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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재단,『고령화사회와 효가족문화 학술회의』개최!!

 

 

 ▶ 9월 22일(금) 11시,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 한국사회 고령화와 관련된 변화와 새로운 agenda 제시!

 ▶ 한국사회의 가족문화를 재조명하는 자리 마련!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과 한국사회학회(회장 임현진) 공동으로 2006년 9월 22(금) 한국국제전시장(고양 킨텍스)에서 “고령화 사회와 효 가족문화”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하여 고령화 사회의 노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족문제를 생각해보고 고령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2000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으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14.4%로 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진국의 경우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40년에서 100년이 소요된 것에 비하면 20년이 채 안되는 셈이다.

 핵가족화 현상으로 노인부모 모시는 것을 꺼리는 변화된 가족문화는 우리의 앞날을 더욱 걱정스럽게 하고 있으며, 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노인인구의 93%가 가정에서 자녀에 의해 부양되고 있음을 볼 때 한국적 고령화 사회대책은 서구사회와는 분명 달리 가야한다.

 우리의 가장 탁월한 문화인 효와 가족문화를 기반으로 고령사회로 인한 문제들도 그 바탕 위에서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우리사회가 다시 한번 안정된 정신적 기반을 찾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금번 학술회의는 사회학자 뿐 아니라 저명한 동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교수와 이호갑 삼성 노블카운티 상무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첨  부 : 운영프로그램 1부

 문  의 : 031)231-7261-3

 

2006.09.15

 

 재단, 기획조정실장에 전종덕(全鍾德)씨 임명!!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이긍희)은 18일(월) 오전 10시 재단 집무실에서 전종덕(51세)씨를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한다.

 전종덕씨는 서울대 법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북한헌법학과 박사과정을 하였으며, 주요경력으로는 재)예술의 전당 창립멤버로 시작하여 기획부장을 지냈으며 재)세림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하는 등 문화계에서 기획통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이날 임명된 전종덕 신임 기조실장은 임기 2년 동안 이긍희 대표이사를 보좌하여 경기도의 문예진흥과 발전을 위해 이바지할 것이며, 또한 재단의 인사, 예산 및 대?내외 업무 등을 챙길 것이다.

 

  문의 : 031)231-7211

  첨부 : 사진.jpg

 

2006.09.13

 

 재단,『실학포럼』및『실학학술회의』개최!!

 

 

  ▶ 실학포럼, 9월18일(월) 창덕궁 규장각에서..

  ▶ 실학학술회의, 9월25일(월) 프레스센터에서..

  ▶ “실학의 학예일치” 와 “실학은 인간의 삶에 어떻게 다가섰는가”를 주제로..

 

 

 경기문화재단(대표 이긍희)은 2006실학축전의 일환으로 조선 영ㆍ정조 시대 개혁의 바람을 일으킨 실학에 대해 학문적 조명을 하고자『실학포럼』및『실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재단은 이달 27일(수) 개최되는 2006실학축전을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실학의 고전을 재해석”하는 통합적인 축제로 기획했으며, 축전에 앞서 실학 학술행사를 먼저 개최하게 되었다.

 18일(월)에 열리는『실학포럼』은 “실학의 학예일치 문화를 실사구시(實事求是) 한다”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유승국 전 정신문화연구원장이 “동아시아 사상에 나타나는 도문일치사상”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실학파의 예술론-입속과 탈속의 미학(이지양 부산대 인문학 전임연구원), ”추사의 시론과 학예일치“(이철희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등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조대왕이 실학정책을 펼치기 위해 세웠던 도서자료관인 ‘창덕궁 규장각’에서 개최하게 된 이번『실학포럼』은 상징적 의의로도 더욱 뜻 깊게 평가되게 되었다.

 그리고 25일(월)에 열리는『실학학술회의』는 “실학ㆍ일상ㆍ문화 – 실학은 인간의 삶에 어떻게 다가섰는가” 라는 큰 주제로 진행되며 박석무 다산연구소장은 “실학자들의 효제개념”을 주제로 기조발제 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1부, 2부로 나누어서 “실학시대의 여행(심경호 고려대 교수)” 등 생활과의 구체적 관계를 다루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의 발표와 토론으로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을 접고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값지고 훈훈한 학술 이벤트가 될 경기문화재단의 이번『실학 포럼』과『실학 학술회의』에 학계와 문화계의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 031)231-7284

 

2006.09.11

 

재단, 기전문화재연구원장에 윤근일(尹根一 )씨 임명!!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은 11일(월) 오전 10시, 윤근일(尹根一.59) 前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을 재단 부설 기전문화재연구원장에 임명했다.

 신임 윤근일 원장은 1979년 5월, 국립문화재연구소 산하 지방 연구소 중 하나인 경주사적관리사무소(現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실장과 건조물연구실장을 거쳐 2004년 7월31일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에 임명됐다.

