 정조 탕평책
2. 박희인(고려대): 다산 집안과 목만중의 만남과 헤어짐
3. 이영호(성균관대): 다산과 석천의 경전해석을 통해 본 실학파 경학의 일면
4. 박무영(연세대): 다산 만년과 후속세대의 문학적 연망
5. 전성건(고려대): 星湖學派의 禮學 硏究와 茶山 禮學의 定位-家禮 이해를 중심으로-
6. 박동춘(동아시아 차문화연구소), 다산 정약용의 전등계 형성과 그 영향
사회
김용태(성균관대)
16:30~
18:00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정두영(연세대), 부유섭(단국대), 김종서(안동대), 김동준(이화여대), 이봉규(인하대), 법인(조계종 교육원)
좌장
정우봉(고려대)
13:30~
16:15
제2부 제3분과 다산의 사상과 경세론의 재검토
1. 김선희(이화여대): 실천철학으로서의 유학-정약용과 크리스찬 볼프 비교 연구-
2. 정소이(서울대): 다산학과 양명학의 차이성-심성론을 중심으로-
3. 박종천(한국국학진흥원): 다산 禮學의 경세론적 f성격
4. 조윤선(청주대): 정약용의 형정운용과 사법기구 개혁론
5. 이정철(한중연): 정약용의 전제개혁론의 역사적 맥락
6. 정일균(서울대): 다산의 공문서제도 개혁론
사회
조성산(고려대)
16:30~
18:00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이향만(서강대), 김윤경(원광대), 함영대(단국대), 허태용(성균관대), 송양섭(충남대), 권오영(한중연)
좌장
김문용(고려대)

★ 문의: 실학박물관 학예팀 031-579-6007, 김형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