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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재단, 경기북부지역

젊은 예술인 활동 지원!!

 

 

▶  5월 24일(화)까지 28일간 접수!!

▶ 지원분야 및 대상 확대, 최고 7백 만원까지 지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북부사무소에서는 북부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의 젊은 예술인 활동 지원신청을 오는 5월 24일(화)까지 받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지원 사업은 북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예술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문화예술계의 현실에 맞게 조정되었으며 특히, 지원분야와 지원대상 또한 대폭 확대되었다.  

 지원분야는 ▲작품집 출판, 미술전시 등의 창작과 비평 ▲시낭송회, 독립큐레이터 미술 기획전, 프리마켓, 젊은 예술가들의 기획공연 등의 기획사업 ▲예술인들의 창조력 제고를 위한 연수 및 교육활동의 3개 분야이다.

 대상은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창작자, 매개자를 비롯한 문화예술동인 등의 소집단까지 포함되며, 재단의 공모지원사업과 무대예술활성화 사업 등에 旣 선정된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된 사업은 6월 1일부터 17일간 공정한 내·외부심사를 거쳐 24일(금)에 재단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원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해당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를 참고하거나 재단 북부사무소(031-853-4507)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31-853-4507

첨부 : 지원 신청안내.hwp

 

2005.04.28

재단, 『기전문화예술』

5·6월호 발행!!

 

▶  연간특집③_”경기 문화예술의 성장동력을 찾아라”

 -“다시 행동주의 예술이다”에서 ‘예술 행동주의’ 사례와 현장 집중 조명 !!

▶ 연암 200주년 맞아 조선시대 ‘연행록’의 문화적 가치 조명!!

▶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된 국내 최대 도자조형물 ‘즈엄집’ 리뷰!!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2005년 연간특집의 주제로 “경기 문화예술의 성장동력을 찾아라!”를 설정하고, 그 세 번째 기획으로 “다시, 행동주의 예술이다”라는 특집주제를 선정하여『기전문화예술』 5·6월호(통권 제37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 특집기획은 ‘행동주의 예술’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는 최근 오아시스 프로젝트에 의해 촉발된 스쾃(squart)운동 등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행동주의 예술은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이 우리네 삶과 지역에 뿌리 내려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대안이 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할 권리, 즉 행복추구권의 예술적 구현을 위한 새로운 예술의 몸짓이라고 할 수 있다.

 『기전문화예술』은 이러한 관점에서 생태주의(새만금, 동강, 3보1배, 지율스님 단식 등)와 결합된 예술행위를 비롯한 한국과 프랑스의 스쾃 사례, 새로운 미디어운동의 화두로 부상한 공동체 라디오방송과 부안 영화제 등과 같은 ‘예술 행동주의’ 사례와 현장을 집중 취재했다.

 [문화원형읽기]에서는 연암(1737-1805) 200주년을 맞아 ‘중세의 근대인’ 이었던 연암 등이 남겼던 ‘연행록(燕行錄)’의 문화적 의미를 조명했다. 조선의‘젊은’지식인들이 당대‘문화 고속도로’기능을 했던 연행길에서 새로운 학문과 기술 그리고 사상(천주교 등)을 교류했던 의미를 짚으면서, 21세기 문화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중국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연행록 텍스트에 담긴 ‘지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화제의 문화현장]에서는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김구환 작가의 작품인 7m 높이와 30평에 달하는 ‘통 도자집’을 다루어 예술과 실용의 측면에서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기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 주요 궁궐과 사찰에 있는 ‘귀면(鬼面)’의 문화적 상징성을 다룬 [테마박물관]은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기에 충분하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 현장을 찾아간 [앙꼬의 그림일기] 역시 독자들의 기대를 외면하지 않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문의 : 031-231-8525 (112면, 값 6,000원)

첨부 : 요약.hwp / 사진.jpg

2005.04.27

도의회가 전시회로 도민을 유혹한다!!
이천, 여주 광주의 도자기 다큐멘터리 사진 40여점 전시!!

 

◇ 일자 : 2005년 5월 1일 ~ 5월 31일까지
◇ 장소 : 경기도청내 경기도의회 1층 로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5월 1일부터 한달 간 경기도의회 1층 로비(개나리 홀)에서 여주, 이천, 광주의 도자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 40여점을 전시한다.

『도자예술의 혼』展의 작품들은 한국의 젊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이규철, 서헌강, 성남훈씨의 사진으로 2001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기념한 ‘경기도, 도자예술의 혼’ 展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이미 전시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그 중 조선백자의 고장 광주, 전통생활 도자의 고장 여주, 전통 자기의 맥을 잇는 이천의 도자기 사진이 보여질 예정이다.