 또한 윤원장은 70년대 경주 천마총과 황남대총 발굴 작업에 참가한 발굴단 중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마지막 남은 단원으로 한국 고고학사의 굵직한 경주 안압지와 황룡사지 등 발굴에 참여했었다.

 윤원장이 이끌어갈 매장문화재 전문조사연구기관인 기전문화재연구원은 경기문화재단의 부설기관으로 문화재 관련 학술조사(지표조사, 발굴조사)를 비롯하여 발굴된 문화재 및 손상된 문화재를 보존처리하고, 이외 문화재 관련 학술기관 지원, 학술지 발간, 다양한 문화재 관련 위탁사업 등과 같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

 

 문의 : 031)231-7234

 첨부 : 사진.jpg

 

 

2006.09.05

 

재단, 『기전문화예술』 9·10월호 발행!!

 

 

 ▶ 연간기획⑤ _ “문화산업에 문화를 채워라”

   – 2006 ‘문화사회의 비전을 찾아라’ 캠페인 다섯 번째 기획

   – 원소스-멀티유스의 문화콘텐츠를 산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소중하게 읽히는 네 권의 책과 체험적 교육론

   – 교육자의 입장으로 본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희망을 엿보다

▶ 실사구시 현장을 찾아 2천리 장정 떠난 ‘2006 실학산책’의 숨결

   – 다산 유적지에서 흑산도까지…21세기형 실학정신을 모색하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은 2006년 연간기획으로 “문화사회의 비전을 찾아라!”를 설정하고, 그 다섯 번째 테마기획으로 <문화산업에 문화를 채워라>를 선정하여 『기전문화예술』 9·10월호(통권 제45호)를 발행했다.

 정보 시대를 맞아 문화도 디지털 콘텐츠화되면서 장르간 벽이 허물어지고 매체간 이동이 용이해짐에 따라 하나의 소재로(one source) 다양한 상품(multi-use)을 개발하는 산업화의 길로 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문화산업’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일상에서 문화가 소통을 위해 소비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여, 문화는 어떠한 가공을 거쳐 소비되는지를 진단하고, 하나의 상품으로서 소비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하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요훈 씨(중앙대 대학원 문화연구학과)는 ‘문화산업 생활백서’를 작성해 문화로 시작돼 문화로 끝나는 일상을 포착했다. 윤한택 실장(재단 전통문화실장)은 문화산업의 정의를 내리고 ‘문화 콘텐츠는 꼭 문화원형이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았으며, 고정민 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는 한류우드의 역할과 성공적 결실을 맺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소를 살펴봄으로써 문화산업의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호 <화제의 행사 리뷰>에서는 21세기 실사구시를 모색하기 위해 장장 2천리가 넘는 강행군을 펼친 ‘2006 실학산책’을 취재했고, <어린이?청소년문화>에서는 다문화 사회와 효교육에 관해 진단했다.

 <문화예술교육> 기획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소중하게 읽히는 책 『대화』, 『페다고지』, 『사회를 위한 디자인』, 『까마귀 소년』에 관한 리뷰를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직접 교사로 활동하는 네 명의 체험적 교사론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진단해 보았다.

 이밖에도 ▲다큐세상 ▲문화원형읽기 ▲아시아문화읽기_레바논 문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획 기사들이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문의 : 031-231-8522

첨부 : 표지 사진

 

2006.09.04

 

재단,『더불어 함께 일구는 문화』발간!!

 – 공모지원사업 모니터링 보고서 –

 

 

 ▶ 05년 문화예술모니터링 운영 현황 보고서와 비평문 및 시민참관기가 수록!

 ▶ 모니터링, 비평과 시민의 참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의 공모지원사업이 궁금하다면 해마다 발간되는 모니터링 보고서인『더불어 함께 일구는 문화』를 들춰보자.

 이번에 발간된 『더불어 함께 일구는 문화』는 2005년 문화예술모니터링 운영 현황 보고서와 총 73건의 지원사업에 대한 비평문과 시민참관기가 수록되어있다.

 이 보고서에서 재단은 운영현황 보고를 통해 모니터링의 역할이 감시의 역할이 아니라, 문화예술 현장과 기금지원 주체가 비평과 시민의 참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록된 개별사업의 보고서는 비평문과 참관기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비평영역에서 소외되었던 경기지역의 전문예술인의 사업을 젊은 비평가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마추어 사업부분은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직접 참여하여 꾸밈없고 애정 어린 글로 채워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더불어 함께 일구는 문화』에 수록되지 못한 모니터링 보고서 부분들은 http://review.ggcf.or.kr/new_review/main.asp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031)231-7234

 첨부 : 사진.jpg

 

2006.09.01

 

경기문화재단, 이긍희(李兢熙) 대표이사 취임식 가져!!

 

 

 ▶ 참여하는 신명나는 문화재단 만들어 나갈 것!