재단은, 경기도의 문화유산이자 도민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도자예술 홍보를 통하여 경기도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도의회를 방문하는 내·외빈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문의) 031-231-7228

 

이규철님 작품

 

서헌강님 작품

 

성남훈님 작품

 

2005.04.25

재단, 소극장 등

지역문화공간 활성화지원사업』공모!!

 

 ▶  4월 25일(월)∼5월 13일(금)까지 19일간!!

 ▶ 소극장, 지역문화의 중심센터로 자리 매김!!

 ▶ 1단체 1사업,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

 

 경기문화재단은 소극장 등 지역문화공간이 지역문화 중심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소극장 등 지역문화공간 운영자에게 지원되며, 사업예산은 총 6,000만원으로 1단체 1사업에 한해 소정의 심사를 거친 후 성격과 규모에 따라 8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선아트홀에서 주관한 ‘nq가 살아있는 연극모음페스티벌’(극단동선) 등 총 4개 사업에 지원되었다.

 이번 사업은 5월 13일(금)에 접수를 마감하고 19일(목) 심사 후, 결과 발표는 23일(월)에 있을 예정이며 신청서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031-231-7236

2005.04.22

재단, 카작스탄

『크즐오르다 국립대 민속공연단』초청!!

 

 ▶ 4월 27(수)일부터 5일간 수원, 여주, 이천, 광주 순회공연!!

 ▶ 경기도와 크즐오르다 상호간 문화협력 강화!!

 ▶ 카작스탄 고려인 3세 우가이 교수의 색다른 무대 선보여…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제3회 경기도 세계도자 비엔날레를 축하하기 위해 카작스탄『크즐오르다 국립대 민속공연단』을 초청했다.

 이번 초청 공연을 통해 우수한 카작스탄 전통 예술을 도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과 카작스탄 상호간의 이해와 문화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크즐오르다 예술단에서 활동중인 고려인 우가이 교수(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와 같은 카작스탄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인)는 이번 무대에서 러시아의 빠르고 경쾌한 동작으로 한국의 민족혼이 담긴 춤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 5년 전부터 카작스탄에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존을 위해 매년 1,500권의 한국어 문법책을 지원해왔고, 앞으로도 고려인들이 추진하는 문화사업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문의 : 031) 231-7222

 별첨 : 민속 공연 일정 / 카작스탄 민속예술단 사진자료.jpg

 

2005.04.06

재단, 2005 경기도 춘계

문화재관계자 연수개최!!

 

 ▶  4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수원 나프리 리조텔에서…

  경기도 문화재관리 방향 점검, 담당자들의 교류강화  및 문화재 체계적 보존 모색!!

 전통문화실 신설로 연수 범위 무형문화재까지 확대!!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재연구원(원장:장경호)은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1박 2일간,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신설된 전통문화실에서 전담하게 됨에 따라 그 범위가 무형문화재 영역까지 넓혀졌으며, 특히 문화재 보존 문제와 개발업무의 조화를 이뤄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재 개발사업이 갖는 문제점을 점검해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있다.

 연수 첫째날은 정재훈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의 “문화재보호법의 변천과 발전방향” 외 4개의 강의와 토론이 이어지고, 둘째날에는 “안성 공도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기전문화재연구원에서 구제발굴조사를 진행중인 문화재조사 현장 답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7년째 실시되고 있는 이번 연수는 문화재관계자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무능력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031)898-7990(501)

 첨부 : 강의, 강사(안) 및 시간진행계획.hwp

2005.04.04

재단 설립 이후 최초로 발행한 재단 항해 지침서!

– 이용후생, 사통팔달, 법고창신의 세 가지 기본이념 설정!

– 문화예술창작진흥 등 여섯 개 범주의 사업목표 수립!

– 15개 영역 세부 사업목표 도출과 재단 조직 구성,
재정 운영 계획 제시!!

경기문화재단은 2010년의 재단 모습과 그 모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담긴 청사진,「전망2010」을 발간하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재단의 ‘중단기발전계획’을 담은「전망2010」은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경기문화재단의 ‘이념’, ‘주요사업목표’, 그리고 ‘목표에 따른 주요계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주요계획 내에는 ‘사업, 조직, 그리고 재정’ 계획을 담았다.

또한 이용후생(利用厚生), 사통팔달(四通八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재단의 철학적 이념으로 설정하고, 사업 목표는 ▲ 문화예술창작진흥 ▲ 도민의 문화예술향수 및 참여기회확대 ▲ 지역문화예술의 균형발전 ▲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 경기도 정신문화의 계승과 창달 ▲ 전통문화 유산의 보존과 현대화 및 실용화를 수립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15개 영역의 세부 목표와 재단의 조직 구성뿐 아니라 재정 운영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중단기발전계획’이 실현가능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밝혔다.

이외에도 다보스포럼이나 세계사회포럼에서 나온 문화개방과 관련된 논의와 참여정부의「문화비전」,「새예술정책」등 국내외 문화환경의 변화와 경기도 문화예술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했고, 경기도의 ‘문화예술중장기종합발전계획’,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실태조사’ 등의 내용들을 반영했다.

한편 강원재 전문위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전문가 간담회 및 tf회의와 재단 임직원들의 산고 끝에 완성된 “「전망2010」은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이라는 재단의 설립목표에 충실하면서, 도민들이 질적으로 다른 삶을 사는데 기여하는 재단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문의 : 031) 231-7232

 

2005.03.23

재단,『문화예술촌 포럼』개최!!

 

 ▶ 3월 26일(토)부터27(일)까지 한국문예진흥원 연수원(경기도 고양시)에서…

 ▶ ‘경기도 문화예술 창작 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한 공개 토론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지역기반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문화예술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문화예술촌 포럼』에서는 경기도를 포함한 국내외 문화예술인 창작스튜디오 운영 사례에 대한 토론과 지역에 기반(농·어촌)을 둔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조성의 의의와 한계에 대해 진단하고,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여 문화행정기관들에 보급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문화예술계 관련 종사자,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특히 농·어촌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거나 추진계획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40명) 모집이다.

 참가신청방법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를 통해 작성하고 담당자에게 e-mail 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31) 231-7232

  별첨 : 프로그램 세부내용(일정별).hwp

 

2005.03.18

재단,『제2회 아트센터 기획공모전』

결과 발표!!

 

 ▶『큐레이터 이동일씨의「싸이코 드라마2-인터페이스」展 등 3건 선정!!

 ▶ 젊은 기획자와 작가들의 실험적 전시, 대중적 성격 강화로 관객참여 기대!!

 ▶ 1,900만원의 창작 지원금 外 홍보물, 전시공간 등 지원!!

 

  경기문화재단은『제2회 2005년도 아트센터 기획공모전』을 열어 총 25건의 전시사업을 접수받아 이중 큐레이터 이동일씨「싸이코드라마2-인터페이스」등 3건의 전시를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싸이코 드라마2-인터페이스」展은 정신의학에서 사용하는 싸이코 드라마를 미술이라는 장르를 통해 표현하고 관람객을 체험자로 참여시킨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실험성과 대중성이 돋보인다는 높은 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경기도지역의 기업체와 예술인들의 만남을 통해 기업체가 생산하는 상품과 산업사회 안에서의 예술가의 작품 속 미학적 의미를 고찰해 볼 수 있는 백기영씨의「기업과 예술과의 만남」展과 온라인/오프라인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는「브라운페이퍼」프로젝트 등이 선정됐다.

 이번 아트센터 기획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미술평론가 유경희씨는 이번 아트센터 기획공모전에 대한 소감으로 “젊은 기획자와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참여와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한 기획력이 돋보이며, 대중적인 성격이 강화되어 관람객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회 째 맞는 아트센터 기획공모전은 역량 있는 외부 기획자의 기획전시를 수용하여 양질의 우수한 전시를 개최하기 위해 작년에 신설한 사업으로 창작 지원금(올해 1,900만원), 리플렛 등의 홍보물, 그리고 전시공간 등을 지원하며 앞으로 선정작 전시는 6월, 10월, 12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031)231-7228

2005.03.17

재단, 2005년『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

사업 심사 결과 발표!!

 

 ▶ 분야별 4개 영역에 총 39건, 5억3백만원 지원!!

 ▶ 극단 동선(성남)의 ‘하카리’, 최고액 3천만원 결정!!

 

 경기문화재단은 3월 17일(목) 2005년『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공모지원사업, 4개 분야에 총 183건을 신청·접수받아 극단 동선 ‘하카리’ 등 최종 39건을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단체 중 최고 지원금액인 3천만원을 지원 받게된 극단 동선(성남)의 ‘하카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작품성과 단원들의 전문성에 대해 평가받았으며, 특히 이번에 지원 결정된 단체들 대부분은 경기도에 소재한 단체들(33건)이며 경기도 외 단체는 6건을 지원 받게되었다.

 재단은 서류심사가 갖는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인터뷰 심사를 채택했으며, 이에 많은 단체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였고 이러한 예술인들의 열정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전년 對比 국고 지원이 대폭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여 재단은 현재 다방면으로 재원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보되면 차점자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 할 계획이다.

 

 첨부 : 심의결과 집계표.xls, 심사위원 명단.hwp

 문의 : 031) 231-7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