 ▶ 문화는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이며 글로벌화에 역점 둘 것!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9월 1일(금) 오전 10시 신임 대표이사 이긍희씨(61세) 취임식을 다산홀에서 가졌다.

 신임 이긍희 대표는 지난달 31일(목)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장을 받았으며, 오늘 취임식을 시작으로 재단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신임 이긍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는 살아있어야 하며 살아있는 문화콘텐츠의 중심으로 가꾸고자, 참여하는 신명나는 문화재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성과중심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가 재단의 자립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는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이며, 경기도의 문화가 대한민국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의력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 창립 10주년에는 국제적인 문화재단들과 실용적인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여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문화콘텐츠를 알리고 부가가치를 올리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신임 이긍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방송 사장을 지냈으며 재단 설립 후 최초로 공모에 의해 지난 8월 17일(목) 선임되었다.

 

 문의 : 031)231-7211

 

2006.08.29

 

재단,『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2006』개최!!

 

 ▶ 9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 심포지움, 음악회,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꾸며져..

 

 경기문화재단은 우리 사회 소수자(마이너리티)들의 문화를 공감하고 운명을 극복한 감동의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 소수자와 함께 하는 작은 축제,『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2006』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축제는 8일 오후 4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함께 나누는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소수자 문화복지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를 가지고 한국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소수자의 현황과 그들의 문화 복지적 접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음악회에서는 시각장애를 극복한 세계적인 하모니스트 전제덕,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의 실재 모델인 오유진씨, 그리고 정태춘-박은옥 부부 등과 같은 소수자 출신의 문화예술인과 소수자 문제에 공감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도 ▲소수자 사진전 ▲전통다도시연회 ▲소수자예술발표회 ▲마당극 ‘바람을 타고 나는 새야’ ▲이주여성 먹거리 솜씨 자랑 ▲일일도서관 ▲소수자공예품판매 ▲소수자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

 문병하 추진위원장은 “소수자들인 장애인, 이주노동자, 탈북인, 혼혈인, 성적소수자, 성매매여성, 노숙자 등도 이제는 문화를 이야기할 때가 왔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여 그 속에 자신을 발견하는데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를 위해 새로운 문화행사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공동주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문의 : 031)853-4507

 

2006.08.29

 

재단, 2가지 특색 있는 기획지원사업 추진!!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억’ 프로젝트와 ‘소규모 문화예술축제’!

  ▶ 두 사업에 총 3억원 지원, 다음달 8일(금)까지 접수!

 

 경기문화재단은 근·현대격변기를 거치면서 우리들의 소중한 기억들을 되살리고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수기회를 확대하고자 2006년 9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2가지 특색 있는 기획공모 지원사업을 동시에 펼친다.

 그 첫 번째 사업인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억’ 프로젝트는 근·현대 시기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등 내외부요인으로 인해 사라져가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경기도의 사람과 환경, 공동체, 문화예술 등을 인문학 및  문화예술적 자산으로 남기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사업이다.

 그 소재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과 공동체 문화에 대한 기억,  ▲지역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사라지는 역사적, 문화적 기억 ▲여러 세대를 거치며 사라지는 대가족, 친족 문화에 대한 기억 ▲기타 경기도내의 유무형의 가치 있는 기억들에 대한 프로젝트 등이다.

 두 번째 사업인 ‘소규모 문화예술 축제’는 경기도내 역사, 전통, 문화적 특수성에 기반 한 자발적인 소규모 지역 축제를 지원하여 지역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수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그 대상은 ▲경기도내 역사, 전통, 문화적 특수성에 기반 한 소규모 지역축제 ▲세시풍속에 근거한 지역/마을 단위 행사, 축제, 마을 굿, 대동놀이 ▲지역주민상호간의 소통과 공감확대를 통한 공동체 문화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자발적인 문화예술 연대활동 및 예술제, 학술제, 문화예술교육 축제, 주민 축제 등이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억’ 프로젝트에는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총 2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소규모 문화예술 축제’는 최소 3백만원 최대 7백만원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두가지 기획공모사업은 오는 9월 8일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ggcf.or.kr)을 참고 하면 된다.

 문의 : 031)231-7242

 

2006.08.24

 

재단,『토요문화사랑방』열어!!

 

  ▶ 8월 26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재단 6층 강의실에서!!

  ▶ 작가 노수민 씨, “라면 세 봉지와 문학”을 주제로 강의…

 

 

 경기문화재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라는 주제로 예술인들을 초청『토요문화사랑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 26일(토)에도 소설가 노수민씨를 초청하여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의 즐거움과 작가라는 직업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노수민씨의 입문과 성공과정을 직접 들어보고 청소년들이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등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하게 될 것이고, 또한 문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요문화사랑방에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및 일반인은 전화 또는 이메일(eunju@ggcf.or.kr)로 문의·예약하면 된다.

 

 문의 : 031)231-7281